뉴스위크 지음
중앙일보시사미디어 / 2007년 5월 / 1권 289쪽·2권 241쪽 / 10,000원
▣ 저자 뉴스위크
세계 전역에서 특파원들이 보내온 심층 취재 기사로 엮어지는 국제 시사 주간지다. 1933년 2월 17일 창간됐고 1961년 워싱턴 포스트 컴퍼니가 인수했다. 매주 400만 부 이상이 발행되며 2100만 명이 읽는다.
▣ 역자 뉴스위크 한국판
1991년 11월 6일 중앙일보가 뉴스위크와 계약을 맺어 창간했으며 현재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소속이다. 뉴스위크 기사를 번역해 한국인의 관점에서 재가공하고, 세계적 시각에서 한국 기사를 발굴해 싣는다.
▣ Short Summary
미국은 해방과 6·25전쟁으로 한국에 깊숙이 들어왔다. 미국은 왜 한반도를 소련과 나눠 점령했을까. 한국전쟁에 참전한 이유는 뭘까. 무엇을 기대하며 한국에 대규모 군사·경제 원조를 했을까. 미국은 한국 현대사의 어느 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고 어느 부분에서 무력했나. 이 책은 그런 의문을 풀어줄 열쇠다. 미국의 시각에서 한미 관계의 역사적인 흐름을 개괄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의 한국 관련 기사는 미국정부나 의회, 또는 지식인들이 지난 50여 년간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고민했는지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에 관해 다룬 주요 기사들을 엮은 책. 해방과 한국전쟁, 4.19 혁명과 급속한 경제 발전, 제5공화국과 민주화 운동까지 한국을 조명한 다양한 기사들이 수록되어 있다.
▣ 차례
책머리에
서문 : 미국 - 미국인에게 우리는 무엇인가
1940s 해방 그리고 분단
귀국할 날 기다리는 이승만 박사 / 미·소 '두개의 코리아'로 분할 통치 / 신탁통치 반대 시위 사상자 9명 발생 / 공산주의자들의 파업 선동 / 병력 철수 둘러싼 미·소의 신경전
1950s 동족상잔의 비극
미국, 세계 경찰 역할을 맡다 / 한국전 종전의 돌파구를 찾다 / '위험한 도박'의 성공 / 군사 전쟁에서 이념 전쟁으로 / 유엔의 새로운 저지선 '맥아더 라인' / 중공이 허풍 아니라면 큰 혼란 예상 / 38선의 종말 / 고위급이 결정을 내리다 / 결코 식지 않는 유엔의 화력 / 한국과 맥아더 / 공산군의 병력 증강과 외교적 실패 / 중공군의 3차 공세, 그리고 수훈부대 / 휴전의 의미 / 휴전은 물 건너갔나 / "전쟁포로들과는 협상하지 않는다" / 연합국의 조언 묵살한 이승만 대통령 / 미국과 유엔이 피란민 치료 / 선택의 기로에 선 아이젠하워 / 거제도 포로들의 교육 / 반년 만에 재개된 휴전협상 / 세뇌된 포로들의 원상회복 가능할까 / 한국과 미국, 휴전 회담에 의견 접근 / 공산군의 막판 대공세 / 이승만 대통령 휴전 서면협의 / 평화회담의 어두운 앞날 / 다시 일어서는 한국
1960s 혁명과 쿠테타
민주주의의 적으로 추락한 이승만 / "우아하게 민주주의 따질 겨를 없다" / 한국 민주주의 아직 멀었다 / 권력은 강하고 나라는 약하다 / 술렁이는 서울 - '격동의 바다' / 남북대치의 최전선 - 판문점 /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산다" / 한국은 폐허를 딛고 일어섰다 / 백마부대의 베트남 참전 / 국회에 인분 뿌린 김두한 / 경제는 발전하지만 남북 긴장은 여전 / 남한도 문제다
1970s 개발 독재와 신군부 등장
한국은 자신도 미국도 못 믿는다 / 박대통령 승리는 경제정책의 후광 / 남북 첫 공식 회담 '이산가족과 통일' / 세 번째 계엄령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탓? / 민주주의보다 안정을 택했다 /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나이 / 남산의 유령들 / 박 대통령 저격 미수와 육 여사의 죽음 / 신흥 종교가 판친다 / '패션과 언어' 정화 운동 / 코리아 게이트의 주역 박동선 / 거센 반대에 부닥친 카터의 철군 계획 / "미국 철수하면 전쟁 위험 커진다" / 한국인들이 몰려온다 / KAL기 소련 영내 불시착 사건 / 카터와 힘겨루기에서 한국 판정승 / 물가와 정치의 이중고에 시달린다 / 야당 탄압에 대학생들 거리로 / "국민이 저항할 것이다" / 박정희 사망 그 후 / 여전히 군부가 권력의 중심 / 별들의 전쟁 / "나라가 위태롭다"
1980s 민주화 운동과 올림픽
한국의 실권자 전두환 소장 / 피로 물든 광주 / 미국과 신군부의 신경전 / 불안한 앞날 / "이제는 한국식 민주주의를 할 때다" / 사회의 '불순물'을 제거하라 / 군사법원, 김대중에 사형 선고 / 한반도의 두 철권 통치자 / 해외까지 미친 전두환의 힘 / 왜 서울은 춤추지 않는가 / 사채 시장의 여왕 장영자 / 비행기 공중도 납치 외교? / 아웅산 폭탄 테러 / 30년간의 냉전 / 신상옥·최은희 망명인가 납치인가 / 한반도에 닥칠 미래의 충격 / 서울 올림픽을 향하여 / 오래된 적수 새로운 친구 / '은둔'에서 개방으로 / 주식회사 한국이 몰려온다 / 남북 이산가족의 감동적인 재회 /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남북 관계 아직 희망은 있다 /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섰다 / 정치·사회적 변혁 이끄는 신세대 / 막 오른 서울 아시안 게임 / 아시아의 떠오르는 국제도시 서울 / 자식들 인권침해에 분노하는 부모들 / 개혁은 물 건너갔나 / 육사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나 / 한국의 정치 기적 / 노태우의 압도적 승리 / 꿈이 많은 나라 코리아 / 막 오른 서울 올림픽
1990s 문민정부 시대의 개막
골 깊은 지역감정 / 더 이상 기적은 없다 / 현대 자동차의 수출 행진 '주춤' / 부동산 투기 열풍 / 고르바초프-노태우 첫 정상회담 / 남북한 화해의 머나먼 길 / 과격파 젊은이들 사이에 절망감 팽배 / 김영삼 대장정 고비는 지금부터 / 국민의 정부 출범
표지 기사로 읽는 한국 현대사
중앙일보시사미디어 / 2007년 5월 / 1권 289쪽·2권 241쪽 / 10,000원
▣ 저자 뉴스위크
세계 전역에서 특파원들이 보내온 심층 취재 기사로 엮어지는 국제 시사 주간지다. 1933년 2월 17일 창간됐고 1961년 워싱턴 포스트 컴퍼니가 인수했다. 매주 400만 부 이상이 발행되며 2100만 명이 읽는다.
▣ 역자 뉴스위크 한국판
1991년 11월 6일 중앙일보가 뉴스위크와 계약을 맺어 창간했으며 현재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소속이다. 뉴스위크 기사를 번역해 한국인의 관점에서 재가공하고, 세계적 시각에서 한국 기사를 발굴해 싣는다.
▣ Short Summary
미국은 해방과 6·25전쟁으로 한국에 깊숙이 들어왔다. 미국은 왜 한반도를 소련과 나눠 점령했을까. 한국전쟁에 참전한 이유는 뭘까. 무엇을 기대하며 한국에 대규모 군사·경제 원조를 했을까. 미국은 한국 현대사의 어느 부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고 어느 부분에서 무력했나. 이 책은 그런 의문을 풀어줄 열쇠다. 미국의 시각에서 한미 관계의 역사적인 흐름을 개괄한 기록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의 한국 관련 기사는 미국정부나 의회, 또는 지식인들이 지난 50여 년간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고 고민했는지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에 관해 다룬 주요 기사들을 엮은 책. 해방과 한국전쟁, 4.19 혁명과 급속한 경제 발전, 제5공화국과 민주화 운동까지 한국을 조명한 다양한 기사들이 수록되어 있다.
▣ 차례
책머리에
서문 : 미국 - 미국인에게 우리는 무엇인가
1940s 해방 그리고 분단
귀국할 날 기다리는 이승만 박사 / 미·소 '두개의 코리아'로 분할 통치 / 신탁통치 반대 시위 사상자 9명 발생 / 공산주의자들의 파업 선동 / 병력 철수 둘러싼 미·소의 신경전
1950s 동족상잔의 비극
미국, 세계 경찰 역할을 맡다 / 한국전 종전의 돌파구를 찾다 / '위험한 도박'의 성공 / 군사 전쟁에서 이념 전쟁으로 / 유엔의 새로운 저지선 '맥아더 라인' / 중공이 허풍 아니라면 큰 혼란 예상 / 38선의 종말 / 고위급이 결정을 내리다 / 결코 식지 않는 유엔의 화력 / 한국과 맥아더 / 공산군의 병력 증강과 외교적 실패 / 중공군의 3차 공세, 그리고 수훈부대 / 휴전의 의미 / 휴전은 물 건너갔나 / "전쟁포로들과는 협상하지 않는다" / 연합국의 조언 묵살한 이승만 대통령 / 미국과 유엔이 피란민 치료 / 선택의 기로에 선 아이젠하워 / 거제도 포로들의 교육 / 반년 만에 재개된 휴전협상 / 세뇌된 포로들의 원상회복 가능할까 / 한국과 미국, 휴전 회담에 의견 접근 / 공산군의 막판 대공세 / 이승만 대통령 휴전 서면협의 / 평화회담의 어두운 앞날 / 다시 일어서는 한국
1960s 혁명과 쿠테타
민주주의의 적으로 추락한 이승만 / "우아하게 민주주의 따질 겨를 없다" / 한국 민주주의 아직 멀었다 / 권력은 강하고 나라는 약하다 / 술렁이는 서울 - '격동의 바다' / 남북대치의 최전선 - 판문점 /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산다" / 한국은 폐허를 딛고 일어섰다 / 백마부대의 베트남 참전 / 국회에 인분 뿌린 김두한 / 경제는 발전하지만 남북 긴장은 여전 / 남한도 문제다
1970s 개발 독재와 신군부 등장
한국은 자신도 미국도 못 믿는다 / 박대통령 승리는 경제정책의 후광 / 남북 첫 공식 회담 '이산가족과 통일' / 세 번째 계엄령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탓? / 민주주의보다 안정을 택했다 /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나이 / 남산의 유령들 / 박 대통령 저격 미수와 육 여사의 죽음 / 신흥 종교가 판친다 / '패션과 언어' 정화 운동 / 코리아 게이트의 주역 박동선 / 거센 반대에 부닥친 카터의 철군 계획 / "미국 철수하면 전쟁 위험 커진다" / 한국인들이 몰려온다 / KAL기 소련 영내 불시착 사건 / 카터와 힘겨루기에서 한국 판정승 / 물가와 정치의 이중고에 시달린다 / 야당 탄압에 대학생들 거리로 / "국민이 저항할 것이다" / 박정희 사망 그 후 / 여전히 군부가 권력의 중심 / 별들의 전쟁 / "나라가 위태롭다"
1980s 민주화 운동과 올림픽
한국의 실권자 전두환 소장 / 피로 물든 광주 / 미국과 신군부의 신경전 / 불안한 앞날 / "이제는 한국식 민주주의를 할 때다" / 사회의 '불순물'을 제거하라 / 군사법원, 김대중에 사형 선고 / 한반도의 두 철권 통치자 / 해외까지 미친 전두환의 힘 / 왜 서울은 춤추지 않는가 / 사채 시장의 여왕 장영자 / 비행기 공중도 납치 외교? / 아웅산 폭탄 테러 / 30년간의 냉전 / 신상옥·최은희 망명인가 납치인가 / 한반도에 닥칠 미래의 충격 / 서울 올림픽을 향하여 / 오래된 적수 새로운 친구 / '은둔'에서 개방으로 / 주식회사 한국이 몰려온다 / 남북 이산가족의 감동적인 재회 /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남북 관계 아직 희망은 있다 /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 섰다 / 정치·사회적 변혁 이끄는 신세대 / 막 오른 서울 아시안 게임 / 아시아의 떠오르는 국제도시 서울 / 자식들 인권침해에 분노하는 부모들 / 개혁은 물 건너갔나 / 육사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나 / 한국의 정치 기적 / 노태우의 압도적 승리 / 꿈이 많은 나라 코리아 / 막 오른 서울 올림픽
1990s 문민정부 시대의 개막
골 깊은 지역감정 / 더 이상 기적은 없다 / 현대 자동차의 수출 행진 '주춤' / 부동산 투기 열풍 / 고르바초프-노태우 첫 정상회담 / 남북한 화해의 머나먼 길 / 과격파 젊은이들 사이에 절망감 팽배 / 김영삼 대장정 고비는 지금부터 / 국민의 정부 출범
표지 기사로 읽는 한국 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