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토마스 지음
도서출판CUP / 2024년 8월 / 376쪽 / 22,000원
▣ 저자 게리 토마스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 사역자이다. 현재 콜로라도주 하이랜즈 랜치의 체리 힐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교육 목사로 섬기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Family Life Today) 등 라디오 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 《부부학교》, 《연애학교》,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거룩의 영성》(CUP) 등이 있다.
▣ 저자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탁월하고 유연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가진 대표적인 번역가로서 《하나님의 임재 연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예수님처럼》,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부모학교》, 《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CUP) 등을 번역했다.
▣ Short Summary
어떤 부부에게도 폭풍은 닥쳐온다. 폭풍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닥칠지는 몰라도, 당신이 사는 세상이 영혼과 육체와 관계와 재정과 정서와 건강의 폭풍을 피할 수 없는 곳인 것만은 확실하다.
이 책에서 우리가 만날 한 부부는 다발성 경화증 때문에 삶이 뒤집혔다. 다른 부부는 하나뿐인 자녀를 잃었다. 어떤 부부는 남편의 직업상 몇 년씩 떨어져 살아야 했다. 외도에 빠진 아내도 있고,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 날린 부부도 있고, 예고 없이 세상을 휩쓴 팬데믹 탓에 위태로워진 가정도 있다.
그런데 그들은 다 위기가 닥치기 전보다 지금 관계가 더 좋아졌다. 더 친밀하고 성숙하고 사랑이 많아졌으며 더 견고해졌다. 처음에는 폭풍 때문에 관계가 파탄 날 것만 같았는데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일심동체가 되었다.
그들의 결혼은 왜 파경에 이르지 않았을까? 타격을 입어 휘청이던 관계가 무엇 때문에 다시 기운을 추슬러 이전보다 더 견고해졌을까? 그것이 이 책의 주제다. 여기에 실린 모든 사례는 인생의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이다. 각 장마다 주로 실제 부부의 이야기에 집중되어 있지만, 그 문제에서 도출되는 원리는 누구에게나 두루 적용된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아니라 원리다.
▣ 차례
머리말 _큰 것 한 방, 인생의 태풍이 몰려올 때
1. 뜻하지 않은 위기가 닥칠 때
두려움을 물리치는 힘
2. 의지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길
소통을 멈추지 말기
3. 의도치 않게 떨어져 지내게 될 때
떨어져 있을 때도 함께 성장하라
4. 결혼의 요새화에 필요한 3대 기본 요소
정서적 여유, 민감한 반응, 신뢰
5. 너무 바쁜 삶은 불시의 공격이 될 수 있다
관계 면에서 부지런한 부부가 되라
6. 부부의 리비도에도 차이가 있다
자생적 욕구와 반응적 욕구 이해하기
7. 심각한 재정 문제가 생길 때
두 부부로부터 배우는 지혜
8. 유년기 상처 입은 두 사람의 만남
진실과 솔직함으로 상처의 역동을 극복하기
9. 외동아들의 죽음이라는 인생의 상실에 직면하여
단단한 요새가 되는 관계 성장의 위력
10.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결혼의 해법
더 깊은 영적 소통으로 관계를 보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