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헷숀 지음
CLC / 2012년 7월 / 200쪽 / 8,000원
▣ 저자 로이 헷숀
190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8세에 회심하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복음 전도자로 활약하였다. 특히 그의 사역은 많은 젊은이에게 영향을 주었다. 1947년에 동아프리카 부흥운동 사역자들과 교류하면서 고백과 회개를 통한 회복에 크게 감명받았다. 그 후 동아프리카 선교회의 지도자였던 조 처치와 함께 유럽, 브라질, 인도네시아, 북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은 교회와 집회를 섬겼으며, 약 40년 동안 전역에서 가정사역에 주력하였다. 그의 저서 중 일부는 80여 개 국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Short Summary
제가 『갈보리 언덕』을 처음 읽은 것은 1974년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우 WEC 선교부가 운영하던 Missionary Training College에서 공부할 때였습니다. 신학교 학장님이 모든 학생에게 읽도록 추천한 일반 교양도서 중의 한 권이었습니다. 저는 밤을 꼬박 새우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감격스러운 영적 부흥을 체험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저명한 신학자가 쓴 책도 아닙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저의 마음을 정말 뜨겁게 태웠습니다. 그 후 글라스고우의 어느 가정 기도회의 모임에 초대되어 갔을 때 그곳 참석자 중 한 젊은 청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갈보리 언덕』을 받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엘리트만 모인 직장에서, 믿지 않는 직원들과 신앙문제로 고민해 왔던 저는 이 책을 통하여 은혜를 받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바로 내 자신이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간증은 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감동시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국에 진정한 신앙부흥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면 이 작은 책을 통하여 비교해 보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진실로 내 사랑하는 조국에 신앙의 부흥운동이 불길처럼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 차례
저자 서문(로이 헷숀)
역자 서문(장기순)
1장 깨어진 마음
2장 흘러넘치는 잔
3장 교제의 길
4장 성결의 대로(大路)
5장 비둘기와 어린 양
6장 가정에서의 부흥
7장 티와 들보
8장 자원하여 종이 되겠는가?
9장 어린 양의 피의 능력
10장 무죄의 항변은 가능한가?
11장 40년 후 저자와의 개인적 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