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헷숀 지음 / 정갑중 옮김
CLC / 2011년 12월 / 186쪽 / 8,000원
▣ 저자 로이 헷숀
1908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18세 때 회심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 복음전도자로 활약하였다. 특히 그의 사역은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1947년에는 동아프리카 부흥운동(East Africa Revival Movement)의 사역자들과 교제하면서 고백과 회개를 통한 회복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그 후 동아프리카 선교회의 지도자였던 Dr. Joe Church와 함께 유럽, 브라질, 인도네시아, 북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은 교회와 집회를 섬겼으며, 약 40년 이상 영국 내 각처에서 가정사역에 주력하였다. 저서로는 『Calvary road』, 『Good news for bad people』, 『Forgotten factors』, 『Not I but Christ』, 『We would see Jesus』, 『When I saw Him』 외 다수가 있다.
▣ 역자 정갑중
현재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 교수이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룻기 설교집’이다. 저자는 이 책의 저술 동기를 아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룻기>라는 책 속에 아주 특별한 구속과 부흥의 진리가 담겨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룻기>를 군더더기 하나 없는 한 편의 ‘완벽한 문학 작품’으로 간주한다. 아무리 짧은 구절이라도 의미가 없다고 무시할 그런 대목이 없다는 뜻이다.
저자가 <룻기>에서 발견한 것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삼위 하나님의 최상의 은혜로운 행동’이다. <룻기>는 실패한 자녀의 대표적인 인생 드라마로서, 우리 인생의 시험의 때에 실족하여 죄의 길로 발을 옮긴 하나님의 한 가정이 겪는 불행을 소개하면서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죄와 죄의 결과들을 어떻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름답게 회복을 이루어 가시는지를 노래하고 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실패한 인생을 실패한 채 끝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구원자이시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단지 “우리가 회개하는 죄만 용서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발을 들여놓은 그 상황을 모두 선한 것으로 역전시켜 놓으시는” 분이시다.
▣ 차례
추천사(황대우 박사)
저자 서문
역자 서문
1장 룻기에 나타난 구속과 부흥
2장 구약의 “탕녀” 나오미
3장 가까운 친척 보아스
4장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 줍는 룻
5장 보아스의 발치에 누운 룻
6장 보아스와 그보다 더 가까운 친척
7장 해피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