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우드 홀 지음/김동열 옮김
좋은씨앗/2003년 6월/752쪽/13,000원
▣ 저 자 셔우드 홀
미국에서 의학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황해도 '해주 구세병원'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였다. '해주 구세병원'에서 원장 겸 내과의사로 일하면서 매일 수많은 결핵 환자를 진료했다. 저자는 비장한 결심과 각오로 폐결핵 환자를 위한 요양소 설립을 계획하고 해주시 황해 바다가 보이는 곳에 백여 명의 결핵 환자를 수용, 치료하였으니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결핵 요양소였다.
요양소 운영비도 마련하고 결핵의 심각성을 계몽하기 위해 1932년 남대문을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크리스마스 실을 발행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사는 사람은커녕 그의 의도를 이해해주는 사람조차 전혀 없어 부득이 교회나 학교를 통해 선전했다. 저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와 같은 외국에서도 호응이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 곳에 편지와 실들을 발송했다. 일본인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이 일들을 계속해나갔다. 한국과 한민족을 위한 그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횡포를 부리던 일본인들은 결국 범죄자라는 누명을 씌워 저자를 추방하였다.
▣ Short Summary
조선에서 선교 개척자로 일생을 바친 의사 부부였던 부모 아래 태어나, 훗날 다시 의사인 아내와 함께 한국에 의료 선교사로 와서 16년의 세월을 보낸 닥터 셔우드 홀의 자서전이다. 조선조 말엽부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까지의 홀 일가의 이야기에는, 그들이 이 땅에서 보여준 의료나 선교나 교육에의 엄청난 업적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겪은 아름답고 재밌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죽어서도 이 땅에 묻히길 소원했던 제임즈 홀과 로제타 홀, 그리고 아들 셔우드 홀과 그의 아내 메리안 이 가졌던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그들의 믿음을 느낄 수 있다.
▣ 차 례
머리말 : 긴 세월의 이야기를 풀며
닥터 홀의 편지 : 나의 사랑, 한국
감사의 글 : 도움을 준 이들에게
프롤로그 : '보배' 이야기
1. 시작
2. 첫인상
3. 개척을 향한 모험
4. 평양에서의 수난
5. 에디스 마거리트
6. 마음의 상처를 수습하고
7. 은둔 왕국의 백인 소년
8. 시베리아 - 유럽 횡단 여행
9. 내일을 찾아서
10. 조선을 향해
11. 조선으로 돌아와서
12. 오리엔테이션
13. 첫해와 예순한 번째 해
14. 첫 아이
15. 원산의 여름
16. 기초 작업
17. 긴급 취임
18. 꿈은 이루어지고
19. 최초의 요양원 - 해주 구세요양원
20. 안식년 휴가
21. 크리스마스 실
22. 이정표
23. 공수병 소동
24. 반가운 사람들의 방문
25. 화진포의 성
26. 대행
27. 전쟁의 소리
28. 헌병대
29. 엉터리 재판
30. 조선을 떠나며
31. 만세
에필로그 : 핍박 가운데 밀알로 썩어져
옮긴이의 말 : 출간 후 뒷이야기
연표
좋은씨앗/2003년 6월/752쪽/13,000원
▣ 저 자 셔우드 홀
미국에서 의학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황해도 '해주 구세병원'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였다. '해주 구세병원'에서 원장 겸 내과의사로 일하면서 매일 수많은 결핵 환자를 진료했다. 저자는 비장한 결심과 각오로 폐결핵 환자를 위한 요양소 설립을 계획하고 해주시 황해 바다가 보이는 곳에 백여 명의 결핵 환자를 수용, 치료하였으니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결핵 요양소였다.
요양소 운영비도 마련하고 결핵의 심각성을 계몽하기 위해 1932년 남대문을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크리스마스 실을 발행했다. 그러나 그 시절에는 사는 사람은커녕 그의 의도를 이해해주는 사람조차 전혀 없어 부득이 교회나 학교를 통해 선전했다. 저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와 같은 외국에서도 호응이 있기를 바라면서 여러 곳에 편지와 실들을 발송했다. 일본인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낙심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이 일들을 계속해나갔다. 한국과 한민족을 위한 그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 온갖 횡포를 부리던 일본인들은 결국 범죄자라는 누명을 씌워 저자를 추방하였다.
▣ Short Summary
조선에서 선교 개척자로 일생을 바친 의사 부부였던 부모 아래 태어나, 훗날 다시 의사인 아내와 함께 한국에 의료 선교사로 와서 16년의 세월을 보낸 닥터 셔우드 홀의 자서전이다. 조선조 말엽부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직전까지의 홀 일가의 이야기에는, 그들이 이 땅에서 보여준 의료나 선교나 교육에의 엄청난 업적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겪은 아름답고 재밌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죽어서도 이 땅에 묻히길 소원했던 제임즈 홀과 로제타 홀, 그리고 아들 셔우드 홀과 그의 아내 메리안 이 가졌던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그들의 믿음을 느낄 수 있다.
▣ 차 례
머리말 : 긴 세월의 이야기를 풀며
닥터 홀의 편지 : 나의 사랑, 한국
감사의 글 : 도움을 준 이들에게
프롤로그 : '보배' 이야기
1. 시작
2. 첫인상
3. 개척을 향한 모험
4. 평양에서의 수난
5. 에디스 마거리트
6. 마음의 상처를 수습하고
7. 은둔 왕국의 백인 소년
8. 시베리아 - 유럽 횡단 여행
9. 내일을 찾아서
10. 조선을 향해
11. 조선으로 돌아와서
12. 오리엔테이션
13. 첫해와 예순한 번째 해
14. 첫 아이
15. 원산의 여름
16. 기초 작업
17. 긴급 취임
18. 꿈은 이루어지고
19. 최초의 요양원 - 해주 구세요양원
20. 안식년 휴가
21. 크리스마스 실
22. 이정표
23. 공수병 소동
24. 반가운 사람들의 방문
25. 화진포의 성
26. 대행
27. 전쟁의 소리
28. 헌병대
29. 엉터리 재판
30. 조선을 떠나며
31. 만세
에필로그 : 핍박 가운데 밀알로 썩어져
옮긴이의 말 : 출간 후 뒷이야기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