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읽기

문화읽기

저자: 장경철
출판사: 두란노
등록일: 2001-08-17
장경철 지음

두란노/2001년 7월/203쪽/4,500원




▣ 저자 장경철

장경철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조직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일상 생활의 깨달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것으로 큰 즐거움을 삼고 있다. 스스로를 지식의 유통업자로 자임하는 저자는 "혼자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내용들을 사람들에게 유통하는 것"을 삶의 큰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저서로는 『책읽기의 즐거운 혁명』 『축복을 유통하는 삶』 『인생의 무의미를 논하기 전에』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마라』 『개나리는 근심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또한 『하나님 상상하기』 『기독교 조직신학개론』 『조나단 에드워드의 철학적 신학』 등을 번역하였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오늘날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먼저 문화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알아야하며, 그 문화를 전달해 주는 대중매체의 속성들을 바로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대중문화에 관한 이원론적인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때로는 우리가 문화에 대한 지나친 탐욕으로 우상화의 위험에 빠질 가능성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화를 외면하거나 적개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문화란 인간이 풍요한 삶을 누리도록 주어진 신의 혜택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문화를 올바르게 수용하기 위해 문화를 읽어내는 분별력이 필요하다. 우리들로 하여금 창의적인 사색을 하게 하는 좋은 문화는 많이 섭취하며, 인격적인 만남을 잃고 고독과 소외를 느끼게 하는 나쁜 문화에는 중독되지 않도록 문화에 대한 균형감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중문화에 길들여지고 또 영향을 받은 새로운 인간이다. 이들에게 우리가 메시지를 전하거나 이들을 통해 어떤 일들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들이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문화를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는 문화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단지 문화의 영향을 받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문화의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차 례

1. 범람하는 대중문화의 물결

2. 대중 매체에 대한 이해

3. 성서적 문화관

4. 문화의 수용

5. 문화의 활용

6. 문화의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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