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저자: 무레 요코
출판사: 리스컴
등록일: 2023-04-11
웹에서 요약본 보기


무레 요코 지음

리스컴 / 2023년 3월 / 224쪽 / 16,800원




▣ 저자 무레 요코


195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 등을 거처 1978년 <책의 잡지사>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첫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전업 작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담하게 때로는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영화로도 상영된 소설 『카모메 식당』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그 밖에 소설 『연꽃 빌라』 시리즈,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시리즈 외에 에세이 『이걸로 살아요』, 『이다음에는 뭐가 있을까?』, 『구깃구깃 육체 백과』, 『작은 행복 때때로 불행』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역자 손민수


상명대학교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본어학원 강사 및 삼성전자, 삼성SDI 등 기업체 전문 통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 『마음 스트레칭』, 『아들 키우기, 왜 이렇게 힘들까』가 있다. 일본의 좋은 책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다.


Short Summary


영화 《카모메 식당》의 원작 소설 작가 무레 요코가 2023년 첫 에세이 『오늘은 이렇게 보냈습니다』를 출간했다. 나이 들어서도 ‘나’를 잃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며 살아가는 저자의 다양한 취향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이번 책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것을 위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삶의 태도에 관해 시종일관 힌트를 준다. 무리하지 않고 낭비하지 않으면서, 소소하지만 의미 있게 가꾸어 가는 저자의 일상을 엿보며 소중한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다.


▣ 차례


1. 플라스틱에 한숨을 쉬다

2. 뜨개질을 다시 시작하다

3. 아름다운 사진을 보며 위안을 얻다

4. 손바느질로 마스크를 만들다

5. 청소도구를 바꾸다

6.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다

7. 옛날 음식의 향수에 빠지다

8. 털실로 속바지를 뜨다

9. 고양이 시이를 떠나보내다

10. 퍼즐에 도전하다

11. 녹화해둔 TV 프로그램을 보다

12. 새 컴퓨터를 연결하다

13. 30년 만에 신문을 구독하다

14. 유튜브로 세상을 바라보다

15. 기모노를 꺼내 펼쳐보다

16. 요리책 읽기에 빠지다

17. 나에게 자극을 주는 노래를 듣다

18. 노인 간병 문제를 생각하다

19.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하다

20. 옛집을 청소하며 추억에 잠기다

21. 버리고 줄이는 삶을 실천하다

22. TV가 있는 생활로 돌아가다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