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길을 묻거들랑

누가 길을 묻거들랑

저자: 김명희
출판사: 이바구
등록일: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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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지음

이바구 / 2022년 9월 / 168쪽 / 14,000원




▣ 저자 김명희


수필가, 문학평론가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책과 인생』으로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강서문학상, 조경희 수필문학상, 계간 『문예창작』 평론 부문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수필집으로 『희한한 새』, 『사람이 그리운 섬』 등을 출간했다. 현재 계간 『문예창작』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이며 『국제문단』의 이사이다.


Short Summary


수필가 겸 문학평론가 김명희의 세 번째 수필집인 『누가 길을 묻거들랑』에는 42편의 감동적인 수필이 살아 숨 쉰다. 저자가 인생 60년을 넘게 살면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글쟁이로서, 할머니로서 걸어 온 길을 돌아보며 아름다웠던 시간, 그렇지 못했던 시간, 치열했던 시간 등을 담아냈다.



수필집 『누가 길을 묻거들랑』에는 눈물도 흐르고, 감동도 흐른다. 즉, 삶의 희로애락이 가슴 깊이 와닿아 꼼지락댄다. 이 책에는 대체로 짧은 수필 위주로 수록했으며, 현대인의 독서 경향에 발맞춰 원고지 5매 분량의 짧은 수필도 비중 있게 수록했다. 이들 짧은 수필은 독자들에게 긴 여운과 깊은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 차례


수필가의 말



제1부


갈릴레이와 사해

교차지점

벗어 놓은 신발

꼬물꼬물

나를 찾아서

누가 길을 묻거들랑

다섯 번 잘리며 속을 채우는 오동

대가족 제도 부활론

대추

막 핀 꽃

반짝임에 반하다

아픈 청춘

울 엄니는 소설가

이런다고 세상이 바뀔까



제2부


이유 있는 매미의 울음

태풍

푹 삭은 감칠맛 나는 묵은지 할미

하피첩

흐르는 강물처럼

흔들흔들 흔들어 보자

~과, ~와

초상화

나무

마음아 너 누구니

말의 온도

책 읽기

천 개의 바람이 되어

한계 타파



제3부


손잡아 주는 이

강화도 회군

동윤이 녀석

바람길

숫자 놀음

살 놈은 산다

잠자리 화석

엽렵하다

나이 탓

서윤이

심곡

만남

신을 만나다

초록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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