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모리스 지음
가톨릭출판사 / 2018년 8월 / 371쪽 / 18,000원
▣ 저자 조너선 모리스
뉴욕대교구 사제이자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목 사제다. 폭스 뉴스의 해설자였고, SiriusXM 가톨릭 채널의 〈뉴스와 관점〉을 진행했다.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신학 고문을 맡았으며, 『평온의 길』, 『하느님은 너의 행복을 바라신다』 등을 집필했고, 〈월 스트리트 저널〉에 칼럼을 기고했다.
▣ 역자 이창훈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및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편집부를 거쳐 1990년부터 가톨릭평화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며 취재부장과 편집국장을 지냈다. 엮은 책으로 『내가 선택한 가장 소중한 것』, 옮긴 책으로 『신약성서-영적 독서를 위한 루가 복음』, 『나쁜 가톨릭 신자의 착한 생활 가이드북』, 『신비 신학자 마이스터 엑카르트』, 『더 높이 올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 가는 길』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우리는 매일 수많은 뉴스를 접한다. 수많은 뉴스에서는 사람들이 울부짖고 죽어 간다. 그리고 고통 속에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묻곤 한다. “내가 이렇게 고통을 겪을 때, 하느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 그런데 비단 큰 고통을 겪지 않더라도 우리는 살면서 이 질문을 한번쯤은 하게 된다.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나가게 될 때, 사랑하는 가족이 내 곁을 떠날 때, 갑작스럽게 중병을 선고받았을 때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묻는다. “내가 이토록 하느님을 찾는데 그분은 어디에 계시는가?
이 책은 하느님이 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는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우리가 마주하는 크고 작은 고통을 탐구하여 고통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깨닫게 하고, 고통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와 기쁨의 원천에 다다르도록 이끌어 준다.
그리고 저자는 육체와 감정의 한계를 가진 우리가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삶을 위한 네 가지 원칙 - 거룩함을 기본적으로 선택하기, 개인적 성소 살기, 다른 이들을 위해 나의 고통을 그분의 고난에 결합하기,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기 - 을 결합해 생각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이 원칙들 하나하나는 다른 원칙에 의존하며 앞선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우리는 한 원칙에서 그다음 원칙으로 넘어가면서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뜻을 살펴보고, 어떻게 다른 이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도록 부르심 받았는지 식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차례
머리말
제1부 재판받는 하느님
1. 하느님, 저희가 걱정되지도 않으십니까?
2. 신앙은 합리적인가?
3. 하느님 같은 이
4. 우리가 신뢰하는 하느님은?
5. 고통 속에서 드러나는 것
6. 하느님의 약속
제2부 영적ㆍ정서적 치유
7. 어떻게 상처받는가?
8. 마음의 손상
9. 거짓의 아비
10. 고통의 근원 규명하기
제3부 자유로운 삶을 위한 원칙
11. 거룩함을 기본적으로 선택하기
12. 나의 개인적 성소 살기
13. 다른 이들을 위해 나의 고통을 그분의 고난에 결합하기
14.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기
15. 영성 생활을 위한 계획 짜기
부록 1 항소 법원
부록 2 지진과 쓰나미는 하느님의 책임인가?
부록 3 사악한 유형인 윤리적 악과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