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지음
인물과사상사 / 2018년 6월 / 320쪽 / 15,000원
▣ 저자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진료보다는 자기 관리를 강조하고, 약보다는 라이프스타일을 처방한다. 자기 마음을 관찰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만의 행복을 은밀하게 추구하는 것이 심리치료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서로 『감정은 언제나 옳다』, 『감정의 온도』, 『흔들리지 않고 피어나는 마흔은 없다』, 『사모님 우울증』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면 “삶이란 이런 거구나!”라는 깨달음이 반드시 찾아온다. 지혜는 이렇게 터득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오늘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고 싶다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고, 체험하고 또 체험해야 한다. 체험 없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몸을 움직이고 오감이 열려야 변한다. 행복해지는 방법도 똑같다. 일상에 충실하고, 경험을 포개고 또 포개야 행복이라는 감정에 닿을 수 있다. 은밀한 사생활처럼, 쉽게 드러낼 수 없는 체험과 개인적 일상에서 비롯되는 행복이 진짜다. 행복해지려면 “너희들은 절대로 알 수 없는 나만의 은밀한 행복이 있거든.”이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에 거창한 이야기는 없다. 심각한 이야기도 없다. 위대한 가르침은 담겨 있지 않다. 소소한 일상 짤막한 단상, 스쳐가는 느낌을 모았다. 이런 것들을 쭉 모아놓고 보니,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세 문장으로 압축되었다. “나를 가르치는 것은 일상이다. 나를 바꾸는 것은 체험이다. 행복은 은밀하게 추구해야 한다.”
▣ 차례
chapter 1 일상이 그림이 된다면
chapter 2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색깔들
chapter 3 그림의 위로
chapter 4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
chapter 5 다양한 색깔로 그려낸 마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