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소설가의 글쓰기

위대한 소설가의 글쓰기

저자: 리차드 코헨
출판사: 처음북스
등록일: 2016-12-06


리차드 코헨 지음

처음북스 / 2016년 11월 / 308쪽 / 16,000원




▣ 저자 리차드 코헨


허친슨가 호더앤스타우턴에서 책임편집자로 근무했고 리차드코헨북스를 설립했다. 그가 편집한 서적 다수가 퓰리처상, 부커상을 수상했고 20종 이상의 서적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독특하게도 영국에서 다섯 번 펜싱 챔피언이 되었고, 1972년, 1976년, 1980년, 1984년 올림픽 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리차드 코헨은 『태양을 쫓으며』, 『검으로』 그리고 『위대한 소설가의 글쓰기』의 저자다.《뉴욕타임스》, 《가디언》, 《옵저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뉴욕타임즈 북리뷰》에 글을 기고하고, BBC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현재는 교육에 힘쓰며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 역자 최주언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국제통상학과 수료.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이수하며 번역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원문을 읽었을 때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번역으로 외국 저자와 독자의 훌륭한 매개체가 되는 것이 목표이자 번역상이다. 역서로는 『난 멀쩡해, 도움 따윈 필요 없어』, 『카밀라』, 『어른들만 몰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모델 밀리어네어』(공동번역), 『존중하는 습관』, 『나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했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아일랜드의 극작가 브렌든 비언은 한 대학으로부터 글쓰기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브렌든 비언은 평소에도 술을 많이 마시기로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그날 강의 시간이 다 되가는데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45분쯤 지난 후에 강단에 비틀거리며 나타나 학생들을 향해 이야기했다. “자,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손.” 몇 명의 학생이 손을 들었다. 비언은 학생들을 쳐다보더니 한마디했다. “그러면 집에 가서 열심히 글이나 쓰게.” 그렇게 비언은 강의실을 빠져 나갔다고 한다.



한 번의 강의, 한 권의 책이 글쓰기를 모두 알려줄 수는 없다. 글은 다독, 다작, 다상량이라 했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란 뜻이다. 위대한 문호들도 이와 똑같은 과정을 거쳤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그런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책의 핵심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위대한 소설가가 소설의 첫 문장을 시작하려고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캐릭터를 만들려고 누구를 관찰했는지, 글의 시점을 왜 그렇게 설정했는지를 통해 자신만의 글쓰기 방법을 조금은 터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문장, 캐릭터, 대사 등)부터 일반적이지 않은 이야기까지를 다루며, 그것을 실제 위대한 소설가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 차례


서문



Chapter 1 사로잡고, 초대하고, 구슬리기 : 첫 부분

Chapter 2 원형의 폐허 : 캐릭터 창조

Chapter 3 홈쳐온 말 : 표절의 세 가지 형식

Chapter 4 이것의 기법 : 시점

Chapter 5 너를 말하다 : 대화의 기술

Chapter 6 비밀문 : 아이러니의 힘

Chapter 7 이야기로 사로잡는 픽션

Chapter 8 마음속 파도 : 산문의 리듬

Chapter 9 ‘딱 조로처럼만’ : 섹스를 글로 쓰기

Chapter 10 보고 또 보고(1)

Chapter 11 보고 또 보고(2)

Chapter 12 엔딩의 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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