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김 지음
책과나무 / 2016년 6월 / 310쪽 / 11,000원
▣ 저자 스티브 김
서울에서 태어나 경복중ㆍ고등학교,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80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정보통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두 번의 창업을 통해 IT업계에서 동양인으로 유래 없는 큰 성공을 거두고 1999년 자일랜을 2조 원에 매각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2001년에 꿈ㆍ희망ㆍ미래 재단을 설립하고 한국, 연변, 북한 등에 장학 및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2007년 미국생활 30년 만에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영구귀국 하였다. 2009년 『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 꿈ㆍ희망ㆍ미래』를 출간하고 TV, 신문 등 여러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전국의 청소년들을 찾아가 연간 10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있다. 2010년 「꿈희망미래 리더십센터」를 설립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등을 개발하며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 Short Summary
최근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라는 용어가 등장하더니, 내 집, 인간관계도 포기한다는 ‘5포’를 넘어, 꿈과 희망뿐만 아니라 모든 삶의 가치를 포기한 ‘N포 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요즈음 입시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젊은이들이 순조롭게 사회에 적응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게 여겨질 정도로 현실적인 장벽들은 높아만 보인다.
이 책은 구인구직의 미스매칭, 저 출산 등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저자의 대안과 포기세대의 청년들에게 구체적인 희망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들어 만남과 헤어짐, 가족과 가정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안내하며, 감수성이 가장 예민한 사춘기,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청년기에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중요한 기회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저자는 안타까운 교육현실에 처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삶을 살 수 있도록 강연과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시도를 하던 중, 최근 3포 세대니 5포 세대니 하는 자조적인 표현들을 쏟아내는 청년들에게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이 어느 개인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임을 인식하고, 희망이 없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저자 자신의 시간과 돈을 기꺼이 쓰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열정을 잃은 삶은 절대로 행복할 수 없으며, 도전과 패기야말로 청년들 고유의 상징임을 강조한다.
자기 회사 직원들은 물론 대부분의 청년들이 순수하게 만날 기회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고민하다가 시작하게 된 것이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행복 프로젝트 「드림 데이트」인데, 이는 경제적 여건이나 스펙은 좀 부족하더라도 의식 수준 높은 건실한 청년들에게 교제를 주선하고 순수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 차례
프롤로그
chapter 1 나는 과연 행복한가?
화려한 삶을 살다 / 부자일수록 행복하기가 어렵다 / 30년 만의 영구귀국
친숙하면서도 낯선 한국 한국에서 찾은 새로운 열정
『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 김의 성공신화』 출간
chapter 2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 청소년을 품은 새로운 사명
예순에 들은 황홀한 고백 / 한국의 교육 현실
아파야 청춘이라고? 즐겨야 청춘이지! / 세 번째 창업 ‘꿈ㆍ희망ㆍ미래 리더십센터’
3일간의 기적 / 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
새로운 시도, 놀라운 결과 /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chapter 3 행복한 만남 드림 데이트
미래가 없는 청년들 / 중소기업에 답이 있다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 / 너희들 요즘 행복하니?
연애를 통한 자기발견 / 이성에 대한 오해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삶 / 좋은 만남 / 행복한 만남, 「드림데이트」
chapter 4 보다 나은 삶에 대한 갈증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다 / 시간이 멈춘 것 같던 시절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무모한 도전 /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다 / 고객으로부터 지혜를 얻다
헤어짐은 만남보다 어렵다 /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미소 짓는다 / 확연히 다른 출발
60전 60승의 성공신화 / 아시아의 빌 게이츠
chapter 5 미국에서 통한 한국식 경영
방황도 학습이다 / 솔선수범하는 CEO / 동기부여를 통한 효율의 극대화
나에게 빈말은 없다 / 경영은 살림이다 / 인재관리가 성패를 좌우한다
능력보다 중요한 책임감 / 실패에 대한 위기의식
chapter 6 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이다
나를 키운 것은 결핍이었다 / 인생은 새옹지마 /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
젊어서는 버는 돈이 내 돈, 나이 들어서는 쓰는 돈이 내 돈
하나님의 섭리 / 나눔에도 원칙이 있다 / 소중한 동역자
에필로그 :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잘 쓰는 것
부록 : 스티브 김에게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