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동행

참 아름다운 동행

저자: 권희철
출판사: 행복에너지
등록일: 2013-08-27


권희철 지음

행복에너지 / 2013년 8월 / 276쪽 / 15,000원




▣ 저자 권희철


1947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다. 1977년부터 1998년까지 보험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했다. 1999년 정문아트(주) 상무를 역임하고, 2007년 우리클라비스(주) 고문으로 근무했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휴먼인스(주) 감사를 역임했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제이엠티(주)에서 사외이사를, 서울 연합감리교회에서 장로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빠랑 해외연수 가자』(1999)가 있다. 저자는 고 설동월 부부의 고모부이며, 2005년 당시 사고 수습과 의사자 지정 추진 과정에서 현장답사와 관계 행정 기관의 행정지원 업무 등을 총체적으로 처리하고, 각 언론 매체들이 사건 내용을 취재하여 보도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장본인이다. 사고 현장에서 살아남은 고인의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삶의 지침이 되는 교훈을 줌과 동시에 각박한 시대의 현실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소중한 교양 도서가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Short Summary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세상을 아름답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도움 주기’다. 한 사람이 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그것이 우리 사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킬 때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



2005년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세상을 떠난 故 설동월ㆍ이진숙 부부의 사연은 전국에 애도의 물결을 일으켰다. 당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부부의 세 살배기 아이도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다.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잘 자라나고 있지만, 결국 아이에게도 홀로 서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그날을 위해, 이 아이를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이 땅에 남은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만 할까?



이 책은 故 설동월ㆍ이진숙 부부와 세 살배기 아이 영환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마치 곁에서 들려주는 듯 따스한 목소리로 살아남은 영환이에게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까닭부터 앞으로 어른이 되기까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훈계나 지시가 아닌 진심 어린 조언과 제안이다. 이 책은 부모를 위한 훌륭한 ‘자녀양육서’이자 아이를 위한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참고로 이 책의 제목 ‘참 아름다운 동행’은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의로운 죽음을 맞은 부부가 함께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그 길을 많은 이들이 눈물로 배웅했고 여전히 이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두 번째는 영환이와 이 세상 다른 모든 이들의 동행이다. 삶을 아름다운 곳으로 이끌었던 부모님처럼 아이를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게 하기 위해 우리들은 그 길을 격려와 응원으로 이끌어야 한다. 이는 우리 모두의 신성한 의무이자, 세상에 큰 선물을 주고 떠난 설동월ㆍ이진숙 부부에게 빚을 갚는 유일한 길이다.




▣ 차례


책머리에

추천의 글



1장 참 아름다운 동행


1. 지구라는 거대한 세상 위에 선 영환에게

2.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라

3. 지금부터 스스로 가치를 높여라



2장 승리하는 삶


1. 위인전을 필수적으로 많이 읽어라

2. 직장생활에서 알아야 할 기본 수칙

3. 생활 속의 매너



3장 각박한 세상에서


1. 영환이를 양육하시는 할머님께

2. 사랑하는 내 아들 영환에게(고인의 유언 예시)

3. 자녀를 양육하시는 부모님께

4. 의사자, 의상자 유족에게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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