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건순 지음
브레인스토어 / 2013년 3월 / 288쪽 / 13,000원
▣ 저자 임건순
충남 보령 출신인 저자는 《야구학교》, 《엑스포츠뉴스》에서 야구기자 생활을 했다. 뚜렷한 자기 색과 주관을 가지고 야구에 대한 모든 ‘설’을 풀어내는 진정한 야구논객이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야구를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한국 프로야구의 주인공이었던 명감독 다섯 명에 대한 업적과 스토리를 담은 『야구오패』를 썼다. 역사와 철학에도 관심이 많아 제도권 동양철학과 강호동양철학을 모두 공부했으며 여전히 공부 중이다. 생명의 따스함과 고동이 느껴지는 활인의 글쓰기를 지향하는 저자는 철학책 『묵자 이야기』 출간을 앞두고 있다. 『생각이 많으면 진다』는 류현진의 절륜한 기량과 그가 남긴 발자취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가 괴물 투수 류현진의 동산고 시절부터 현재 LA 다저스에 입단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언론이 조명하지 못한 류현진의 진가와 기사화되지 않은 마운드 밖의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단순히 류현진 한 사람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와 아마야구에 대한 저자의 생각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 Short Summary
스물아홉 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비공인 세계 신기록을 가진 사나이, 통산 190경기 98승 52패 방어율 2.80, 총 탈삼진 1,238개, 데뷔 이후 매해 장중한 지리산처럼 정상의 자리에 우뚝하니 서 있던 선수, 2010시즌 10년 만에 1점대 방어율로 선동렬의 재림이 뭔지 확실히 보여줬던 선수, 우리는 그를 괴물 투수 류현진이라 부른다. 류현진은 얼마 전 ‘국내 최초로’ 메이저리그가 책정한 포스팅 금액(2,573만 7,737달러 33센트)에 의해 자신의 가치와 실력을 온전히, 제대로 평가받았다.
이 책은 류현진 선수의 동산고 시절부터 현재 LA 다저스에 몸담기까지 언론이 조명하지 못한 마운드 밖 스토리를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마 시절 류현진이 보여줬던 절륜한 기량, 류현진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들,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그의 진가와 무기들, 언론이 조명하지 못하고 놓친 많은 것들, 한화 구단 입단과 관련한 여러 가지 뒷이야기들, 아마 시절 타자 류현진의 개성 등 류현진 선수와 얽힌 많은 사연들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 차례
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_ KBO 최초의, 유일무이한 신인왕과 MVP 동시 석권자
PART 1 야구에 미친 기자, 동산고 에이스를 만나다
내가 아는 괴물의 모든 것
포맷의 달인, 포맷 류현진 선생
괴물의 조력자, 포수 신경현
괴물과의 만남 1
괴물과의 만남 2
처음으로 미디어에 등장한 괴물 류현진
타자 류현진을 말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류현진 광팬 김성근 감독
PART 2 마운드의 괴물,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다
청룡기의 왕자, 류현진
류현진과 김광현, 아마 때도 류현진은 김광현보다 훨씬 좋은 투수였다
류현진의 유일했던 라이벌 김성훈
미스터리 했던 류현진의 한화행, 할 수 있는 이야기와 할 수 없는 이야기들
류현진의 연관 검색어 : 나승현, 한기주, 김광현, 유원상 그리고 윤석민
PART 3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다
다저스와 류현진의 길고 긴 인연
2006 시즌, 괴물의 탄생을 알리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의 주역
2010년, 괴물의 위대한 시즌
류현진의 직구와 체인지업을 해부한다
류현진,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류현진의 베스트 경기 20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