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보다 열정이다

스펙보다 열정이다

저자: 김원기
출판사: 한스미디어
등록일: 2012-07-18


김원기 지음

한스미디어 / 2012년 6월 / 248쪽 / 14,000원




▣ 저자 김원기


꼴찌로 실업계고등학교에 입학해 고3 여름방학 때부터 공부를 시작, 남다른 열정과 도전으로 연세대 편입을 거쳐 대기업 입사까지 이룬 화제의 주인공. 고3 때까지 온라인 게임에 빠진 문제아였으나 갑자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아르바이트로 집안을 돕다가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난생처음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5개월 만에 컴퓨터 자격증 7개를 따고,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뺏기면서도 공부에 몰입해 전교 3등을 차지했다. 대불대학교에 진학 후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노력으로 마침내 연세대 컴퓨터공학과 편입에 성공한다. ‘난독증’에 걸릴 정도로 심한 공부벌레였으나 병이 나은 후 ‘한국대학생IIT경영학회’를 창립하는 등 점차 꿈을 넓혀, 대학생 주최로는 최다참여인원을 기록한 ‘2010 자기계발포럼’을 성공시키기도 하였다. 학부 4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삼성그룹 컨설턴트로 취업하여 현재 재직 중이며, 연세대에서 MBA과정을 밟고 있다. 세계IT경영포럼, 자기계발포럼, 김원기 강연콘서트(드림멘토)를 설비하고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Short Summary


나는 고3 여름방학이 될 때까지는 소위 정신 못 차리는 꼴찌에 불과했다. 실업계고등학교도 겨우 들어갔고,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에 바빴다. ‘바람의 나라’ 게임광에, 머리를 물들이고 오토바이까지 몰고 다니며 선생님, 부모님의 속도 많이 상하게 했던 문제아였다. 하지만 그런 생활도 그때까지였다. 아버지 회사가 문을 닫게 되고 우리 집이 정말 길거리에 나앉는 처지가 되었을 때 그 전의 나와 이후의 나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고기뷔페 식당에서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주말도 쉬지 않고 일했다. 그래야 공장에 취직하셔야 했던 어머니와 운동까지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했던 동생 보기에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았다.



집이 힘들어지자 공부는 더더욱 뒷전이 될 수밖에 없었다.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바로 취직해 집을 도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이런 나를 공부시킨 건 고등학교 담임이셨던 주항로 선생님이시다. 그분의 관심과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고3 여름방학을 앞두고 나는 이른 아침에 학교에 나와 주항로 선생님과 함께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했다. 나를 앞에 부르시고 함께 공부를 해보자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을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 ‘공부를 해보자’는 그 말씀 한마디가 꼴찌의 인생을 바꿔주었다.



그 몇 개월 사이에 나는 컴퓨터 자격증을 7개나 땄고, 그것이 밑거름이 돼 또 다른 희망을 계속 마음속에 품을 수 있었다. 학교공부도 시작해 전교 3등을 했고, 대학에 진학할 꿈도 가질 수 있었다. 그 과정은, 일도 하면서 공부도 해야 했기에 하루하루가 고된 날들이었다. 하지만 도전과 성취가 반복되기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나의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시작해 대학 입학, 그리고 편입과정, 대학 때 만들었던 학회활동, 삼성 입사로 이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전교 꼴찌였던 내가 세상을 향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흔적들이다. 내 과거에 대해서 그리고 과거의 경험을 통해 깨닫고, 배운 것들을 진솔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사용했던 자기계발 방법도 모두 공개하였고 개인적으로 감춰둘 만한 부분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내가 겪었던 지난 시간이 모두 좋았던 것은 아니다. 그 안에는 많은 실패와 좌절, 나의 잘못도 함께 있다. 이 모든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차례


프롤로그: 나는 꼴찌였다



1장 내일을 향해 일어서다


수학 점수 7점 맞던 아이 겨우 고등학교에 가다 / 나쁜 길로 빠져들었던 고등학교 시절

살기 위해 그리고 내 미래의 가족을 위해 / 바닥에서 올라가기 위한 몸부림

선생님의 믿음이 만들어 준 전교 3등 / 선생님의 도움으로 대불대학교에 진학하다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피드백’



2장 공부로 더 높은 세상을 두드리다


시간을 버린 대가를 치르다 / 학교 식당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

꿈을 이루려면 사람과의 관계도 중요해 / 원기야, 편입에 도전해 볼 생각은 없니?

큰 꿈을 위해 편입을 결정하다 / 12군데 대학에서 모두 떨어지다

처음 겪는 슬럼프에서 벗어나다 / 첫 편입 성공, 다음 목표는 명문대다

불가능할 것 같던 SKY에 붙다

*편입, 이렇게 준비하라!



3장 스펙보다 열정이다


따라갈 수 없었던 대학 수업 / 더 높은 수준으로 나를 혁신하다

갑자기 찾아온 난독증, 큰 좌절에 빠지다 / 공부가 다가 아님을 가르쳐준 인턴생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 남은 대학생활 동안 이룰 36개의 꿈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를 설립하다 / 1,000명 이상의 이력서를 읽고 느낀 것

거만했던 나의 모습을 깨닫다 / 젊은 구글러를 설득한 못 말리는 열정

2010 자기계발 포럼, 불가능을 현실로 / 대학생의 한계를 깬 역대 1위의 행사

*표준 스케줄 시간표 만들기



4장 매일 성장하고 매일 새롭게 살아가라


사회생활은 ‘능력’과 ‘태도’가 필수다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 되는 여덟 가지 비법

5년, 10년 단위로 나의 꿈을 정하다 / 비전, 꿈, 목표보다 실천이다

나를 위한 진정한 자기계발이란?

*GCC이론, 효율적인 선택을 위한 3가지 기준



에필로그: 치열했던 8년의 시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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