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앙코르 내 인생 팀 지음
더숲 / 2011년 12월 / 290쪽 / 13,500원
▣ 저자 조선일보 앙코르 내 인생 팀
신동흔: 서울대학교 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일보에서 사회부와 문화부, 엔터테인먼트부, 산업부 등을 거쳐 기획취재부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앙코르 내 인생'과 함께 조선일보 주말섹션 'Why?'에서 '신동흔의 휴먼카페'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페이스 오프 상하이』가 있다.
김수혜: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를 전공하고 뉴욕대 인문과학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입사 후 주로 사회부와 문화부에 근무했고, 2009년 여기자 중 처음으로 기동팀장을 맡아 대형 사건 사고를 취재했다. 2010년에는 한국사회의 계층 고착 문제를 다룬 '사다리가 사라진다' 시리즈를, 2011년에는 급속한 고령화를 다룬 '100세 쇼크', 개인 고액 기부자들을 심층 취재한 '자본주의 4.0 2부-나누는 사람들' 시리즈를 총괄했다.
김미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경제신문사를 거쳐 2004년부터 조선일보 대중문화부에서 디자인, 건축, 라이프스타일 등 문화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디자인의 힘』, 『세계 디자인 도시를 가다』(공저), 번역서로 『안도 다다오』, 『H.R. 기거』가 있다.
김신영: 서울대학교 기악과(피아노 전공)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후, 2006년 조선일보로 옮겨 사회부, 엔터테인먼트부, 국제부를 거쳐 2011년 6월부터 현재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Short Summary
고단한 '밥벌이'로서의 첫무대를 마치고 당당히 인생의 두 번째 무대에 오른 45명 2막 인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조선일보》에 지난 1년간 연재되어 중장년층으로부터 뜨거운 갈채와 응원을 받았던 화제작이다.
인생의 정상에서 내려와 하산하는 길, 새로운 산봉우리를 만나 또 다른 등반에 나선 이들에게선 세월이 가져다준 여유와 혜안(慧眼)이 있다. 빛깔과 결은 서로들 달랐지만 이 분들의 지혜와 넉넉함은 우리 기자들에게 깊은 마음 울림을 주었다.
처음엔 고리타분한 훈계를 듣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까지 했지만 막상 인생 이모작을 짓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뵈니 인생이라는 산책로에서 우리보다 수십 걸음, 혹은 수백 걸음 앞서 걷고 계시는 대선배들의 삶에 이입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은 살아 있는 역사였다. 어르신들의 삶에는 6·25 전쟁과 베트남 전, 분단과 가난의 우리 근현대가 오롯이 관통하고 있었다. 기사 지면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보태, 모든 어르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긍정'과 '도전'을 담은 인생 2막을 위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서문
건설사 임원을 하다 기타를 만들다_ 최동수(72) 씨
출판사를 접고 귀농해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되다_ 이광식(60) 씨
KT를 퇴직한 뒤 전북 부안에 체험농장을 열다_ 박완순(56) 씨
신용보증기금에서 20년 간 근무하다 전업 사진작가가 되다_ 민걸식(61) 씨
농부·밥집 주인에서 환갑 넘어 바리스타가 되다_ 임송자(68) 씨
고교 영어교사에서 보디빌더가 되다_ 서영갑 씨(75)
광고회사를 다니다 요리사가 되다_ 오시환(58) 씨
30년 운수업·농기계 장사하다 클라리넷 주자가 되다_ 조순환(76) 씨
포스코 '명장(名匠)'에서 진로지도 강사로 변신하다_ 정대교(62) 씨
밥집 주인에서 동기부여 강사가 되다_ 전계화(55) 씨
한식당 주인에서 드러머가 되다_ 서효석(73) 씨
대기업 부사장에서 새집 짓는 목수가 되다_ 이대우(69) 씨
일흔 직전에 노인들끼리 심부름 회사를 차리다_ 권영록(70) 씨
국민은행 지점장에서 커플 매니저가 되다_ 유선재(57) 씨
해운회사 임원에서 골프 레슨프로가 되다_ 이광희(68) 씨
제약회사 임원에서 국악(國樂)의 전도사가 되다_ 강인철(66) 씨
차병원 원장에서 군사평론가 되다_ 문영기(75) 씨
일흔 넘어 데뷔한 할머니 연극배우_ 윤순자(76) 씨
은행 지점장으로 명퇴한 후 논픽션 작가가 되다_ 정석희(68) 씨
증권사 CEO에서 집짓기 운동가가 되다_ 이창식(66) 씨
피아노학원 원장에서 문화재 복원 연구원이 되다_ 이영(63) 씨
미8군 채용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여자'로_ 김영자(66) 씨
백마부대 부사단장에서 어린이집 영어교사가 되다_ 이상봉(79) 씨
초등학교 교사에서 환갑 넘어 '도보여행가'가 되다_ 황안나(71) 씨
대기업 임원 출신인 마이스터고 교장 '1호'_ 이승희(60) 씨
미련없이 은행 본부장을 그만두고 갤러리를 열다_ 강효주(61) 씨
폐암 말기 극복하고 암환자 돕기 '착한 자전거 여행'에 도전하다_ 김선욱(59) 씨
유치원 교사에서 전업주부로, 그리고 웃음치료사 되다_ 김순옥(54) 씨
수출입은행 30년을 다니다 동양화가가 되다_ 안창수(66) 씨
한국은행 간부에서 사회복지전문가가 되다_ 서병수(65) 씨
봉제공장 사장에서 컴퓨터 강사가 되다_ 신희덕(72) 씨
해양학자에서 심리상담사가 되다_ 이광우(74) 씨
호텔리어 유통업을 하다 뮤지컬 배우가 되다_ 권영국(70) 씨
가정주부에서 웰다잉 전문가가 되다_ 이정옥(73) 씨
삼성전자에서 28년간 근무한 뒤 초등학교 교사가 되다_ 경기현(62) 씨
국정원 퇴직 후 홍대 앞에서 와인 바 운영하다_ 우서환(65) 씨
교과부 편수국장에서 걷기운동가로 변신하다_ 함수곤(71) 씨
사회학자에서 개신교 목사가 되다_ 박영신(73) 씨
스포츠용품 회사 사장에서 댄스 전도사 되다_ 강신영(59) 씨
30년 간 은행을 다니다 환갑 넘어 기자가 되다_ 김진홍(67) 씨
마흔 넘어 기업인으로 성공한 뒤 환갑 넘어 기부를 시작하다_ 이금식(67) 씨
전업주부로 두 아들을 키운 뒤 58세에 아나운서가 되다_ 박희경(63) 씨
할인매장 판매원에서 시니어 모델이 되다_ 최인순(62) 씨
한전 발전소장에서 조각가로 변신하다_ 신성현(63) 씨
한전 퇴직 후 해외 봉사로 '제2의 인생' 찾다_ 양병택(69) 씨
더숲 / 2011년 12월 / 290쪽 / 13,500원
▣ 저자 조선일보 앙코르 내 인생 팀
신동흔: 서울대학교 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일보에서 사회부와 문화부, 엔터테인먼트부, 산업부 등을 거쳐 기획취재부에서 일하고 있다. 현재 '앙코르 내 인생'과 함께 조선일보 주말섹션 'Why?'에서 '신동흔의 휴먼카페' 코너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페이스 오프 상하이』가 있다.
김수혜: 고려대학교에서 서양사를 전공하고 뉴욕대 인문과학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조선일보 입사 후 주로 사회부와 문화부에 근무했고, 2009년 여기자 중 처음으로 기동팀장을 맡아 대형 사건 사고를 취재했다. 2010년에는 한국사회의 계층 고착 문제를 다룬 '사다리가 사라진다' 시리즈를, 2011년에는 급속한 고령화를 다룬 '100세 쇼크', 개인 고액 기부자들을 심층 취재한 '자본주의 4.0 2부-나누는 사람들' 시리즈를 총괄했다.
김미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경제신문사를 거쳐 2004년부터 조선일보 대중문화부에서 디자인, 건축, 라이프스타일 등 문화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디자인의 힘』, 『세계 디자인 도시를 가다』(공저), 번역서로 『안도 다다오』, 『H.R. 기거』가 있다.
김신영: 서울대학교 기악과(피아노 전공)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후, 2006년 조선일보로 옮겨 사회부, 엔터테인먼트부, 국제부를 거쳐 2011년 6월부터 현재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Short Summary
고단한 '밥벌이'로서의 첫무대를 마치고 당당히 인생의 두 번째 무대에 오른 45명 2막 인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조선일보》에 지난 1년간 연재되어 중장년층으로부터 뜨거운 갈채와 응원을 받았던 화제작이다.
인생의 정상에서 내려와 하산하는 길, 새로운 산봉우리를 만나 또 다른 등반에 나선 이들에게선 세월이 가져다준 여유와 혜안(慧眼)이 있다. 빛깔과 결은 서로들 달랐지만 이 분들의 지혜와 넉넉함은 우리 기자들에게 깊은 마음 울림을 주었다.
처음엔 고리타분한 훈계를 듣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까지 했지만 막상 인생 이모작을 짓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뵈니 인생이라는 산책로에서 우리보다 수십 걸음, 혹은 수백 걸음 앞서 걷고 계시는 대선배들의 삶에 이입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은 살아 있는 역사였다. 어르신들의 삶에는 6·25 전쟁과 베트남 전, 분단과 가난의 우리 근현대가 오롯이 관통하고 있었다. 기사 지면으로 못다한 이야기를 보태, 모든 어르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긍정'과 '도전'을 담은 인생 2막을 위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차례
서문
건설사 임원을 하다 기타를 만들다_ 최동수(72) 씨
출판사를 접고 귀농해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되다_ 이광식(60) 씨
KT를 퇴직한 뒤 전북 부안에 체험농장을 열다_ 박완순(56) 씨
신용보증기금에서 20년 간 근무하다 전업 사진작가가 되다_ 민걸식(61) 씨
농부·밥집 주인에서 환갑 넘어 바리스타가 되다_ 임송자(68) 씨
고교 영어교사에서 보디빌더가 되다_ 서영갑 씨(75)
광고회사를 다니다 요리사가 되다_ 오시환(58) 씨
30년 운수업·농기계 장사하다 클라리넷 주자가 되다_ 조순환(76) 씨
포스코 '명장(名匠)'에서 진로지도 강사로 변신하다_ 정대교(62) 씨
밥집 주인에서 동기부여 강사가 되다_ 전계화(55) 씨
한식당 주인에서 드러머가 되다_ 서효석(73) 씨
대기업 부사장에서 새집 짓는 목수가 되다_ 이대우(69) 씨
일흔 직전에 노인들끼리 심부름 회사를 차리다_ 권영록(70) 씨
국민은행 지점장에서 커플 매니저가 되다_ 유선재(57) 씨
해운회사 임원에서 골프 레슨프로가 되다_ 이광희(68) 씨
제약회사 임원에서 국악(國樂)의 전도사가 되다_ 강인철(66) 씨
차병원 원장에서 군사평론가 되다_ 문영기(75) 씨
일흔 넘어 데뷔한 할머니 연극배우_ 윤순자(76) 씨
은행 지점장으로 명퇴한 후 논픽션 작가가 되다_ 정석희(68) 씨
증권사 CEO에서 집짓기 운동가가 되다_ 이창식(66) 씨
피아노학원 원장에서 문화재 복원 연구원이 되다_ 이영(63) 씨
미8군 채용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여자'로_ 김영자(66) 씨
백마부대 부사단장에서 어린이집 영어교사가 되다_ 이상봉(79) 씨
초등학교 교사에서 환갑 넘어 '도보여행가'가 되다_ 황안나(71) 씨
대기업 임원 출신인 마이스터고 교장 '1호'_ 이승희(60) 씨
미련없이 은행 본부장을 그만두고 갤러리를 열다_ 강효주(61) 씨
폐암 말기 극복하고 암환자 돕기 '착한 자전거 여행'에 도전하다_ 김선욱(59) 씨
유치원 교사에서 전업주부로, 그리고 웃음치료사 되다_ 김순옥(54) 씨
수출입은행 30년을 다니다 동양화가가 되다_ 안창수(66) 씨
한국은행 간부에서 사회복지전문가가 되다_ 서병수(65) 씨
봉제공장 사장에서 컴퓨터 강사가 되다_ 신희덕(72) 씨
해양학자에서 심리상담사가 되다_ 이광우(74) 씨
호텔리어 유통업을 하다 뮤지컬 배우가 되다_ 권영국(70) 씨
가정주부에서 웰다잉 전문가가 되다_ 이정옥(73) 씨
삼성전자에서 28년간 근무한 뒤 초등학교 교사가 되다_ 경기현(62) 씨
국정원 퇴직 후 홍대 앞에서 와인 바 운영하다_ 우서환(65) 씨
교과부 편수국장에서 걷기운동가로 변신하다_ 함수곤(71) 씨
사회학자에서 개신교 목사가 되다_ 박영신(73) 씨
스포츠용품 회사 사장에서 댄스 전도사 되다_ 강신영(59) 씨
30년 간 은행을 다니다 환갑 넘어 기자가 되다_ 김진홍(67) 씨
마흔 넘어 기업인으로 성공한 뒤 환갑 넘어 기부를 시작하다_ 이금식(67) 씨
전업주부로 두 아들을 키운 뒤 58세에 아나운서가 되다_ 박희경(63) 씨
할인매장 판매원에서 시니어 모델이 되다_ 최인순(62) 씨
한전 발전소장에서 조각가로 변신하다_ 신성현(63) 씨
한전 퇴직 후 해외 봉사로 '제2의 인생' 찾다_ 양병택(69)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