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

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

저자: 앤디 앤드루스
출판사: 세종서적
등록일: 2011-01-13
앤디 앤드루스 지음

세종서적 / 2011년 1월 / 359쪽 / 12,500원




▣ 저자 앤디 앤드루스


언론으로부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의 한 명으로 꼽혀온 앤디 앤드루스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컨설팅 회사의 인기 있는 기업 전문 연사로 활동 중이다. 2003년 출간과 동시에 국내 서점가의 모든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지금까지 2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17주 동안 머물렀다. 그 후로도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오렌지비치』, 『용서에 관한 짧은 필름』 등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네 명의 미국 역대 대통령 앞에서 연설할 정도로 인정받아온 앤디 앤드루스는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수많은 공직자들을 위해 순회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는 짜임새 있는 줄거리와 신나는 모험을 담은 매력적인 이야기 속에 섬세하면서도 삶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교훈을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탁월하게 엮을 줄 아는 사람이다.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지칠 줄 모르는 삶의 여행자 앤디 앤드루스는 이 책을 통해 성공이 무엇인지, 나아가 성공을 이루고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현재 앤디 앤드루스는 앨라배마에서 두 아들, 아내와 함께 생활하면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폰더 씨 시리즈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실천편』이 있고, 자기계발에 관한 네 권의 연작 『완벽한 폭풍Storms of Perfection』이 있으며, 감동적인 이야기 모음집 『소여턴스프링스 이야기』 등이 있다.




▣ 역자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 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E.M.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최근 번역서로는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오픈북』, 『나를 디자인하라』,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고전 읽기의 즐거움』,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파더링: 아버지가 된다는 것』, 『백만장자 파트너십』, 『촘스키 이펙트』, 『프로이트와 모세』 등이 있고, 저서로는 『번역은 내 운명』(공저), 『지하철 헌화가』가 있다.




Short Summary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저자의 후속작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고 나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폰더 씨의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다 이념과 종교 정치와 문화로 사분오열되어 있는 지구촌을 우려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던 저자는 인류의 문명이 과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곰곰 생각하게 되었고, 세계의 문명이 충돌하는 이 시점에서 개인과 집단이 공동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깊이 명상하다가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에도 나왔던 가브리엘 대천사가 등장하여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브리엘은 "인류는 성공적인 문명으로 가는 길을 회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또 집단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역사적 인물들이 천상의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어느덧 70대의 할아버지가 된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는 지구상에 살아 있는 마지막 시간 여행자라는 이유로 정상회의의 사회자로 선택된다. 사업상 부도를 당하고 오뚝이처럼 일어섰는데 아내와의 갑작스런 사별로 인생의 허망함을 다시 맛보게 된 폰더 씨는 인생의 비극 앞에서 윤회나 죽음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이 생애 안에서 벌어진 일은 이 생애가 끝나기 전에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질문에 대한 해결안을 찾아 나선다.



미국의 평론가들도 지적하고 있듯이, 앤디 앤드루스는 만고불변의 인생 원칙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무용담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이 아주 뛰어나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여섯 개의 아름다운 인생 스토리는 우리가 늘 꿈꾸고 생각하는 그런 것이다. 그냥 스토리만으로도 재미있으나, 그것이 평생 간직할 만한 삶의 원칙(희망, 지혜, 용기, 자기단련, 성품)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더욱 빛난다. 앤드루스의 뛰어난 필력으로 인해 생생하게 되살아난 윈스턴 처칠, 잔 다르크, 링컨, 에릭 에릭슨, 다윗 왕, 조지 워싱턴 카버, 조슈아 체임벌린 등 역사의 인물들은 위인으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우리에게 다가와 손짓을 하며 미소 짓는 듯하다. 그들의 입을 통해 나오는 위트에 넘치는 한마디 한마디는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그들이 들려주는 놀라운 비밀들 속에서, 마침내 인생과 세상을 구하는 단 하나의 길이 밝혀진다.



"어떤 역경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아직 그것을 극복할 시간이 늘 남아 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결코 너무 늦은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인생의 시계는 뭔가 긍정적인 행동을 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잠시 시침마저 멈추어준다."




▣ 차례


프롤로그



시간 여행자들의 회의

희망

지혜

용기

자기단련

성품

뭔가를 하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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