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갑섭 지음
프리윌 / 2010년 8월 / 179쪽 / 9,800원
▣ 저자 심갑섭
현재 미 연방 우체국에 근무하는 재미 시인으로 1957년에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3년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갔으며, 2006년 서북미 뿌리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고픔'을 사랑하는 시인으로 「별」의 시인 윤동주가 그랬듯 그도 시인으로서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자 오늘도 '고픔의 방법 詩'로 흐름 위에 존재의 의미를 심는다.
▣ Short Summary
시인이란 세 가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아픈 마음이다. 강한 심장은 불의에 대항하기 위해서, 여린 가슴은 주위의 고통을 나눠 갖기 위해서, 그리고 아픈 마음은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기 위해서이다.
시나브로… 나는 언제쯤이나 이 세 가지 마음을 제대로 갖춘 시인이 될 수 있을지?…
나는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時'라는 시를 좋아한다. "어느 날 시가 나를 찾아왔고, 나는 그것이 내 순수한 심연의 한 부분임을 알았고, 마침내 내 내재성들은 열려 있는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부셔졌다." 이것이 곧 내 얘기다.
▣ 차례
매 순간 / 구름 / 밤송이 / 삶의 역설
살해당한 날들 / 고난 / 오늘
법정 스님을 기리며 / 비전(Vision) / 호수
사추기(思秋期) / 결혼기념일 / 동반자 / 하늘
산 꽃 /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 쓰레기 버리는 날
아름다운 저녁에 / 하나님의 눈물 / 이 아침에
애모(愛慕) / 꿈 / 통곡하는 파도
나는 오늘도 내일을 심는다 / 투혼 / 바람과 구름 / 자유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사나이 / 가로등
해바라기 / 바위 / 만남 / 탐심
가을 나무 / 청포도 / 홍시 / 시인의 하루
차 한 잔의 추억 / 하루의 초상 / 인생은 한 장 도화지
찻잔에 그리운 고독 / 별 / 추억 / 갈대 / 낙엽처럼
자선냄비 / 벚꽃 / 어둠이 내리면 / 사모곡 / 매
독도는 우리 땅 / 케이로 양로원 / 등불 같은 사람아!
누군가 나를 위해 / 겨울나무 / 거울 속의 남자
눈 내린 겨울 숲길을 거닐며 / 외로움 / 살다 보니까 / 황혼(黃昏)
프리윌 / 2010년 8월 / 179쪽 / 9,800원
▣ 저자 심갑섭
현재 미 연방 우체국에 근무하는 재미 시인으로 1957년에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3년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갔으며, 2006년 서북미 뿌리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고픔'을 사랑하는 시인으로 「별」의 시인 윤동주가 그랬듯 그도 시인으로서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자 오늘도 '고픔의 방법 詩'로 흐름 위에 존재의 의미를 심는다.
▣ Short Summary
시인이란 세 가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아픈 마음이다. 강한 심장은 불의에 대항하기 위해서, 여린 가슴은 주위의 고통을 나눠 갖기 위해서, 그리고 아픈 마음은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기 위해서이다.
시나브로… 나는 언제쯤이나 이 세 가지 마음을 제대로 갖춘 시인이 될 수 있을지?…
나는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時'라는 시를 좋아한다. "어느 날 시가 나를 찾아왔고, 나는 그것이 내 순수한 심연의 한 부분임을 알았고, 마침내 내 내재성들은 열려 있는 하늘 위에서 자유롭게 부셔졌다." 이것이 곧 내 얘기다.
▣ 차례
매 순간 / 구름 / 밤송이 / 삶의 역설
살해당한 날들 / 고난 / 오늘
법정 스님을 기리며 / 비전(Vision) / 호수
사추기(思秋期) / 결혼기념일 / 동반자 / 하늘
산 꽃 /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 쓰레기 버리는 날
아름다운 저녁에 / 하나님의 눈물 / 이 아침에
애모(愛慕) / 꿈 / 통곡하는 파도
나는 오늘도 내일을 심는다 / 투혼 / 바람과 구름 / 자유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사나이 / 가로등
해바라기 / 바위 / 만남 / 탐심
가을 나무 / 청포도 / 홍시 / 시인의 하루
차 한 잔의 추억 / 하루의 초상 / 인생은 한 장 도화지
찻잔에 그리운 고독 / 별 / 추억 / 갈대 / 낙엽처럼
자선냄비 / 벚꽃 / 어둠이 내리면 / 사모곡 / 매
독도는 우리 땅 / 케이로 양로원 / 등불 같은 사람아!
누군가 나를 위해 / 겨울나무 / 거울 속의 남자
눈 내린 겨울 숲길을 거닐며 / 외로움 / 살다 보니까 / 황혼(黃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