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 지음
황금물고기 / 2010년 2월 / 206쪽 / 11,500원
▣ 저자 김승
MBC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를 보고서 저자는 누가 보거나 말거나 눈물을 철철 흘렸다고 고백한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가장 경멸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소외된 사람을 위해 오늘도 글을 쓰겠다고 다짐한다. 저자는 A형 처녀자리라서 그런지 선천적으로 세심하다 못해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너무 세부적인 것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본질적인 목표를 잊을 때가 많다고도 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얘기가 바로 자신을 향한 충고라고 우긴다. 저자는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고, 거의 기적처럼 신춘문예 당선을 통해 작가가 되었지만 그동안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밥벌이를 하느라 정신 줄을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무엇을 해도 지겹지 않은 일만 하겠다고 선언한다.
▣ Short Summary
NO ARMS, NO LEGS, NO WORRIES(팔 없음, 다리 없음, 걱정 없음)! 이 책은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원인이 파악 안 된 희귀병으로 인해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세계를 돌며 사람들에게 삶의 긍정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희망전도사로 성장한 닉 부이치치의 생애를 따라간다. 자신의 의지는 물론, 부모님의 헌신적 노력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장애를 받아들이면서 고난을 딛고 강건하게 일어선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는, 미래를 두려워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살아나갈 희망과 힘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살아 있음 자체가 희망임을 모든 이에게 일깨워준다.
닉 부이치치가 우리에게 처음 알려진 것은 2008년 방영된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W'에 소개되면서부터다. 8세 때 자살을 시도했을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과 상실감을 겪어야 했던 그는 매 순간 그에게 다가오는 좌절과 절망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잔잔히 전해준다. 이러한 그의 진정한 도전은 그 자체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뛰어넘어 그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뭉클한 감동과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준다.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그는 자신의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 역시 사회적 약자인 탓에 누구보다 소외된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교육, 의료, 복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우한 청소년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강연으로 얻은 수익금도 소외된 이들을 위한 구호활동 자금으로 기부한다. 최근에는 캄보디아의 낙후된 지역에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의 사회개발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차례
지은이의 말_ 온 누리에 희망을 전하는 사람, 닉 부이치치
PART 1. 세상의 끝에서 만나다
잉걸, 벼랑 끝에 서다
이상한 아이가 태어나다
있는 것이라곤 두 개의 발가락
소용돌이 속에서 슬픔은 자라고
아들을 위한 전쟁
한 사람만 더 놀리면 인생을 포기할래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PART 2. 희망은 폭포 아래에서 시작된다
먼저, 지금 당장!
소중한 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닭다리의 다른 이름은 희망
그 여자, 그 남자
방황하는 소녀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PART 3. 동행
장난기가 발동하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희망
눈빛과 미소의 힘
닉, 분신을 만나다
PART 4. 나누는 것이 채우는 것이다
유쾌한 블랙유머
포옹하는 기계
잉걸, 희망을 말하다
황금물고기 / 2010년 2월 / 206쪽 / 11,500원
▣ 저자 김승
MBC의 'W'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를 보고서 저자는 누가 보거나 말거나 눈물을 철철 흘렸다고 고백한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가장 경멸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소외된 사람을 위해 오늘도 글을 쓰겠다고 다짐한다. 저자는 A형 처녀자리라서 그런지 선천적으로 세심하다 못해 소심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너무 세부적인 것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본질적인 목표를 잊을 때가 많다고도 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얘기가 바로 자신을 향한 충고라고 우긴다. 저자는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고, 거의 기적처럼 신춘문예 당선을 통해 작가가 되었지만 그동안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밥벌이를 하느라 정신 줄을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무엇을 해도 지겹지 않은 일만 하겠다고 선언한다.
▣ Short Summary
NO ARMS, NO LEGS, NO WORRIES(팔 없음, 다리 없음, 걱정 없음)! 이 책은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원인이 파악 안 된 희귀병으로 인해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세계를 돌며 사람들에게 삶의 긍정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희망전도사로 성장한 닉 부이치치의 생애를 따라간다. 자신의 의지는 물론, 부모님의 헌신적 노력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장애를 받아들이면서 고난을 딛고 강건하게 일어선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는, 미래를 두려워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살아나갈 희망과 힘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살아 있음 자체가 희망임을 모든 이에게 일깨워준다.
닉 부이치치가 우리에게 처음 알려진 것은 2008년 방영된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W'에 소개되면서부터다. 8세 때 자살을 시도했을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과 상실감을 겪어야 했던 그는 매 순간 그에게 다가오는 좌절과 절망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잔잔히 전해준다. 이러한 그의 진정한 도전은 그 자체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뛰어넘어 그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뭉클한 감동과 아름다운 희망이 되어 준다.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그는 자신의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 역시 사회적 약자인 탓에 누구보다 소외된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교육, 의료, 복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우한 청소년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 강연으로 얻은 수익금도 소외된 이들을 위한 구호활동 자금으로 기부한다. 최근에는 캄보디아의 낙후된 지역에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며,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의 사회개발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차례
지은이의 말_ 온 누리에 희망을 전하는 사람, 닉 부이치치
PART 1. 세상의 끝에서 만나다
잉걸, 벼랑 끝에 서다
이상한 아이가 태어나다
있는 것이라곤 두 개의 발가락
소용돌이 속에서 슬픔은 자라고
아들을 위한 전쟁
한 사람만 더 놀리면 인생을 포기할래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PART 2. 희망은 폭포 아래에서 시작된다
먼저, 지금 당장!
소중한 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닭다리의 다른 이름은 희망
그 여자, 그 남자
방황하는 소녀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PART 3. 동행
장난기가 발동하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희망
눈빛과 미소의 힘
닉, 분신을 만나다
PART 4. 나누는 것이 채우는 것이다
유쾌한 블랙유머
포옹하는 기계
잉걸, 희망을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