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란 지음
책이있는마을 / 2007년 11월 / 224쪽 / 11,000원
▣ 저자 첸란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출생으로 하얼빈시에 있는 아성중고등학교에서 중국어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한국으로 귀화, 두 나라의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다. 고려외국어학원 동시통역 전문강사를 시작으로 시사중국어학원 대표강사, 화연중국문화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코오롱, LG, GS, 현대 MOBIS, 호서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 등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및 중국 문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북경연합대학교 한국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무역협회 아카데미에서 중국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중국인들과의 관계 형성은 일이 있을 때 찾아가 몇 번 식사를 같이 하고 술을 마셨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법 친분이 쌓여 어려운 일을 상의하고, 서로 펑요(친구)라 부르는 사이가 됐다고 하더라도 절대 안심은 금물이다. 관계가 진전될수록 그들을 진심으로 대했는지, 또는 중국의 문화와 관습을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려 했는지를 살펴야 한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두 인종 간의 외모도 비슷하다. 하지만 그들과 한국인 사이에는 어쩔 수 없는 문화적 정서적 차이가 있다. 이 차이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인정하느냐가 중국에서의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비록 사업적인 관계이지만 중국인들과의 거래에서는 정서적 교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아무런 사심이 없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처럼 순수하게 접근해야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 차례
1장 중국에 길을 묻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중국인 속은 모른다
능통한 중국어 실력 때문에 망할 뻔한 박 사장
비 오는 날 중국의 도시 풍경
화장실에 칸막이가 없다고?
낮에는 선생님, 밤에는 사장님
2장 중국, 어디로 가는가?
돈이면 '마누라'도 사는 나라
동방의 '월스트리트'를 꿈꾸다
쓰레기 유학생들의 무모한 질주
신음하는 山河
사라지는 뒷골목의 유산
"남들보다 먼저 부자가 되어라"
3장 중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중국의 맨하탄, 상해
상해는 북경을 넘어 세계로 뻗을 것인가
못 말리는 중국인의 애국심
콜라와 햄버거가 앗아간 전통문화
세상의 중심에서 '나 하오'를 외치다
4장 중국, 뒷골목 문화 엿보기
밥이 곧 하늘인 나라
전족, 미의 상징이었나, 여인들의 족쇄였나
여자 위에 남자 없고, 남자 밑에 여자 없다
차(茶), 인생의 깊이를 풍미하는 대화
중국의 결혼식 풍경
5장 중국인, 그들의 깊이를 들여다보다
똑똑한 게 죄가 된다?
중국 군대는 자급자족형 기업체
영생(永生)보다 현실에 충실한 그들의 삶
술로 예를 이루는 나라
오성홍기(중국 국기) 휘날리며
책이있는마을 / 2007년 11월 / 224쪽 / 11,000원
▣ 저자 첸란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출생으로 하얼빈시에 있는 아성중고등학교에서 중국어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한국으로 귀화, 두 나라의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다. 고려외국어학원 동시통역 전문강사를 시작으로 시사중국어학원 대표강사, 화연중국문화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코오롱, LG, GS, 현대 MOBIS, 호서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 등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및 중국 문화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는 북경연합대학교 한국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무역협회 아카데미에서 중국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중국인들과의 관계 형성은 일이 있을 때 찾아가 몇 번 식사를 같이 하고 술을 마셨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법 친분이 쌓여 어려운 일을 상의하고, 서로 펑요(친구)라 부르는 사이가 됐다고 하더라도 절대 안심은 금물이다. 관계가 진전될수록 그들을 진심으로 대했는지, 또는 중국의 문화와 관습을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려 했는지를 살펴야 한다.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두 인종 간의 외모도 비슷하다. 하지만 그들과 한국인 사이에는 어쩔 수 없는 문화적 정서적 차이가 있다. 이 차이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인정하느냐가 중국에서의 성공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비록 사업적인 관계이지만 중국인들과의 거래에서는 정서적 교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 아무런 사심이 없는 인간관계를 맺는 것처럼 순수하게 접근해야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 차례
1장 중국에 길을 묻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중국인 속은 모른다
능통한 중국어 실력 때문에 망할 뻔한 박 사장
비 오는 날 중국의 도시 풍경
화장실에 칸막이가 없다고?
낮에는 선생님, 밤에는 사장님
2장 중국, 어디로 가는가?
돈이면 '마누라'도 사는 나라
동방의 '월스트리트'를 꿈꾸다
쓰레기 유학생들의 무모한 질주
신음하는 山河
사라지는 뒷골목의 유산
"남들보다 먼저 부자가 되어라"
3장 중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중국의 맨하탄, 상해
상해는 북경을 넘어 세계로 뻗을 것인가
못 말리는 중국인의 애국심
콜라와 햄버거가 앗아간 전통문화
세상의 중심에서 '나 하오'를 외치다
4장 중국, 뒷골목 문화 엿보기
밥이 곧 하늘인 나라
전족, 미의 상징이었나, 여인들의 족쇄였나
여자 위에 남자 없고, 남자 밑에 여자 없다
차(茶), 인생의 깊이를 풍미하는 대화
중국의 결혼식 풍경
5장 중국인, 그들의 깊이를 들여다보다
똑똑한 게 죄가 된다?
중국 군대는 자급자족형 기업체
영생(永生)보다 현실에 충실한 그들의 삶
술로 예를 이루는 나라
오성홍기(중국 국기) 휘날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