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ㆍ천재희 지음
국일미디어 / 2007년 2월 / 240쪽 / 10,000원
▣ 저자
김원호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국립암센터, 프랑스 파리 파스테르 연구소, 미국 세다스 시나이 병원에서 교육과 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병, 대장암, 대장 폴립 등이다. 주 전공분야는 대장질환으로, 뛰어난 연구 업적을 발표하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로 명성을 떨치고 있고, 아울러 대한장연구학회를 포함한 여러 학회의 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대장암 가이드북』,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알기 쉬운 궤양성 대장염』과 230여 편(해외 논문 52편 포함)의 논문이 있다.
천재희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동 대학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고 임상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며, 대한소화기학회 편집간사, 대한장연구학회 평생회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생회원, 대한소화기항암연구회 실무위원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 논문 12편과 해외 논문 6편, 그리고 『대장암 가이드북』이 있다.
▣ Short Summary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장암 환자와 그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대장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환자가 그저 의사의 치료에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자신과 가족의 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 하며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추세이다.
한편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은 의사가 진료 현장에서 전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일상적인 외래나 병실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이런 경우 환자는 인터넷이나 잡지에 나오는 잘못된 속설을 사실로 알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얻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일반인을 위한 대장암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또 하나의 직접적인 동기는 평소에 병에 대하여 의사들과의 의사소통은 쉽지만, 환자와 대화를 통해 쉽게 병을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데 있었다. 즉 환자가 정말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깨닫고, 환자를 위한 최선의 답변이 무엇일까 하고 마음속으로 정리를 해 보고자 한 것도 한 동기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 책을 쓴 과정을 소개하면, 우선 외래나 병실 환자의 질문과 동료 의사들의 예상 질문을 메모하여, 둘째,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작성했고, 셋째로 대장암 환자에게 보여준 후 궁금한 점과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정리해서 수정했으며 마지막으로 원고를 가능하면 알기 쉽게 고치고 삽화를 추가하여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구성해 마무리했다. 따라서 이 책은 대장암 환자들과 전문의들이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덧붙이면 이 책은 대장암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과 그 주요 부분을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환자와 그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요점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대장암이 무엇인지, 그리고 대장암의 증상과 예방, 진단에서부터 치료 방법, 치료 시 부작용에 대한 대처법, 치료 후 후유증에 대한 조치까지의 대장암에 관련된 전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대장암에 관해 일반인들이 많이 들어온 여러 가지 속설과 의문점에 대한 명쾌한 해설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전문적인 의학 지식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책 말미에 부록으로 장루와 대장암 환자의 식단, 대장내시경검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여, 대장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실용적으로 절실히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대장암이 어떤 병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일반인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이고, 대장암을 치료하는 의사에게도 때때로 참고가 될 것이며, 현재 대장암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대장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 차례
1장 대장암이란
암이란 무엇인가 / 대장의 구조와 역할 / 대장암의 원인
2장 대장암의 증상과 예방
증상만으로는 진단이 어렵다 /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 대장암 검진
3장 대장암의 진단과 병기 결정
대장암의 진단 / 암의 크기와 진행 정도는 관계없다 / 병기에 근거한 치료 방법 결정
4장 대장암의 일반적인 치료
대장암 진단 후 치료 계획 / 의료진과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 환자의 정신적ㆍ육체적인 자세 / 대장암 치료에 관하여
5장 조기 대장암의 내시경 치료
내시경 치료는 무엇인가
6장 대장암의 수술 치료
대장암 치료는 수술이 원칙 / 수술 전 준비 / 수술에 관한 의문 사항 / 수술 전후 처치
7장 대장암의 항암 치료
항암 치료에 대하여 / 항암제 부작용 완화를 위한 방법
8장 대장암의 방사선 치료
방사선 요법 / 방사선 치료 진행
9장 대장암 치료 후 추적 관찰과 재발
치료 후 추적 검사 / 재발
10장 장루에 대하여
인공 항문, 장루
11장 보존적 치료와 호스피스, 식사와 영양 그리고 운동
보존적 치료 / 진통제 외 통증 치료 방법 / 복수 조절 방법 / 호스피스 / 치료비 보조 / 종교의 도움 / 정신과 의사도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 / 대장암 환자의 식사와 영양 / 대장암 환자의 운동법
부록 1 장루 관리 / 부록 2 대장암 환자를 위한 식단 / 부록 3 대장내시경 검사
국일미디어 / 2007년 2월 / 240쪽 / 10,000원
▣ 저자
김원호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국립암센터, 프랑스 파리 파스테르 연구소, 미국 세다스 시나이 병원에서 교육과 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베체트병, 대장암, 대장 폴립 등이다. 주 전공분야는 대장질환으로, 뛰어난 연구 업적을 발표하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로 명성을 떨치고 있고, 아울러 대한장연구학회를 포함한 여러 학회의 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대장암 가이드북』,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알기 쉬운 궤양성 대장염』과 230여 편(해외 논문 52편 포함)의 논문이 있다.
천재희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동 대학 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하고 임상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며, 대한소화기학회 편집간사, 대한장연구학회 평생회원,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생회원, 대한소화기항암연구회 실무위원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내 논문 12편과 해외 논문 6편, 그리고 『대장암 가이드북』이 있다.
▣ Short Summary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의 발생 빈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장암 환자와 그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대장암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환자가 그저 의사의 치료에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자신과 가족의 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어 하며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추세이다.
한편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은 의사가 진료 현장에서 전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일상적인 외래나 병실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실정이고, 이런 경우 환자는 인터넷이나 잡지에 나오는 잘못된 속설을 사실로 알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얻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일반인을 위한 대장암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또 하나의 직접적인 동기는 평소에 병에 대하여 의사들과의 의사소통은 쉽지만, 환자와 대화를 통해 쉽게 병을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데 있었다. 즉 환자가 정말 궁금해 하는 문제에 대해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깨닫고, 환자를 위한 최선의 답변이 무엇일까 하고 마음속으로 정리를 해 보고자 한 것도 한 동기였다고 한다.
참고로 이 책을 쓴 과정을 소개하면, 우선 외래나 병실 환자의 질문과 동료 의사들의 예상 질문을 메모하여, 둘째,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작성했고, 셋째로 대장암 환자에게 보여준 후 궁금한 점과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정리해서 수정했으며 마지막으로 원고를 가능하면 알기 쉽게 고치고 삽화를 추가하여 내용을 좀 더 재미있게 구성해 마무리했다. 따라서 이 책은 대장암 환자들과 전문의들이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덧붙이면 이 책은 대장암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과 그 주요 부분을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환자와 그 가족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요점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는 대장암이 무엇인지, 그리고 대장암의 증상과 예방, 진단에서부터 치료 방법, 치료 시 부작용에 대한 대처법, 치료 후 후유증에 대한 조치까지의 대장암에 관련된 전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대장암에 관해 일반인들이 많이 들어온 여러 가지 속설과 의문점에 대한 명쾌한 해설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전문적인 의학 지식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책 말미에 부록으로 장루와 대장암 환자의 식단, 대장내시경검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을 첨가하여, 대장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실용적으로 절실히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대장암이 어떤 병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일반인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이고, 대장암을 치료하는 의사에게도 때때로 참고가 될 것이며, 현재 대장암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대장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 차례
1장 대장암이란
암이란 무엇인가 / 대장의 구조와 역할 / 대장암의 원인
2장 대장암의 증상과 예방
증상만으로는 진단이 어렵다 /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 대장암 검진
3장 대장암의 진단과 병기 결정
대장암의 진단 / 암의 크기와 진행 정도는 관계없다 / 병기에 근거한 치료 방법 결정
4장 대장암의 일반적인 치료
대장암 진단 후 치료 계획 / 의료진과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 환자의 정신적ㆍ육체적인 자세 / 대장암 치료에 관하여
5장 조기 대장암의 내시경 치료
내시경 치료는 무엇인가
6장 대장암의 수술 치료
대장암 치료는 수술이 원칙 / 수술 전 준비 / 수술에 관한 의문 사항 / 수술 전후 처치
7장 대장암의 항암 치료
항암 치료에 대하여 / 항암제 부작용 완화를 위한 방법
8장 대장암의 방사선 치료
방사선 요법 / 방사선 치료 진행
9장 대장암 치료 후 추적 관찰과 재발
치료 후 추적 검사 / 재발
10장 장루에 대하여
인공 항문, 장루
11장 보존적 치료와 호스피스, 식사와 영양 그리고 운동
보존적 치료 / 진통제 외 통증 치료 방법 / 복수 조절 방법 / 호스피스 / 치료비 보조 / 종교의 도움 / 정신과 의사도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 / 대장암 환자의 식사와 영양 / 대장암 환자의 운동법
부록 1 장루 관리 / 부록 2 대장암 환자를 위한 식단 / 부록 3 대장내시경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