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박사의 아주 특별한 허브 건강법

듀크박사의 아주 특별한 허브 건강법

저자: 제임스 A. 듀크
출판사: 중앙생활사
등록일: 2007-05-09
제임스 A. 듀크 지음

중앙생활사 / 2001년 12월 / 314쪽 / 10,000원




▣ 저자 제임스 A. 듀크


1929년 생.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워싱턴 대학과 미조리 식물원에서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수료하였다. 미국 농무부에 재직하면서 세계 각지의 민속식물학과 약용식물학을 연구하였고, 현재 미국 식물학 협회 이사, 리더스 다이제스트와 타임-생활誌의 약용식물 고문, 듀크 허브 농장사의 CEO, 환경 교육 연구를 위한 아마존 센터(ACEER) 외 다수 기관의 고문으로 있다. 저서로는 『녹색 약학』, 『CRC 약용 식물 핸드북』 외 20여 권이 있다.




▣ 역자 박창은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동수원 한방병원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




▣ 감수 박준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석사, 동 의학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 대학원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도 취득하였다. 그리고 경희의료원에서 인턴 및 내과 레지던트를 수료하고,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외래교수, 동수원 한방 병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Short Summary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자신의 몸이 아플 때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는데, 인류의 전해져 내려오는 지식과 지혜가 사상으로 체계를 잡아가면서, 의학은 사상과 연계해서 더욱 풍성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현대과학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전통적인 지식은, 일종의 미신으로, 버려야 할 어리석은 생각으로 인식되곤 했다. 참고로 의학에 있어서도 현대의학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200년이 채 안 되었지만, 수천 년간 시행되어 왔던 약초를 먹는 것이나 의식을 행하는 것이 그다지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몸이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거나 수술을 받는 한편, 침을 맞고 약초를 먹는 전통의학의 치료도 받고 있다. 나아가 전통사상의 영향이 아직까지도 지대한 인도, 중국, 이집트뿐만 아니라, 현대과학이 태동, 발전했던 유럽과 미국에서도 전통의학의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상황은 전통의학이 보완과 대안을 넘어, 정통의학의 한 부분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미국과 유럽의 대체보완의학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허브생약,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즉 가장 널리 사용되고 유효성, 안전성이 가장 크다고 인정되는, 식물에 대해서 설명한 책인데, 저자가 비록 의학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직접 체득한 전통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 미국 정부에서 일한 공신력, 민속 식물학 박사로서의 성실함 등은, 독자가 자신의 질병을 직접 진단하고 잘못된 치료를 시도하도록 오도하지 않고, 유용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하겠다. 참고로 이 책에 소개된 주요 식물 13가지(빌베리, 셀러리 씨, 에키네시아, 이브닝 프라임로즈, 마늘, 은행, 서양 산사, 마로니에, 카바, 밀크 씨슬, 성 요한의 풀, 톱야자, 강황)와 기타 다른 식물들 중에는 우리에게 생소한 것이 많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이미 음식으로 먹고 있거나 음식이 아니더라도 약국에서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들이다. 즉 이 책의 지식은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사용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저자는 주요 식물 13가지의 성질과 효능, 이용 방법, 권장 사용량, 부작용에 이르기까지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식물들이 효과를 나타내는 질환에는 시력저하, 통풍, 감기, 에이즈, 월경 전 증후군, 고지혈증, 고혈압, 치매, 뇌혈관 질환, 심부전, 협심증, 만성정맥부전, 불안, 스트레스, 간경변, 간염, 우울증, 양성 전립선 비대증, 관절염 등이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여러 병인들이 장시간에 걸쳐 복잡하게 작용하여 단순한 투약, 수술, 기타 요법이 특효가 없으므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것들인데, 이 책의 정보들은 이런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이 책에 소개된 전통의학에서 유래된 식물들은 그것이 음식의 형태든 약의 형태든 간에 우리 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 줄 것이기에 저자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의 주요 사인이 되고 있는 성인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치료와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의사, 한의사, 약사, 의학도, 약학도, 한의학도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수 있는 책으로 생각된다.




▣ 차례


1장 건강을 위한 허브

2장 가장 좋은 허브약, 가장 좋은 허브 구입

3장 빌베리 Bilberry

4장 셀러리 씨 Celery Seed

5장 에키네시아 Echinacea

6장 이브닝 프라임로즈 Evening Primrose

7장 마늘 Garlic

8장 은행 Ginkgo

9장 서양 산사 Hawthorn

10장 마로니에 Horse Chestnut

11장 카바 Kava Kava

12장 밀크 씨슬 Milk Thistle

13장 성 요한의 풀 St. John's Wort

14장 톱야자 Saw Palmetto

15장 강황 Turmeric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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