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택 지음
마음산책 / 2005년 10월 / 313쪽 / 12,500원
▣ 저자 박영택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식민지시대 사회주의 미술운동의 성과와 한계>, <1930년대 경성의 도시풍경과 미술>, <박생광의 그림을 통해 본 무속적 세계관-죽은 이의 혼을 위무하는 그림>,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 『식물성의 사유』, 『나는 붓을 던져도 그림이 된다』, 『민병헌』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글은 현재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전시장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쓴 책이다. 인사동에서 사간동과 광화문에 이르는 곳에 위치한 전시장을 둘러보고 그 가운데서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전시, 단상을 담았다. 에세이와 미술비평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고, 현장에서 쓴 작가론과 작품론, 동시대의 미술 담론도 수록되었다.
저자가 인사동과 사간동, 광화문으로 연결되는 그 많은 전시장을 둘러본 하루 동안의 발걸음이 펼쳐질 이 책의 여정이다. 무수히 많은 작품을 보고 그 작품 앞에서 미술에 대한 혹은 우리네 인생과 연루된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보는 이 전시 관람은 비단 미술평론을 하는 저자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든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인사동에 자리한 노 화랑, 인사아트센터, 갤러리 룩스, 김영섭 화랑, 갤러리 아트사이드 등을 소개하면서 미술계의 이슈들을 파고들며, 사간동 일대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 학고재, 국제 갤러리, 아트 파크 등을 안내하며 갤러리와 여러 작가들을 서술했다. 그리고 광화문 일대의 교보문고에서부터 서울시립미술관까지를 보여주면서 현재 미술서적들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며 전시장 기행을 마무리한다.
▣ 차례
그 작가 그 전시
전시장을 가다
생애 첫 전시관람
블루의 추억
큐레이터로 산다는 것
전시장을 들어서며
인사동
인사동 Ⅰ 내 실존의 장소, 민사협 Ⅰ 빛바랜 사진 한 장의 힘, 두 아트 Ⅰ 뒤안의 진실, 노 화랑 Ⅰ 들려주는 그림, 인사아트센터 Ⅰ 그의 조각은 육체에 감겨든다, 갤러리 룩스 Ⅰ 찰나를 불러 세우는 한 장의 사진, 김영섭 화랑 Ⅰ 본질을 꿰뚫는 시선, 갤러리 아트사이드 Ⅰ 작가를 작가이게 하는 것, 휴(休) Ⅰ 야구를 하고 커피를 마시다, 갤러리 상 Ⅰ 적막한 명상의 공간, 보다 갤러리 Ⅰ 모더니스트의 운명, 덕원 갤러리 Ⅰ 신비로운 신호발생 장치, 관훈 갤러리 Ⅰ 인사동 전시기행의 기점, 대안공간 풀 Ⅰ 새로움이 뛰어 노는 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Ⅰ 다방에서 전시를, 동산방 화랑 Ⅰ 동양화 전시의 메카, 갤러리 라메르 Ⅰ 기이한 열정, 갤러리 피쉬 Ⅰ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는 여성작가들, 모란 갤러리 Ⅰ 오브제와 일상성, 토포하우스 Ⅰ 보는 것은 흐르는 것, 가람 화랑 Ⅰ 마음으로 만나는 풍경, 이화익 갤러리 Ⅰ 미술품 소유의 역사, 사비나 미술관 Ⅰ 그토록 혼곤한 육체, 사라진 미술관 Ⅰ 없음으로 존재한다
사간동
아트선재센터 Ⅰ 로우테크예술의 최전방, pkm 갤러리 Ⅰ 독립큐레이터가 된다는 것, 학고재 Ⅰ 현대회화와 한국인의 마음이 만나다, 금산 갤러리 Ⅰ 예술가의 지도, 국제 갤러리 Ⅰ 갤러리를 캔버스로 삼다, 갤러리 인 Ⅰ 전업, 삶과 예술의 전쟁터, 아트 파크 Ⅰ 회화의 비밀을 매만지다, 환기 미술관 Ⅰ 멋이 죽었구나, 갤러리 현대 Ⅰ 유령들의 전시, 인왕산 Ⅰ 늘 새롭게 읽히는 풍경, 브레인 팩토리 Ⅰ 삶의 미궁을 넘나드는 몽상
광화문
교보문고 Ⅰ 전시장, 책 속으로 들어가다, 일민 미술관 Ⅰ 정물화는 가까운 곳에, 일주아트하우스 Ⅰ 망치질하는 사람, 성곡 미술관 Ⅰ 모방을 통해 차이를 말하다, 서울시립미술관 Ⅰ 부부작가들이 사는 법
전시장을 나오며
마음산책 / 2005년 10월 / 313쪽 / 12,500원
▣ 저자 박영택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금호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식민지시대 사회주의 미술운동의 성과와 한계>, <1930년대 경성의 도시풍경과 미술>, <박생광의 그림을 통해 본 무속적 세계관-죽은 이의 혼을 위무하는 그림>,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 『식물성의 사유』, 『나는 붓을 던져도 그림이 된다』, 『민병헌』이 있다.
▣ Short Summary
이 글은 현재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전시장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쓴 책이다. 인사동에서 사간동과 광화문에 이르는 곳에 위치한 전시장을 둘러보고 그 가운데서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전시, 단상을 담았다. 에세이와 미술비평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고, 현장에서 쓴 작가론과 작품론, 동시대의 미술 담론도 수록되었다.
저자가 인사동과 사간동, 광화문으로 연결되는 그 많은 전시장을 둘러본 하루 동안의 발걸음이 펼쳐질 이 책의 여정이다. 무수히 많은 작품을 보고 그 작품 앞에서 미술에 대한 혹은 우리네 인생과 연루된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보는 이 전시 관람은 비단 미술평론을 하는 저자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든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인사동에 자리한 노 화랑, 인사아트센터, 갤러리 룩스, 김영섭 화랑, 갤러리 아트사이드 등을 소개하면서 미술계의 이슈들을 파고들며, 사간동 일대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 학고재, 국제 갤러리, 아트 파크 등을 안내하며 갤러리와 여러 작가들을 서술했다. 그리고 광화문 일대의 교보문고에서부터 서울시립미술관까지를 보여주면서 현재 미술서적들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며 전시장 기행을 마무리한다.
▣ 차례
그 작가 그 전시
전시장을 가다
생애 첫 전시관람
블루의 추억
큐레이터로 산다는 것
전시장을 들어서며
인사동
인사동 Ⅰ 내 실존의 장소, 민사협 Ⅰ 빛바랜 사진 한 장의 힘, 두 아트 Ⅰ 뒤안의 진실, 노 화랑 Ⅰ 들려주는 그림, 인사아트센터 Ⅰ 그의 조각은 육체에 감겨든다, 갤러리 룩스 Ⅰ 찰나를 불러 세우는 한 장의 사진, 김영섭 화랑 Ⅰ 본질을 꿰뚫는 시선, 갤러리 아트사이드 Ⅰ 작가를 작가이게 하는 것, 휴(休) Ⅰ 야구를 하고 커피를 마시다, 갤러리 상 Ⅰ 적막한 명상의 공간, 보다 갤러리 Ⅰ 모더니스트의 운명, 덕원 갤러리 Ⅰ 신비로운 신호발생 장치, 관훈 갤러리 Ⅰ 인사동 전시기행의 기점, 대안공간 풀 Ⅰ 새로움이 뛰어 노는 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Ⅰ 다방에서 전시를, 동산방 화랑 Ⅰ 동양화 전시의 메카, 갤러리 라메르 Ⅰ 기이한 열정, 갤러리 피쉬 Ⅰ 물고기처럼 파닥거리는 여성작가들, 모란 갤러리 Ⅰ 오브제와 일상성, 토포하우스 Ⅰ 보는 것은 흐르는 것, 가람 화랑 Ⅰ 마음으로 만나는 풍경, 이화익 갤러리 Ⅰ 미술품 소유의 역사, 사비나 미술관 Ⅰ 그토록 혼곤한 육체, 사라진 미술관 Ⅰ 없음으로 존재한다
사간동
아트선재센터 Ⅰ 로우테크예술의 최전방, pkm 갤러리 Ⅰ 독립큐레이터가 된다는 것, 학고재 Ⅰ 현대회화와 한국인의 마음이 만나다, 금산 갤러리 Ⅰ 예술가의 지도, 국제 갤러리 Ⅰ 갤러리를 캔버스로 삼다, 갤러리 인 Ⅰ 전업, 삶과 예술의 전쟁터, 아트 파크 Ⅰ 회화의 비밀을 매만지다, 환기 미술관 Ⅰ 멋이 죽었구나, 갤러리 현대 Ⅰ 유령들의 전시, 인왕산 Ⅰ 늘 새롭게 읽히는 풍경, 브레인 팩토리 Ⅰ 삶의 미궁을 넘나드는 몽상
광화문
교보문고 Ⅰ 전시장, 책 속으로 들어가다, 일민 미술관 Ⅰ 정물화는 가까운 곳에, 일주아트하우스 Ⅰ 망치질하는 사람, 성곡 미술관 Ⅰ 모방을 통해 차이를 말하다, 서울시립미술관 Ⅰ 부부작가들이 사는 법
전시장을 나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