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무 지음
명진출판 / 2004년 6월 / 247쪽 / 9,500원
▣ 저자 윤영무
1956년 12월 충남 부여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같은 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학을 전공했다. 1982년 MBC 기자로 들어가 23년째 방송기자로 일하고 있다. 1997년 MBC 뉴스데스크의 '1원의 경제학'으로 한국방송대상 기자상을, 그리고 이듬해 '눈높이 뉴스보도'로 한국언론대상을 수상했다. 5형제 중의 장남으로 현재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 Short Summary
우리 시대 장남이란 고개 숙인 한국 남성의 표상이다. 제사라는 굴레를 아내에게 씌우는 남편으로서, 동생들을 보듬어야 할 능력 없는 큰형으로서, 또 조만간 생계 능력을 상실할 부모를 모셔야 할 큰아들로서 이중삼중, 책무만을 지닌 존재일 뿐이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몸담은 직장에서는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존심과 '곤조'는 버리지 못하고, 실제로는 눈치와 편법만 늘어가는 비겁한 '하류 인생'으로 전락해 버렸다. 특히나 현재 30대의 장남은, 이전 세대가 가지고 있었던 책임의식마저 진즉 소멸되어 버렸다.
"나는 왜 장남으로 태어났을까…." 저자는 지천명을 앞두고서야 겨우 이 질문을 거둬들일 수 있었다. 그 사이 아내가 집을 몇 번 나갔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반백이 되셨으며, 아우들도 하나 둘 가정을 꾸렸다. 저자는 조금씩 장남으로서 역할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러지 않고서는 삶을 지탱할 수가 없었다. 그러한 방황을 겪으면서 장남으로서 강인해지고 지혜로워졌으며, 제법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오랜 세월 저자의 가슴을 막막하게 했던 '나는 왜 장남으로 태어났는가'라는 질문은 이제 와인처럼 숙성되어 '우리 시대에는 모두가 장남이어야 한다'는 답을 내린다. 그래서 저자는 '나는 장남이기에 행복하다'고 말한다.
▣ 차례
PART1 대한민국 장남보고서
장남은 전쟁 중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장남은 자라면 서울로 / 장남을 향한 '묻지마' 투자 / 아버지와 자장면 / 장남이 사람 노릇을 하려면... / 하늘이 낸 맏며느리 찾기 1 / 하늘이 낸 맏며느리 찾기 2 / 장남과 그의 아내, 그리고 어머니 / 결혼보다 어려운 장남의 이혼 / 아버지의 눈을 감겨드리다 / 혼주로 선 막내의 결혼식 / 민법에도 없는 장남의 의무
형, 형, 우리 형!
"얘가 내 동생이야, 건드리면 죽어!" /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강력한 형의 한마디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형은 원래 포도 싫어하잖아!" / 형제간의 다툼은 칼로 물베기가 되어야 한다 / 때로는 장남도 울고 싶다 / 태극기 휘날리며
PART2 우리 시대 新장남 행복학
장남에게 꼭 필요한 가정경영 노하우
'가화만사성'의 시작은 전화 한 통 / 처가유친妻家有親하라 /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것도 공식이 있다 / 부모님께 조르지 않는 자식이 돼라 / 가끔은 술의 힘을 빌려라 / 장남이 지켜야 할 부부관계 규칙 / 장남이 결혼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 / 장남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 장남은 구둣주걱을 찾지 않는다 / 경제적 부담은 계를 조직해 해소한다 / 형제간 돈거래 3대 원칙 / 아우를 도와줄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하라 / 제수씨에게 점수를 따라 / 동생들의 고민은 합당하게 해결한다 / 동네 의사와 식당 주인은 필히 알아둔다 / 장남이 부모님을 꼭 모시지 않아도 좋다 / 외동아들 처세법 / 대한민국 '장남정신'이란 이런 것이다
장남정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장남의 사전에 '변명'이란 단어는 없다 / 장남형 리더십이 곧 한국형 리더십 /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의 참뜻 / 장남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 '신뢰'라는 탁월한 DNA 구축하기 / 연줄에 연연하지 않는 장남형 인맥형성법 /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아우의식을 버려라
명진출판 / 2004년 6월 / 247쪽 / 9,500원
▣ 저자 윤영무
1956년 12월 충남 부여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같은 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학을 전공했다. 1982년 MBC 기자로 들어가 23년째 방송기자로 일하고 있다. 1997년 MBC 뉴스데스크의 '1원의 경제학'으로 한국방송대상 기자상을, 그리고 이듬해 '눈높이 뉴스보도'로 한국언론대상을 수상했다. 5형제 중의 장남으로 현재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고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 Short Summary
우리 시대 장남이란 고개 숙인 한국 남성의 표상이다. 제사라는 굴레를 아내에게 씌우는 남편으로서, 동생들을 보듬어야 할 능력 없는 큰형으로서, 또 조만간 생계 능력을 상실할 부모를 모셔야 할 큰아들로서 이중삼중, 책무만을 지닌 존재일 뿐이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몸담은 직장에서는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자존심과 '곤조'는 버리지 못하고, 실제로는 눈치와 편법만 늘어가는 비겁한 '하류 인생'으로 전락해 버렸다. 특히나 현재 30대의 장남은, 이전 세대가 가지고 있었던 책임의식마저 진즉 소멸되어 버렸다.
"나는 왜 장남으로 태어났을까…." 저자는 지천명을 앞두고서야 겨우 이 질문을 거둬들일 수 있었다. 그 사이 아내가 집을 몇 번 나갔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반백이 되셨으며, 아우들도 하나 둘 가정을 꾸렸다. 저자는 조금씩 장남으로서 역할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러지 않고서는 삶을 지탱할 수가 없었다. 그러한 방황을 겪으면서 장남으로서 강인해지고 지혜로워졌으며, 제법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오랜 세월 저자의 가슴을 막막하게 했던 '나는 왜 장남으로 태어났는가'라는 질문은 이제 와인처럼 숙성되어 '우리 시대에는 모두가 장남이어야 한다'는 답을 내린다. 그래서 저자는 '나는 장남이기에 행복하다'고 말한다.
▣ 차례
PART1 대한민국 장남보고서
장남은 전쟁 중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장남은 자라면 서울로 / 장남을 향한 '묻지마' 투자 / 아버지와 자장면 / 장남이 사람 노릇을 하려면... / 하늘이 낸 맏며느리 찾기 1 / 하늘이 낸 맏며느리 찾기 2 / 장남과 그의 아내, 그리고 어머니 / 결혼보다 어려운 장남의 이혼 / 아버지의 눈을 감겨드리다 / 혼주로 선 막내의 결혼식 / 민법에도 없는 장남의 의무
형, 형, 우리 형!
"얘가 내 동생이야, 건드리면 죽어!" /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강력한 형의 한마디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형은 원래 포도 싫어하잖아!" / 형제간의 다툼은 칼로 물베기가 되어야 한다 / 때로는 장남도 울고 싶다 / 태극기 휘날리며
PART2 우리 시대 新장남 행복학
장남에게 꼭 필요한 가정경영 노하우
'가화만사성'의 시작은 전화 한 통 / 처가유친妻家有親하라 / 부모님께 용돈 드리는 것도 공식이 있다 / 부모님께 조르지 않는 자식이 돼라 / 가끔은 술의 힘을 빌려라 / 장남이 지켜야 할 부부관계 규칙 / 장남이 결혼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들 / 장남은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 장남은 구둣주걱을 찾지 않는다 / 경제적 부담은 계를 조직해 해소한다 / 형제간 돈거래 3대 원칙 / 아우를 도와줄 때는 쥐도 새도 모르게 하라 / 제수씨에게 점수를 따라 / 동생들의 고민은 합당하게 해결한다 / 동네 의사와 식당 주인은 필히 알아둔다 / 장남이 부모님을 꼭 모시지 않아도 좋다 / 외동아들 처세법 / 대한민국 '장남정신'이란 이런 것이다
장남정신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장남의 사전에 '변명'이란 단어는 없다 / 장남형 리더십이 곧 한국형 리더십 /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의 참뜻 / 장남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 '신뢰'라는 탁월한 DNA 구축하기 / 연줄에 연연하지 않는 장남형 인맥형성법 /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아우의식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