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저자: 안병수
출판사: 국일미디어
등록일: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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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수 지음

국일미디어 / 2005년 5월 / 319쪽 / 11,000원




▣ 저자 안병수


서울대학교 농화학과와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부터 16년간 국내 유명 과자회사의 신제품개발부와 구매부에서 근무했으며, 1991년부터 1994년까지 일본 도쿄사무소에서 파견근무를 했다. 대한민국 대표강사들의 모임(KRIA) 임원으로 활동 중이며 삼성경제연구소 세리 포럼에 건강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11개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음식문화를 연구해왔으며, 현재 후델식품건강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역서로는『단 1줄의 성공법칙』이 있으며,『생활습관병을 이기는 지혜』를 출간 준비 중이다.




Short Summary


이 책은 제과회사에서 16년간 근무했던 저자가 자신의 체험을 통해 쓴 책이다. 그는 십년지기로 지내온 일본의 슈크림 제조업체 사장의 죽음과 그가 건네준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된 '가공식품'의 유해성에 충격을 받고, 인생의 전환을 맞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관련 논문들을 탐독하고, 식생활을 개선하면서 그동안 나빠졌던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이러한 자신의 체험을 통해 암,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이 잘못된 섭생에서 비롯된 재앙임을 깨닫게 되었고, 친지나 이웃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첨가물 범벅의 가공식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잘못된 섭생이 불러오는 재앙 속에는 '고통스런 노년'이라는 고질적인 불행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그릇된 식생활로 인한 문제는 당대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유전자 정보가 되어 착실히 후대로 전해진다. 현대는 바야흐로 '웰빙' 시대다. 그러나 간혹 섭취하는 자연식품은 별 의미가 없다.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각종 유해성 첨가물질들이 체내 대사 작용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별도로 찾는 웰빙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항상 구현되는 웰빙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유해물질, 이로 인한 영양결핍 문제를 정확히 알고 그 위해요인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질산나트륨을 사용한 햄,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을 잠시만 구입하지 말아보자. 또한 화학조미료 범벅인 인스턴트 라면을 잠시만 사먹지 말아보자. 식용유, 아이스크림도 구입하지 말아보자. 점차적으로 이렇게 하다보면 소비자들의 뜻은 당장 가공식품 업체에 전달될 것이다. 그들은 무서운 첨가물을 빼고, 어렵지 않게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다. 소비자가 있기에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책 안에는 기업의 이익 때문에 숨겨졌던 많은 부분이 너무나 충격적으로 녹아 있다.




▣ 차례


프롤로그 : '루비콘 강'을 건너며



제1장 위대한 파괴자들

제2장 백색 결정의 공포

제3장 최대의 스캔들

제4장 식품 케미컬

제5장 자연의 대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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