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워너 지음 / 임경현 옮김
프리즘하우스 / 2005년 6월 / 391쪽 / 12,000원
▣ 저자 주디스 워너 Judith Warner
이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픽션을 써 온 베테랑 작가이다. 베스트셀러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전기 『더 인사이드 스토리(The Inside Story)』를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가 있다. 「뉴스위크(News Week)」의 파리 특별주재원이었던 작가는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서평을 써 왔다. 또한 「더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과 「엘르(ELLE)」를 포함하여 여러 잡지에 정치와 여성 관련 주제로 글을 써 왔다. 현재 워싱턴 D.C.에서 남편 및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 역자 임경현
성균관 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 후, 교편을 잡다가 '세상 속에서 호흡하고 싶어서' 통ㆍ번역가로 직업을 전환했다. 금융기관, 외국계 경영 컨설팅 회사 등의 경제ㆍ경영 관련 통ㆍ번역과 국악방송, 아트선재 센터의 문화 예술 관련 번역을 했으며, 장애인 단체를 위한 통ㆍ번역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커뮤니케이션의 일차적 요소라 믿게 되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Short Summary
프랑스에서 첫 딸을 낳고 양육한 경험이 있던 저자 주디스 워너가, 미국의 엄마들이 미약한 사회보장제도와 함께 사람들 사이에 일반화되어 있는 '엄마'라는 환상(신화) 때문에 받는 억압과 심적 고통이 어떠한 수준에 이르렀는지에 대해 쉽고 친근한 언어로 기술하고 있으며, 그 원인을 역사, 언론, 페미니즘, 문화 자료의 분석을 통해 제시한다. 또한 그에 대응하는 여성들의 미온적 태도와 정부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한 에세이 형태의 책이다.
주디스 워너 자신이 말했듯이 이 책은 엄마 노릇, 실상은 부모 노릇에 대한 스냅사진 같은 책이다. 반면에 시ㆍ공간적으로 광범위한 연구 조사에 의해 나온 책이기도 하다. 미국내 중산층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미국 내 주요 일간지와 주간지 기사, 아동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그 밖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역사별로 다양하게 인용하며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어떤 책보다 엄마들의 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지만 학술적이거나, 대안에 관한 내용도 아니며 무엇보다 엄마들의 '감정'을 탐구하고 이러한 공통된 감정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동질감과 연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쓴 글이다. 2005년 아마존 닷컴 베스트 7위, 뉴욕타임스 베트스 9위를 기록하며 미국 사회에서 '슈퍼엄마'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 차례
서문 난장판
제1부 엄마라는 환상
1. 엄마라는 환상
2. 이름조차 붙이기 힘든 새로운 문제들
제2부 엄마라는 종교
3. 희생을 감수하는 엄마들
4. 이기적인 엄마, 버려진 아이들
5. 새천년, 엄마로서 살아가기
6. 엄마라는 종교
제3부 엄마인 우리 자신에 대하여
7. 통제광(狂) 세대
8. 엄마들의 두려움
9. 승자가 모든 것을 쟁취한다
10. 멋진 남편들
11. 삶의 질에 대한 정치학
후기 내 딸들에게
감사의 말
참고문헌
프리즘하우스 / 2005년 6월 / 391쪽 / 12,000원
▣ 저자 주디스 워너 Judith Warner
이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픽션을 써 온 베테랑 작가이다. 베스트셀러였던 힐러리 클린턴의 전기 『더 인사이드 스토리(The Inside Story)』를 비롯하여 다수의 저서가 있다. 「뉴스위크(News Week)」의 파리 특별주재원이었던 작가는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서평을 써 왔다. 또한 「더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과 「엘르(ELLE)」를 포함하여 여러 잡지에 정치와 여성 관련 주제로 글을 써 왔다. 현재 워싱턴 D.C.에서 남편 및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 역자 임경현
성균관 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 후, 교편을 잡다가 '세상 속에서 호흡하고 싶어서' 통ㆍ번역가로 직업을 전환했다. 금융기관, 외국계 경영 컨설팅 회사 등의 경제ㆍ경영 관련 통ㆍ번역과 국악방송, 아트선재 센터의 문화 예술 관련 번역을 했으며, 장애인 단체를 위한 통ㆍ번역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커뮤니케이션의 일차적 요소라 믿게 되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 Short Summary
프랑스에서 첫 딸을 낳고 양육한 경험이 있던 저자 주디스 워너가, 미국의 엄마들이 미약한 사회보장제도와 함께 사람들 사이에 일반화되어 있는 '엄마'라는 환상(신화) 때문에 받는 억압과 심적 고통이 어떠한 수준에 이르렀는지에 대해 쉽고 친근한 언어로 기술하고 있으며, 그 원인을 역사, 언론, 페미니즘, 문화 자료의 분석을 통해 제시한다. 또한 그에 대응하는 여성들의 미온적 태도와 정부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한 에세이 형태의 책이다.
주디스 워너 자신이 말했듯이 이 책은 엄마 노릇, 실상은 부모 노릇에 대한 스냅사진 같은 책이다. 반면에 시ㆍ공간적으로 광범위한 연구 조사에 의해 나온 책이기도 하다. 미국내 중산층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미국 내 주요 일간지와 주간지 기사, 아동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그 밖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역사별로 다양하게 인용하며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어떤 책보다 엄마들의 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지만 학술적이거나, 대안에 관한 내용도 아니며 무엇보다 엄마들의 '감정'을 탐구하고 이러한 공통된 감정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동질감과 연대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쓴 글이다. 2005년 아마존 닷컴 베스트 7위, 뉴욕타임스 베트스 9위를 기록하며 미국 사회에서 '슈퍼엄마'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 차례
서문 난장판
제1부 엄마라는 환상
1. 엄마라는 환상
2. 이름조차 붙이기 힘든 새로운 문제들
제2부 엄마라는 종교
3. 희생을 감수하는 엄마들
4. 이기적인 엄마, 버려진 아이들
5. 새천년, 엄마로서 살아가기
6. 엄마라는 종교
제3부 엄마인 우리 자신에 대하여
7. 통제광(狂) 세대
8. 엄마들의 두려움
9. 승자가 모든 것을 쟁취한다
10. 멋진 남편들
11. 삶의 질에 대한 정치학
후기 내 딸들에게
감사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