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신 지음
개마고원 / 2001년 8월 / 356쪽 / 9,500원
▣ 저자 정혜신
저자는 지난 1996년부터 여러 기업에서 중견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자아경영 프로그램 'come back myself'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살아남은 직장인들의 심리적 공황상태를 연구한 'ADD증후군'을 국내 최초로 제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중년남성들의 삶을 정신의학적으로 살펴본 '맨 콤플렉스' 연구 및 기업경영 전략에 정신의학적 이론을 접목시킨 '심리경영' 등의 연구 활동과 아울러, 최근에는 '조직원의 잠재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업차원의 정신건강관리 전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월간 『신동아』에 「정혜신의 남성탐구」를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 『불안한 시대로부터의 탈출』이 있다.
▣ Short Summary
정신과 전문의, 그 중에서도 남성 심리 전문가라고 불리는 저자가 이 시대의 '한다' 하는 남자 스물한 명을 분석한다. 전직 대통령에서 연예인, 문학가, 패션 디자이너까지 대체 어떻게 뽑힌 인물들일까 하는 의구심은 'VS'로 묶인 절묘한 테마를 보면 해결된다. 이른바 성공한 남자들의 심리 분석을 통해 저자가 보여주고자 애쓰는 바는 그들도 당신과 똑같다는 결론이다. '남성 심리 전문가'로 불리며 그간 여러 매체를 통해 남성의 마음에 대한 탁월한 공감력을 보여주었던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가 우리 시대 유명남성 21인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평전을 펴냈다. '심리평전'이란 낯선 용어가 등장한 것은 심리분석이나 인물평전 중 어느 한쪽만으로는 규정할 수 없는 이 책의 독특한 성격에서 기인하는데, 저자는 대상 인물을 단지 심리적인 측면에만 국한시키지도, 사회적 맥락 속에만 가둬놓지도 않는다.
▣ 차례
김영삼 vs 김어준 - '내 맘대로' 왕자 / '니 맘대로' 독재자
이건희 vs 조영남 - 완벽하지 '못한' 황제 / 망가지지 '않는' 광대
장세동 vs 전유성 - '나'로부터의 도피 / '나'를 향한 일탈
이수성 vs 강준만 - '마당발'의 닫힌 연대 / '단독자'의 열린 고립
박종웅 vs 유시민 - '돈키호테'형 소신 / '햄릿'형 소신
김윤환 vs 김윤식 - 변화를 '좇는' 빈 배 / 변화를 '품는' 거목
봉두완 vs 이외수 - 화려한 재능의 눈물 / 치열한 재능의 선혈
정형근 vs 마광수 - 피해의식, '시대와의 불륜' / '시대와의 불화'
김우중 vs 정동영 - 현실 부정의 몰락한 영웅 / 현실 직시의 고뇌하는 인간
김종필 vs 앙드레 김 - '나를 위한' 직업 / '나를 거는' 직업
이회창 vs 이회창 - '칼'의 이회창 / '저울'의 이회창
개마고원 / 2001년 8월 / 356쪽 / 9,500원
▣ 저자 정혜신
저자는 지난 1996년부터 여러 기업에서 중견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자아경영 프로그램 'come back myself'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살아남은 직장인들의 심리적 공황상태를 연구한 'ADD증후군'을 국내 최초로 제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중년남성들의 삶을 정신의학적으로 살펴본 '맨 콤플렉스' 연구 및 기업경영 전략에 정신의학적 이론을 접목시킨 '심리경영' 등의 연구 활동과 아울러, 최근에는 '조직원의 잠재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업차원의 정신건강관리 전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월간 『신동아』에 「정혜신의 남성탐구」를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 『불안한 시대로부터의 탈출』이 있다.
▣ Short Summary
정신과 전문의, 그 중에서도 남성 심리 전문가라고 불리는 저자가 이 시대의 '한다' 하는 남자 스물한 명을 분석한다. 전직 대통령에서 연예인, 문학가, 패션 디자이너까지 대체 어떻게 뽑힌 인물들일까 하는 의구심은 'VS'로 묶인 절묘한 테마를 보면 해결된다. 이른바 성공한 남자들의 심리 분석을 통해 저자가 보여주고자 애쓰는 바는 그들도 당신과 똑같다는 결론이다. '남성 심리 전문가'로 불리며 그간 여러 매체를 통해 남성의 마음에 대한 탁월한 공감력을 보여주었던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가 우리 시대 유명남성 21인에 대한 본격적인 심리평전을 펴냈다. '심리평전'이란 낯선 용어가 등장한 것은 심리분석이나 인물평전 중 어느 한쪽만으로는 규정할 수 없는 이 책의 독특한 성격에서 기인하는데, 저자는 대상 인물을 단지 심리적인 측면에만 국한시키지도, 사회적 맥락 속에만 가둬놓지도 않는다.
▣ 차례
김영삼 vs 김어준 - '내 맘대로' 왕자 / '니 맘대로' 독재자
이건희 vs 조영남 - 완벽하지 '못한' 황제 / 망가지지 '않는' 광대
장세동 vs 전유성 - '나'로부터의 도피 / '나'를 향한 일탈
이수성 vs 강준만 - '마당발'의 닫힌 연대 / '단독자'의 열린 고립
박종웅 vs 유시민 - '돈키호테'형 소신 / '햄릿'형 소신
김윤환 vs 김윤식 - 변화를 '좇는' 빈 배 / 변화를 '품는' 거목
봉두완 vs 이외수 - 화려한 재능의 눈물 / 치열한 재능의 선혈
정형근 vs 마광수 - 피해의식, '시대와의 불륜' / '시대와의 불화'
김우중 vs 정동영 - 현실 부정의 몰락한 영웅 / 현실 직시의 고뇌하는 인간
김종필 vs 앙드레 김 - '나를 위한' 직업 / '나를 거는' 직업
이회창 vs 이회창 - '칼'의 이회창 / '저울'의 이회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