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숲, 캐나다

더불어 사는 숲, 캐나다

저자: 송차선
출판사: 창해
등록일: 2004-12-10
송차선 지음

창해/2004년 11월/294쪽/12,000원


저 자 송차선


건축학을 전공한 후 가톨릭 대학교 성신교정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1995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로 수품했다. 천주교 길음동 교회, 사당동 교회에서 보좌신부로 지내며, 가톨릭 대학교 성심교정에서 '인간학'을 2년 동안 강의했다. 1999년 1월,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 토론토 대학교 리지스(Regis College in the University of Toronto)에서 현대영성을 공부했다. 캐나다 현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된장국 끓여주고 태권도 가르쳐주며,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했다. 귀국 후 가톨릭 대학교에서 사제 지망생들의 영성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Short Summary


3년 6개월간 캐나다 유학 생활을 하며 가톨릭 사제인 송차선 신부가 바라본 캐나다와 한국! 한국과 캐나다는 살아가는 방식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 사람들이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이유, 캐나다란 어떤 나라인지, 캐나다와 한국의 차이, 캐나다 이민자들을 힘들게 하는 문제들,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법 등을 다룬다. 또한 본문 구석구석에 실린 사진과 설명들을 통해 캐나다 사회를 더 생생히 볼 수 있다. 캐나다 이민에 관심 있거나 이민 가 살고 있지만 적응하는 데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그대로의 캐나다에 대해, 그 나라에서 살아가는 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물질적인 풍요와 정신적인 풍요에서 후자를 높은 가치로 여기는 캐나다는 한국과 많이 다른 면면들을 보여준다. 저자는 캐나다를 여러 나라들 중 가장 바람직한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이민을 가장 많이 가는 나라로 손꼽히고 있는 캐나다에 대해서 그 가치의 진가를 이야기한다. 덧붙여 캐나다 사회와 견주어 우리나라의 근본적인 정확히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저자는 희망한다.




차 례


추천의 말 - 절망에서 희망으로

저자의 말 - 새로운 삶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하여

서문을 대신하며 - 두 소녀의 죽음을 접하며



제1장 왜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가?

1. 한국 사회를 떠나고 싶다

2. 무엇 때문에 캐나다를 선호하는가



제2장 캐나다는 어떤 나라인가?

1. 캐나다는 영성이 있다

2. 캐나다는 사회주의 국가다

3. 캐나다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다

4. 캐나다의 사상과 교육을 이해하자

5. 캐나다는 후진국 같아 보이는 선진국이다

6. 캐나다 사회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



제3장 캐나다로 이민 가서는 안 될 사람, 가도 될 사람

1. 캐나다와 한국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2. 한국의 정체성을 살려내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제4장 무엇이 캐나다 이민자들을 힘겹게 하는가?

1. 자신의 문제

2. 부부 사이의 문제

3. 자녀의 문제

4. 이민자들 사이의 문제

5. 어학연수생들을 위한 조언



제5장 더불어 사는 숲을 그리며

1. 삶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진정한 여행, 캐나다 이민

2. 캐나다와 대한민국의 사회구조

3.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교육

4.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5.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나라



마치며 - 캐나다를 알면 대한민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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