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멍 지음/임국웅 옮김
들녘/2004년 10월/424쪽/9,800원
▣ 저 자 왕멍
중국의 대표적 지식인이자 네 번이나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명된 왕멍은 1934년 베이징에서 출생했다. 1948년 열네 살의 나이로 중국혁명에 뛰어들어 지하당원이 되었고, 1958년에는 우파로 낙인찍혀 16년간 신장에 유배되어 살았다. 1979년 복권되어 베이징으로 귀환한 그는 1985년 중국공산당 전회에서 중앙위원으로 당선되었다. 1986년에서 1989년 동안 문화부 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문화예술계와 학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대학 옌징연구소 특별방문학자, 국제펜클럽회의와 세계출판업자대표대회에 특별초청되는 등 40여 개 국가의 초청을 받고 방문하여 수차례 연설하였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로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1950년대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1천여 만 자의 작품을 썼고, 그의 작품은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21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조직부에 새로 온 젊은이』『청춘만세』『볼셰비키의 경례』『봄의 소리』『변신인형』『암살-3322』 등이 있다.
▣ 역 자 임국웅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동북농업대학 토지관리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부터 흑룡강신문사의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고급편집을 담당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주소 없는 편지』『무지개는 뿌리 내릴 곳을 찾는다』 등 5권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경세지락』『후진타오』 등이 있다. 연변작가협회문학상을 2차례 수상했으며, 흑룡강성정부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 Short Summary
노벨문학상 후보로 네 차례나 거명된 바 있는 중국의 대문호 왕멍의 인생철학 담론서. 왕멍은 아직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국 내에서는 루쉰과 더불어 20세기 중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그런 왕멍이 4년 간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책으로,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제안하는 '인생대토론'이다.
이 책에는 70년 인생 가운데 60년 이상을 중국 정치의 풍운 속에 살았던 왕멍의 치열한 사유가 담겨있다. 소설 한편 때문에 16년 간 신장으로 유배를 갔던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지만 자서전이나 전기는 아니다. 고난과 위기 속에서 어떻게 견뎌왔는지를 스스로 자문하여 '배움을 통한 인생철학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다. 왕멍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학생'이라고 칭한다.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고, 그에 대한 백 점짜리 해답은 없으므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 광범위한 인간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결코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인생은 명랑한 항해'라고 말하는 그의 마음가짐에서 역사와 인간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읽을 수 있다.
▣ 차 례
서문_'인생이란 무엇인가' 묻는 당신께 인민문학출판사
저자의 말_인생은 명랑한 항해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나는 학생이다
인생은 절차탁마다
자유시장경제와 대인관계 숭배
노자가 부르는 무위無爲의 노래
흔들리는 중국의 가치관
어떻게 낙관적 인생이 가능한가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대도大道는 술책이 없다
불가능한 것을 알지만 계속 추진하라
마음만 늙지 않는다면 행복이 오네
인생이 바로 철학이다
책을 내고 나서_젊은이들과 무릎을 맞대고 인생을 이야기하다
왕멍 연보
왕멍 작품 연표
들녘/2004년 10월/424쪽/9,800원
▣ 저 자 왕멍
중국의 대표적 지식인이자 네 번이나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명된 왕멍은 1934년 베이징에서 출생했다. 1948년 열네 살의 나이로 중국혁명에 뛰어들어 지하당원이 되었고, 1958년에는 우파로 낙인찍혀 16년간 신장에 유배되어 살았다. 1979년 복권되어 베이징으로 귀환한 그는 1985년 중국공산당 전회에서 중앙위원으로 당선되었다. 1986년에서 1989년 동안 문화부 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문화예술계와 학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대학 옌징연구소 특별방문학자, 국제펜클럽회의와 세계출판업자대표대회에 특별초청되는 등 40여 개 국가의 초청을 받고 방문하여 수차례 연설하였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작가로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올랐다. 1950년대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1천여 만 자의 작품을 썼고, 그의 작품은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21개의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조직부에 새로 온 젊은이』『청춘만세』『볼셰비키의 경례』『봄의 소리』『변신인형』『암살-3322』 등이 있다.
▣ 역 자 임국웅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동북농업대학 토지관리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부터 흑룡강신문사의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고급편집을 담당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주소 없는 편지』『무지개는 뿌리 내릴 곳을 찾는다』 등 5권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경세지락』『후진타오』 등이 있다. 연변작가협회문학상을 2차례 수상했으며, 흑룡강성정부 문화대상을 수상했다.
▣ Short Summary
노벨문학상 후보로 네 차례나 거명된 바 있는 중국의 대문호 왕멍의 인생철학 담론서. 왕멍은 아직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중국 내에서는 루쉰과 더불어 20세기 중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그런 왕멍이 4년 간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책으로,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제안하는 '인생대토론'이다.
이 책에는 70년 인생 가운데 60년 이상을 중국 정치의 풍운 속에 살았던 왕멍의 치열한 사유가 담겨있다. 소설 한편 때문에 16년 간 신장으로 유배를 갔던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지만 자서전이나 전기는 아니다. 고난과 위기 속에서 어떻게 견뎌왔는지를 스스로 자문하여 '배움을 통한 인생철학의 핵심'을 제시하고 있다. 왕멍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학생'이라고 칭한다.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고, 그에 대한 백 점짜리 해답은 없으므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 광범위한 인간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결코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는 모습에서, '인생은 명랑한 항해'라고 말하는 그의 마음가짐에서 역사와 인간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읽을 수 있다.
▣ 차 례
서문_'인생이란 무엇인가' 묻는 당신께 인민문학출판사
저자의 말_인생은 명랑한 항해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나는 학생이다
인생은 절차탁마다
자유시장경제와 대인관계 숭배
노자가 부르는 무위無爲의 노래
흔들리는 중국의 가치관
어떻게 낙관적 인생이 가능한가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대도大道는 술책이 없다
불가능한 것을 알지만 계속 추진하라
마음만 늙지 않는다면 행복이 오네
인생이 바로 철학이다
책을 내고 나서_젊은이들과 무릎을 맞대고 인생을 이야기하다
왕멍 연보
왕멍 작품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