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일 지음/김국진 옮김
오늘의책/2004년 8월/254쪽/8,500원
▣ 저 자 양석일
193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8세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시 동우회 '진달래'에서 활동했다. 결혼 후 인쇄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다 엄청난 빚을 지고 도산해 한동안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다 우연히 모집광고를 보고 택시 회사에 들어가 10년 동안 택시 운전사로 일했다. 이때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문학작품의 소재가 되었고,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데뷔작 『광조곡』을 발표하며 45세에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발표한 『택시운전사 일지』는 지금까지도 일본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자, 재일동포 최양일 감독의 영화 〈달은 어디에 떠 있나〉의 원작으로 유명하다. 재일동포 작가라는 한계성과 순탄하지 않았던 삶의 흔적들이 배어있는 진솔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여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 역 자 김국진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와 일본 사이타마 대학원, 와세다 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중앙일보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에 『일본파괴』『일본남자를 말한다』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구술형 수필집으로 작가가 매주 1회, 1년에 걸쳐 구술한 것을 정리하여 만든 책이다. 일본 땅에 사는 재일동포라는 한계성을 누구보다 절감한 작가는 거듭되는 실패를 겪으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갖고자 노력했고 나이 마흔이 넘어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다. 고단한 인생을 살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자 노력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지함이 배어있다.
1장에는 현재 우리의 모습에 대한 저자의 시각이 담겨져 있다. 물질과 풍요 속에서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흔들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그려져 있다. 2장은 인생을 조롱하는 돈과 물건과 사람에 대한 내용이다. 이 세 가지에 철저히 조롱당하는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3장에는 이 불안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저자의 조언이 담겨있다. 1장에서 묘사된 우리의 모습을 극복하기 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유한한 인생의 여정 속에서 우리가 성공적인 여행을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어떻게 관리해나가야 할 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여행 경로를 정하고 나아갈 때만이 불안한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나갈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 차 례
제1장 시대의 불안, 마음의 불안
제2장 인생을 농락하는 돈·물질·사람
제3장 살아남는 힘, 자기 긍정력
제4장 운명에 쐐기를 박는다
오늘의책/2004년 8월/254쪽/8,500원
▣ 저 자 양석일
1936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8세 무렵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시 동우회 '진달래'에서 활동했다. 결혼 후 인쇄회사를 설립해 운영하다 엄청난 빚을 지고 도산해 한동안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다 우연히 모집광고를 보고 택시 회사에 들어가 10년 동안 택시 운전사로 일했다. 이때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문학작품의 소재가 되었고,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데뷔작 『광조곡』을 발표하며 45세에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발표한 『택시운전사 일지』는 지금까지도 일본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자, 재일동포 최양일 감독의 영화 〈달은 어디에 떠 있나〉의 원작으로 유명하다. 재일동포 작가라는 한계성과 순탄하지 않았던 삶의 흔적들이 배어있는 진솔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여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 역 자 김국진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와 일본 사이타마 대학원, 와세다 대학원 등에서 수학했다. 중앙일보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에 『일본파괴』『일본남자를 말한다』등이 있다.
▣ Short Summary
구술형 수필집으로 작가가 매주 1회, 1년에 걸쳐 구술한 것을 정리하여 만든 책이다. 일본 땅에 사는 재일동포라는 한계성을 누구보다 절감한 작가는 거듭되는 실패를 겪으면서도 삶에 대한 희망을 갖고자 노력했고 나이 마흔이 넘어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다. 고단한 인생을 살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자 노력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지함이 배어있다.
1장에는 현재 우리의 모습에 대한 저자의 시각이 담겨져 있다. 물질과 풍요 속에서 방향감각을 상실한 채 흔들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 그려져 있다. 2장은 인생을 조롱하는 돈과 물건과 사람에 대한 내용이다. 이 세 가지에 철저히 조롱당하는 인간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3장에는 이 불안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저자의 조언이 담겨있다. 1장에서 묘사된 우리의 모습을 극복하기 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유한한 인생의 여정 속에서 우리가 성공적인 여행을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어떻게 관리해나가야 할 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에게 적합한 여행 경로를 정하고 나아갈 때만이 불안한 시대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나갈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 차 례
제1장 시대의 불안, 마음의 불안
제2장 인생을 농락하는 돈·물질·사람
제3장 살아남는 힘, 자기 긍정력
제4장 운명에 쐐기를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