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외롭구나

너, 외롭구나

저자: 김형태
출판사: 예담
등록일: 2004-08-10
김형태 지음

예담/2004년 8월/309쪽/9,800원




저 자 김형태

1989년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네 번의 개인전, 여러 퍼포먼스, 수많은 무대미술 작업을 했다. 홍대앞 퍼포먼스 카페 '발전소'와 '곰팡이'를 운영했고, 1997년 황당하고 신기하고 혜성 같은 황신혜 밴드를 결성하여 다섯 장의 독집 앨범과 다섯 장의 옴니버스 앨범을 발표하고, 영화, 연극 음악을 만들었다. 1999년에는 김아라씨가 연출한 〈햄릿 프로젝트〉의 햄릿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남자배우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03년에는 『김형태의 圖詩樂 제1집: 곰 아줌마 이야기』를 출간했다. 1998년부터 월간 「베스트셀러」에 칼럼을 쓰기 시작해 「씨네21」의 '김형태의 생각도감' 코너에 글과 그림을 연재했다. 현재 www.thegim.com을 통해 청춘 카운슬링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청춘의 외로움을 달래고, 그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이 책 『너, 외롭구나』를 출간하게 되었다.
Short Summary

2004년 봄 인터넷상으로 급속히 퍼져가며 이 시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이태백에게 드리는 글'의 필자 김형태의 카운슬링 모음집. 황신혜밴드의 리더이자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직업 카운슬러나 자기관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러 가지 고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젊은이들에게 촌철살인의 거침없는 말로 이 시대의 진실과 그들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사실 기성세대는 이 시대 젊은이를 '이해 못할 세대'로 말해버리지만, 정작 지금 철저히 소외된 부류는 청년실업 50만이라는 사상 초유의 실업난을 겪고 있는 바로 그들, 새파란 청춘이다. 이들에게는 직업만 없는 것이 아니라 희망도 없고, 미래도 희박하다. 이 책에서 고민을 토로한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하지 못해 사회경험이 없는 채로 시간만 보내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지 얼마 안되어 사회생활에 혼란을 겪는 20대 중반의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밖에 늦게라도 자신의 길을 찾고 싶어하는 30대 초반의 젊은이도 있다. 이들은 불확실한 미래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현실에 어떻게 대처할 줄 몰라 안절부절하며, 자신에 대한 어떤 확신도 꿈도 없이 누군가의 도움을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이들처럼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 시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단지 의지가 약해서 힘든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들에게 꿈이 있다면 동경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희망이 있다면 지금 힘든 일은 얼마든지 견디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


차 례

1. 이, 태, 백, 시대.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이태백에게 드리는 새 글



2. 분노의 에너지로 날아오르기

이 시대의 청춘에게 - 꿈은 존경심에서 싹트는 나무이다



3. 행복 자격증을 향하여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예술이 밥 먹여주냐? 응, 몰랐냐?

4. 박제된 청춘에도 날개가 있다

이 시대의 청춘에게 - 4·19, 6·29, 386. 그리고 지금 청춘의 알리바이



5.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이 시대의 청춘에게 - 외로움. 청춘의 쓰디쓴 자양분, 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



덧붙이는 말 : 김형태에 대해서 나에게 묻지 말라 - 이외수(소설가)

카운슬링 그 후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