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미 리츠코 지음/김석희 옮김
작가정신/2004년 06월/246쪽/10,000원
▣ 저 자 이나미 리츠코(井波律子)
1944년 일본 도야마 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문학부(중국문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배신자의 중국사』『중국의 아웃사이더』『중국의 은자들』『주지육림』『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삼국지 깊이 읽기』 등 다수의 중국고전문학 연구서가 있다.
▣ 역 자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 어·일어를 넘나들면서, 데즈먼드 모리스의 『털 없는 원숭이』『인간 동물원』, 존 파울즈의 『만티사』, 제임스 헤리엇의 『행복을 전하는 개 이야기』,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해저 2만 리』『80일간의 세계 일주』,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 인 이야기』『르네상스의 여인들』, 홋타 요시에의 『몽테뉴』『고야』 등 1백여 권을 번역했고, 역자 후기 모음인 『에필로그 60』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춘추시대부터 청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에 뚜렷한 획을 그은 여걸들의 삶의 궤적을 그린 책이다. 남성 원리가 지배하는 전통 중국 사회에서 편견의 벽을 무너뜨리며 역사에 획을 그었던 이 여걸들은 때로는 왕조를 바꾸고, 역사의 흐름을 바꿀 만큼 대단한 위용을 떨친 존재들이었다. 그 밖에도 육조문화를 꽃피운 재녀 사도온, 지성으로 무장하고 약동하는 현실 감각으로 남자들을 훨씬 능가했던 기생 유여시 등 여자들의 인생 역전 드라마가 시대적 흐름과의 교호관계 속에서 새롭게 재현되고 있다. 타오르는 욕망과 집착으로 인해 결국에는 파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도 있었지만, 실존인물이었든 허구의 인물이었든 간에 이 여자들의 다면적인 삶의 양상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삶의 자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 차 례
제1장 전설의 미녀-서시
제2장 한왕조의 신데렐라-여후에서 조비연까지
제3장 육조 문화의 꽃-사도온
제4장 수당 제국의 여인천하-독고황후와 측천무후
제5장 비극의 여류 시인들-설도ㆍ어현기ㆍ이청조
제6장 전족을 떨쳐낸 슈퍼 히로인-『양가장연의』의 세계
제7장 협녀의 계보-중국 소설 속의 긍정적 여인상
제8장 악녀의 계보-반금련의 탄생과 최후
제9장 명나라 말기의 파토스-기생 유여시
제10장 꿈과 거울 이야기-여인들의 유토피아
제11장 파괴의 여신-서태후
작가정신/2004년 06월/246쪽/10,000원
▣ 저 자 이나미 리츠코(井波律子)
1944년 일본 도야마 현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문학부(중국문학 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가나자와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배신자의 중국사』『중국의 아웃사이더』『중국의 은자들』『주지육림』『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삼국지 깊이 읽기』 등 다수의 중국고전문학 연구서가 있다.
▣ 역 자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 어·일어를 넘나들면서, 데즈먼드 모리스의 『털 없는 원숭이』『인간 동물원』, 존 파울즈의 『만티사』, 제임스 헤리엇의 『행복을 전하는 개 이야기』,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해저 2만 리』『80일간의 세계 일주』,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 인 이야기』『르네상스의 여인들』, 홋타 요시에의 『몽테뉴』『고야』 등 1백여 권을 번역했고, 역자 후기 모음인 『에필로그 60』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춘추시대부터 청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에 뚜렷한 획을 그은 여걸들의 삶의 궤적을 그린 책이다. 남성 원리가 지배하는 전통 중국 사회에서 편견의 벽을 무너뜨리며 역사에 획을 그었던 이 여걸들은 때로는 왕조를 바꾸고, 역사의 흐름을 바꿀 만큼 대단한 위용을 떨친 존재들이었다. 그 밖에도 육조문화를 꽃피운 재녀 사도온, 지성으로 무장하고 약동하는 현실 감각으로 남자들을 훨씬 능가했던 기생 유여시 등 여자들의 인생 역전 드라마가 시대적 흐름과의 교호관계 속에서 새롭게 재현되고 있다. 타오르는 욕망과 집착으로 인해 결국에는 파국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도 있었지만, 실존인물이었든 허구의 인물이었든 간에 이 여자들의 다면적인 삶의 양상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삶의 자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 차 례
제1장 전설의 미녀-서시
제2장 한왕조의 신데렐라-여후에서 조비연까지
제3장 육조 문화의 꽃-사도온
제4장 수당 제국의 여인천하-독고황후와 측천무후
제5장 비극의 여류 시인들-설도ㆍ어현기ㆍ이청조
제6장 전족을 떨쳐낸 슈퍼 히로인-『양가장연의』의 세계
제7장 협녀의 계보-중국 소설 속의 긍정적 여인상
제8장 악녀의 계보-반금련의 탄생과 최후
제9장 명나라 말기의 파토스-기생 유여시
제10장 꿈과 거울 이야기-여인들의 유토피아
제11장 파괴의 여신-서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