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매혹시킨 반항아 말론 브랜도

세계를 매혹시킨 반항아 말론 브랜도

저자: 페트리샤 보스워스
출판사: 푸른숲
등록일: 2004-02-21
페트리샤 보스워스 지음/정영목·고명섭 옮김

푸른숲/2003년 11월/351쪽/14,000원


저 자 패트리샤 보스워스

액터스 스튜디오 출신으로 연극배우로 출발해 저널리즘으로 분야를 옮겨 30년 동안 영화 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저서로 『다이앤 아버스』『몽고메리 클리프트』와 같은 비평적 찬사를 받은 전기작품과 회고록 『당신의 심장이 욕망하는 모든 것』이 있다. 현재 「뉴욕타임스」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배너티 페어」의 사외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역 자 정영목·고명섭

정영목은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 역서로는 『마르크스 평전』『신의 가면 3 : 서양신화』『신의 가면 4 : 창작신화』『모든 것은 땅으로부터』『호치민 평전』『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등이 있다.



고명섭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겨레」 영화, 연극, 미디어 담당 등을 거쳐 현재 출판 담당 기자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황혼녘 햇살에 빛나는 구렁이 알을 삼키다』가 있다.
Short Summary

연극배우로 출발해 30여 년간 영화평론을 해온 패트리샤 보스워스는 브랜도의 희화적인 자서전과 수많은 전기들을 대조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 그의 초상을 일목요연하게 그려냈다. 특히 브랜도가 출연했던 작품과 그의 연기에 초점을 맞추고, 브랜도라는 모순적이고 특이한 배우의 연기세계, 그 연기세계를 만든 내적인 원동력을 생동감 있게 묘사했다.



브랜도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로 불려왔다. 그러나 저자는 브랜도의 신화와 명성을 뛰어넘어 그가 살아온 삶과 내면의 사적인 고통을 상세히 전해준다. 일리노이주 시골 농장 출신으로서 알코올 중독자였던 어머니를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한 아들, 평생을 아버지와 투쟁한 반항아, 자신의 명성을 세상을 바꾸는 일에 사용하고자 애썼던 이상주의자, 오늘날에도 여전히 하나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한 남자의 초상을 그려냈다.


차 례

1. 거칠고 오만한 반항아

2. 뉴욕을 매혹시킨 연기의 천재

3. 폭발하는 무시무시한 연기

4. 새로운 시대의 스타 탄생

5. 할리우드 입성

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7. 남성 해방자의 이미지

8. 신화가 된 반역자

9. 최고의 연기 <워터프런트>

10. 영원한 우상, 어머니

11. 절정에 오른 명성

12. 길 잃은 천재

13. 열렬한 정치적 행동주의자

14. 거대한 아버지 <대부>

15. 완성이며 절정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16. 살아 있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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