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성·노유미 지음/김진석 사진
뿌리와이파리/2004년 1월/316쪽/10,000원
▣ 저 자 김은성·노유미
김은성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진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노유미는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 사 진 김진석
1974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신문사 광고국을 거쳐 월간 말지 객원기자와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취재를 나갈 때마다 하는 다짐이 있다. "어설프고 모자란 말과 사진으로 그들의 인생을 예쁘게 치장하지 말자. 또 편견으로 그들을 바라보지 말자." 그는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담아낼 수 있는 사진가를 꿈꾼다. 그 바람만 이루어진다면, 사진은 수만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 Short Summary
<오마이뉴스>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다. 환경미화원, 라디오 아나운서, 응급실 간호사, 수산시장 경매원, 광부, 제빵사, 119 구조대원, 신문사 윤전기사, 기상청 예보관, 간병인, 지하철 기관사, 꽃 도매 상인, 동물원 사육사, 천문대 연구원, 음식 배달원, 연탄 배달원 등등. 새벽 땀 흘리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기록을 사진기자 한 명과 기자 두 명이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따뜻하게 엮어냈다.
▣ 차 례
들어가며 -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짧은 인생,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 TBS <출발 라디오 세상> 아나운서 이은정 씨
"생명의 설렘을 기억하시나요?" - 홀트 영아 일시 보호소 보육사 최윤희 씨
"꿈은 단지 꿈으로 끝나는 게 아니죠." - 외국인 노동자 모피스 씨
"하루 종일 서 있으니까 다리는 튼튼해요." - 응급실 간호사 전미영 씨
"아옹다옹 경쟁하는 모습에 아가미가 떨릴 지경이오." -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원 표홍기 씨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인생 -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김명선 씨
"물고기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물을 기르는 것이다." - <아나콘다의 정글 모험> 연출가 박주영 씨자연과 전쟁하고, 또 자연과 벗하는 삶 - 동원탄광 광부 이세근 씨
"스타트 스탠바이 큐!" - MBC ESPN PD 문희준 씨
새벽에 갓 구워낸 빵 냄새가 좋다 - 제과제빵사 윤지현 씨
꿈이 있는 삶은 언제나 당당하다 - 아픔을 함께할 줄 아는 변호사를 꿈꾸는 곽경화 씨
"구급 출동!" 적막을 깨는 사이렌 소리 - 119 구조대 구급 대원 소방사 황윤희 씨
영원히 토토의 꿈을 간직한 사나이 - 영사기사 김형길 씨
"기계 소리가 멈추면 잠이 확 달아나버려요." - 「한겨레신문」 윤전기사 강현명 씨
그에겐 매일 밤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 바텐더 한상인 씨
"우리 시대의 화두는 모든 생명 끌어안고 살리는 것" - 조계사 총무국장 도림 스님
"비켜요, 비켜! 뒷발에 차이면 다쳐요!" - 춘천 우시장에서 만난 이용범 씨
"화롯불 쬐면서 먹는 국물 맛이 정말 끝내줘요!" - 춘천 번개시장 김옥순 씨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람 - 동서울 우편 집중국 발착계 주임 이학봉 씨
"규격봉투와 분리수거, 꼭 지켜주세요!" - 환경미화원 김달호 씨
"일단 병원은 사람을 무조건 살려내야 해요." - 응급실 레지던트 4년차 김영철 씨
"관객에게 보여주는 마지막 선상에 스태프가 있지요." - 정동극장 음향 엔지니어 이정욱 씨
"비 오고 눈 오면 가슴부터 두근두근거려요." - 기상청 총괄예보관 최치영 씨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을까?" - 반전시위 현장에서 만난 최현주 씨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 모래내 시장 백마 방앗간 방용주 씨
"사람은 자연스러울 때가 가장 아름답죠." - 동대문 헤어 디자이너 곽명란 씨
"엄마! 나 약 먹을 시간이야!" -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은진이
고객과 점원이 하나하나 맞춰가는 공간 일구기 - 편의점 슈퍼바이저 강응권 씨
통신 장애, 좀 나아지셨습니까? - 하나로 통신 기술상담원 김범석 씨
"주술사가 된 기분 아세요?" - 홍대 앞 클럽 DJ 추연준 씨
"마음의 문이 열려서 통해야 해요." - 치매 노인 간병인 모옥자 씨
"자면 꿈을 꾸지만, 깨어 있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 고3 수험생 김나혜 양
"새벽이 있기에 행복을 느껴요." - 신문배달하는 정성희 씨
"호흡 살살 하시고, 다시 하나 둘 셋, 끙!" - 산부인과 분만실 간호사 김부자 씨
"어둠을 헤치며 강물을 가르는 사나이" - 한강시민공원사업소 김기현 씨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대구 지하철 기관사 김용현 씨
"고향길 교통안전에 한가위 헌납했습니다." - 고속도로 순찰대 이훈규 씨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 부평 노동자 사목 현장의 김근자 수녀님
"꽃을 보면 내 인생도 들여다볼 수 있어요." - 꽃 도매상 유봉순 씨
"정이 드는데 도무지 헤어날 수가 없더라고…." - 서울대공원 인공포육장 사육사 한효동 씨
"오늘도 철책의 아침은 밝아옵니다." - 육군 무적 부대 바위 중대
"하늘이 열렸어요!" - 보현산 천문대 천문대장 전영범 씨
"촬영에 필요한 거면 뭐든지 만들어내죠." - 드라마 소품 팀장 장영창 씨
'18년 외길' 철도원의 특별한 꿈 - 철도원 신현두 씨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건 눈꺼풀이죠." - 새마을 열차 홍익회 사원 신미숙 씨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놀면 못써!" - 동대문 시장 내 음식 배달원 강유선 씨
"찹쌀떡∼ 메밀묵∼ 시끄러워서 죄송합니다." - 찹쌀떡 장수 김석진 씨
"제 나무는 희망이라는 노래를 주면 자라요." - 무명 가수 이용렬 씨
"부부란… 철천지 원수들(?)이야!" - 삼천리 연탄 배달원 박명석·한성녀 부부
"어느 무대든 주인공은 나잖아요." - 마술사 이제민 씨
뿌리와이파리/2004년 1월/316쪽/10,000원
▣ 저 자 김은성·노유미
김은성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진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노유미는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 사 진 김진석
1974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신문사 광고국을 거쳐 월간 말지 객원기자와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취재를 나갈 때마다 하는 다짐이 있다. "어설프고 모자란 말과 사진으로 그들의 인생을 예쁘게 치장하지 말자. 또 편견으로 그들을 바라보지 말자." 그는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담아낼 수 있는 사진가를 꿈꾼다. 그 바람만 이루어진다면, 사진은 수만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 Short Summary
<오마이뉴스>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우리네 이웃들의 이야기다. 환경미화원, 라디오 아나운서, 응급실 간호사, 수산시장 경매원, 광부, 제빵사, 119 구조대원, 신문사 윤전기사, 기상청 예보관, 간병인, 지하철 기관사, 꽃 도매 상인, 동물원 사육사, 천문대 연구원, 음식 배달원, 연탄 배달원 등등. 새벽 땀 흘리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기록을 사진기자 한 명과 기자 두 명이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따뜻하게 엮어냈다.
▣ 차 례
들어가며 -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짧은 인생,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 TBS <출발 라디오 세상> 아나운서 이은정 씨
"생명의 설렘을 기억하시나요?" - 홀트 영아 일시 보호소 보육사 최윤희 씨
"꿈은 단지 꿈으로 끝나는 게 아니죠." - 외국인 노동자 모피스 씨
"하루 종일 서 있으니까 다리는 튼튼해요." - 응급실 간호사 전미영 씨
"아옹다옹 경쟁하는 모습에 아가미가 떨릴 지경이오." -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원 표홍기 씨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인생 -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운영하는 김명선 씨
"물고기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물을 기르는 것이다." - <아나콘다의 정글 모험> 연출가 박주영 씨자연과 전쟁하고, 또 자연과 벗하는 삶 - 동원탄광 광부 이세근 씨
"스타트 스탠바이 큐!" - MBC ESPN PD 문희준 씨
새벽에 갓 구워낸 빵 냄새가 좋다 - 제과제빵사 윤지현 씨
꿈이 있는 삶은 언제나 당당하다 - 아픔을 함께할 줄 아는 변호사를 꿈꾸는 곽경화 씨
"구급 출동!" 적막을 깨는 사이렌 소리 - 119 구조대 구급 대원 소방사 황윤희 씨
영원히 토토의 꿈을 간직한 사나이 - 영사기사 김형길 씨
"기계 소리가 멈추면 잠이 확 달아나버려요." - 「한겨레신문」 윤전기사 강현명 씨
그에겐 매일 밤 특별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 바텐더 한상인 씨
"우리 시대의 화두는 모든 생명 끌어안고 살리는 것" - 조계사 총무국장 도림 스님
"비켜요, 비켜! 뒷발에 차이면 다쳐요!" - 춘천 우시장에서 만난 이용범 씨
"화롯불 쬐면서 먹는 국물 맛이 정말 끝내줘요!" - 춘천 번개시장 김옥순 씨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람 - 동서울 우편 집중국 발착계 주임 이학봉 씨
"규격봉투와 분리수거, 꼭 지켜주세요!" - 환경미화원 김달호 씨
"일단 병원은 사람을 무조건 살려내야 해요." - 응급실 레지던트 4년차 김영철 씨
"관객에게 보여주는 마지막 선상에 스태프가 있지요." - 정동극장 음향 엔지니어 이정욱 씨
"비 오고 눈 오면 가슴부터 두근두근거려요." - 기상청 총괄예보관 최치영 씨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을까?" - 반전시위 현장에서 만난 최현주 씨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 모래내 시장 백마 방앗간 방용주 씨
"사람은 자연스러울 때가 가장 아름답죠." - 동대문 헤어 디자이너 곽명란 씨
"엄마! 나 약 먹을 시간이야!" -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은진이
고객과 점원이 하나하나 맞춰가는 공간 일구기 - 편의점 슈퍼바이저 강응권 씨
통신 장애, 좀 나아지셨습니까? - 하나로 통신 기술상담원 김범석 씨
"주술사가 된 기분 아세요?" - 홍대 앞 클럽 DJ 추연준 씨
"마음의 문이 열려서 통해야 해요." - 치매 노인 간병인 모옥자 씨
"자면 꿈을 꾸지만, 깨어 있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 고3 수험생 김나혜 양
"새벽이 있기에 행복을 느껴요." - 신문배달하는 정성희 씨
"호흡 살살 하시고, 다시 하나 둘 셋, 끙!" - 산부인과 분만실 간호사 김부자 씨
"어둠을 헤치며 강물을 가르는 사나이" - 한강시민공원사업소 김기현 씨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대구 지하철 기관사 김용현 씨
"고향길 교통안전에 한가위 헌납했습니다." - 고속도로 순찰대 이훈규 씨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 부평 노동자 사목 현장의 김근자 수녀님
"꽃을 보면 내 인생도 들여다볼 수 있어요." - 꽃 도매상 유봉순 씨
"정이 드는데 도무지 헤어날 수가 없더라고…." - 서울대공원 인공포육장 사육사 한효동 씨
"오늘도 철책의 아침은 밝아옵니다." - 육군 무적 부대 바위 중대
"하늘이 열렸어요!" - 보현산 천문대 천문대장 전영범 씨
"촬영에 필요한 거면 뭐든지 만들어내죠." - 드라마 소품 팀장 장영창 씨
'18년 외길' 철도원의 특별한 꿈 - 철도원 신현두 씨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건 눈꺼풀이죠." - 새마을 열차 홍익회 사원 신미숙 씨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놀면 못써!" - 동대문 시장 내 음식 배달원 강유선 씨
"찹쌀떡∼ 메밀묵∼ 시끄러워서 죄송합니다." - 찹쌀떡 장수 김석진 씨
"제 나무는 희망이라는 노래를 주면 자라요." - 무명 가수 이용렬 씨
"부부란… 철천지 원수들(?)이야!" - 삼천리 연탄 배달원 박명석·한성녀 부부
"어느 무대든 주인공은 나잖아요." - 마술사 이제민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