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숙 지음
나무생각/2003년 8월/304쪽/9,800원
▣ 저 자 장성숙
20년 동안 대학 강단과 집단상담·개인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Short Summary
삶에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보다 사람이고, 관계다. 하지만 관계라는 것은 늘 꼬이고 틀어지는 게 현실이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지은이가 관계로 생겨나는 어려움들과 그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형수가 미워 수년 동안 말 한마디 안 했다던 성직자, 아버지가 역술인이라는 게 부끄러워 어쩌면 좋겠냐고 토로하는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갈등, 남편의 외도에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모르는 아내, 그리고 친구들 사이의 섭섭함, 미움…. 누구나 다 한번 겪어봤고, 지금도 괴로워하는 문제들이다. 처음에는 한도 끝도 없이 어려운 문제도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다보면 결국은 풀린다. 지금은 섭섭해도 없으면 허전한 게 사람이라 했던가.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란 그런 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가는 '다름 아닌 관계'라고 저자는 주저 없이 말한다.
▣ 차 례
하나 - 진심과 역할과의 관계
대화의 직접성/마약보다 빠른 것/부모라는 존재
새장의 새/아내의 지모/협동 관계의 진수
자기애와 정신건강/철부지 아들/착한 척 건성인 태도
진심과 역할의 관계/지략의 필요성/제대로 된 삶
둘 - 나눔의 미학
은아의 갈증과 배회/엄정한 감동/"엄마야?"
정이 성가신 것일 줄이야/관계의 생활화/형부와의 관계
나눔의 미학/건설적 파괴/삐라를 뿌려서라도
나의 국적/피아노 연주
셋 - 마음의 상처는 피해 가면서
아버지는 역술인/폭력에 대한 시각적 차이/어미의 품
슬픔이 아름답다/눈 밝은 남자/그릇대로 살기
상담의 과학성/마음의 상처는 피해 가면서/고유 영역
수평적 관계와 수직적 관계/선의의 거짓말/빈티는 나지 않아야
넷 - 나도 살고 그도 살고
배우자의 외도/"뭘 모르면 황당하지요!"/고급 문화
감회/머리 싸움/동반자의 자세
내외 주장/까막눈/근친상간에 대한 상담/나도 살고 그도 살고
나무생각/2003년 8월/304쪽/9,800원
▣ 저 자 장성숙
20년 동안 대학 강단과 집단상담·개인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Short Summary
삶에서 가장 소중한 건 무엇보다 사람이고, 관계다. 하지만 관계라는 것은 늘 꼬이고 틀어지는 게 현실이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지은이가 관계로 생겨나는 어려움들과 그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형수가 미워 수년 동안 말 한마디 안 했다던 성직자, 아버지가 역술인이라는 게 부끄러워 어쩌면 좋겠냐고 토로하는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갈등, 남편의 외도에 당황하여 어찌할 줄 모르는 아내, 그리고 친구들 사이의 섭섭함, 미움…. 누구나 다 한번 겪어봤고, 지금도 괴로워하는 문제들이다. 처음에는 한도 끝도 없이 어려운 문제도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다보면 결국은 풀린다. 지금은 섭섭해도 없으면 허전한 게 사람이라 했던가. 우리는 모두가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란 그런 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가는 '다름 아닌 관계'라고 저자는 주저 없이 말한다.
▣ 차 례
하나 - 진심과 역할과의 관계
대화의 직접성/마약보다 빠른 것/부모라는 존재
새장의 새/아내의 지모/협동 관계의 진수
자기애와 정신건강/철부지 아들/착한 척 건성인 태도
진심과 역할의 관계/지략의 필요성/제대로 된 삶
둘 - 나눔의 미학
은아의 갈증과 배회/엄정한 감동/"엄마야?"
정이 성가신 것일 줄이야/관계의 생활화/형부와의 관계
나눔의 미학/건설적 파괴/삐라를 뿌려서라도
나의 국적/피아노 연주
셋 - 마음의 상처는 피해 가면서
아버지는 역술인/폭력에 대한 시각적 차이/어미의 품
슬픔이 아름답다/눈 밝은 남자/그릇대로 살기
상담의 과학성/마음의 상처는 피해 가면서/고유 영역
수평적 관계와 수직적 관계/선의의 거짓말/빈티는 나지 않아야
넷 - 나도 살고 그도 살고
배우자의 외도/"뭘 모르면 황당하지요!"/고급 문화
감회/머리 싸움/동반자의 자세
내외 주장/까막눈/근친상간에 대한 상담/나도 살고 그도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