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시나 슈지 외 지음/서혜영 옮김
일빛/2003년 1월/240쪽/8,000원
▣ 저 자
타카시나 슈지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교, 프랑스 파리 1대학, 루브르 미술관에서 서양 근대 미술사를 전공했다. 국립서양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현재 도쿄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 미술의 거장』『미의 사색가들』『서양 예술의 정신』『20세기 미술』등 약 100여 권이 있다.
나카니시 레이
중국 목단강 시에서 태어났다. 릿쿄 대학 불문과 재학시절부터 샹송 가사 번안하는 일을 하다 졸업 후 본격적인 작사가가 되었으며 오페라 각본, 연출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했다. 소설은 예순을 앞둔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다. 1998년에 발표한 첫 소설 『형제』가 나오키 상 후보작에 올랐으며, 두 번째 작품 『게이샤의 노래』로 2000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다.
▣ 역 자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서강대와 한양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논리 트레이닝』『논리 트레이닝 101제』『학급혁명』『전쟁과 인간』『그네타기』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색깔을 읽는 책이다. 일본의 시인, 소설가, 연출가, 음악 평론가, 교수, 사진 작가 등 모두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다투는 전문가 47명이 색에 관한 자신만의 고유한 추억과 경험, 그리고 통찰력을 담은 에세이 모음이다. 거리에서, 영화 속에서, 무대에서, 계절의 변화와 자연 속에서, 추억과 함께 마음에 남아 있는 그들만의 색의 풍경이 잔잔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막연하고 개인적인 색채 감성만 다룬 책은 아니다. 색과 문화가 결합하여 그 안에서 색에 좀 더 풍부한 그낌의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차 례
빨강 - 생명과 사랑의 색
파랑 - 아름다운 파리의 거리
노랑 - 고독하지만 고고한
검정 - 절제된 유혹의 빛깔
하양 - 눈 내리는 시인의 마을
보라 - 티리언퍼플을 만나다
초록 - 『반지의 제왕』을 찾아서
은색 - 소녀의 방문을 여는 열쇠
금색 - 색깔의 판타지
회색 - 인생의 메타포
갈색 - 영국인은 갈색을 좋아한다
와인 레드 - 요염하고 아름다운 색조
연보라 - 귀족의 색깔
울금색 - 해질녘 슬픈 느낌
물색 -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피부색 - 모든 피부색은 아름답다
연두 - 가로수 거리를 꿈꾸며
주홍색 - 검붉은 동백이 떨어질 때
레몬 옐로 - 태양의 빛을 맘껏 들이마신
짙은 감색 - 제비꽃의 로얄 블루
카키색 - 자연스러운, 너무나 자연스러운
로즈 퐁파두르 - 꽃에서 색으로
적갈색 - 대지의 색깔
먹색 - 그을음을 향한 낭만
청자색 - 옥을 닮고, 얼음을 닮다
라이트 옐로 - 향기를 만드는 색
어린풀색 - 파랑을 품은 초록의 꿈
페르시안 블루 - 이국적인 하늘의 빛깔
감색 - 달콤하거나 떫은
진홍색 - 인디오의 삶이 담긴 붉은색
장미색 - 가능성으로서의 모든 색깔
휘파람새색 - 생명을 분발하게 하는
능에색 - 사라져버린 이들의 색
에메랄드 그린 - 신비로운 보석을 찾아
히야신스색 - 색으로 표현한 태양의 죽음
구름색 - 모든 색을 품어내는
핑크색 - 꽃과 사랑에 빠지다
홍색 -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그러나 대담한
보리색 - 색을 찾아서
쪽빛 - 기모노의 아름다움
천황색 - 덧없는 생명과 같이 스러져가는
둔색 - 검정보다 더 슬픔이 깊이 배인
이끼색 - 의지를 가진 생명력으로
엿색 - 그림을 씻어내기
자작나무색 - 유품의 색채
마린 블루 - 색에 도취되다
벚꽃색 - 4월 이야기
일빛/2003년 1월/240쪽/8,000원
▣ 저 자
타카시나 슈지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교, 프랑스 파리 1대학, 루브르 미술관에서 서양 근대 미술사를 전공했다. 국립서양미술관장을 역임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현재 도쿄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근대 미술의 거장』『미의 사색가들』『서양 예술의 정신』『20세기 미술』등 약 100여 권이 있다.
나카니시 레이
중국 목단강 시에서 태어났다. 릿쿄 대학 불문과 재학시절부터 샹송 가사 번안하는 일을 하다 졸업 후 본격적인 작사가가 되었으며 오페라 각본, 연출 등 다방면에 걸쳐 활약했다. 소설은 예순을 앞둔 늦은 나이에 시작하였다. 1998년에 발표한 첫 소설 『형제』가 나오키 상 후보작에 올랐으며, 두 번째 작품 『게이샤의 노래』로 2000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다.
▣ 역 자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 과정에 있다. 서강대와 한양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논리 트레이닝』『논리 트레이닝 101제』『학급혁명』『전쟁과 인간』『그네타기』등 다수가 있다.
▣ Short Summary
이 책은 색깔을 읽는 책이다. 일본의 시인, 소설가, 연출가, 음악 평론가, 교수, 사진 작가 등 모두 자기 분야에서 최고를 다투는 전문가 47명이 색에 관한 자신만의 고유한 추억과 경험, 그리고 통찰력을 담은 에세이 모음이다. 거리에서, 영화 속에서, 무대에서, 계절의 변화와 자연 속에서, 추억과 함께 마음에 남아 있는 그들만의 색의 풍경이 잔잔하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막연하고 개인적인 색채 감성만 다룬 책은 아니다. 색과 문화가 결합하여 그 안에서 색에 좀 더 풍부한 그낌의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차 례
빨강 - 생명과 사랑의 색
파랑 - 아름다운 파리의 거리
노랑 - 고독하지만 고고한
검정 - 절제된 유혹의 빛깔
하양 - 눈 내리는 시인의 마을
보라 - 티리언퍼플을 만나다
초록 - 『반지의 제왕』을 찾아서
은색 - 소녀의 방문을 여는 열쇠
금색 - 색깔의 판타지
회색 - 인생의 메타포
갈색 - 영국인은 갈색을 좋아한다
와인 레드 - 요염하고 아름다운 색조
연보라 - 귀족의 색깔
울금색 - 해질녘 슬픈 느낌
물색 -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피부색 - 모든 피부색은 아름답다
연두 - 가로수 거리를 꿈꾸며
주홍색 - 검붉은 동백이 떨어질 때
레몬 옐로 - 태양의 빛을 맘껏 들이마신
짙은 감색 - 제비꽃의 로얄 블루
카키색 - 자연스러운, 너무나 자연스러운
로즈 퐁파두르 - 꽃에서 색으로
적갈색 - 대지의 색깔
먹색 - 그을음을 향한 낭만
청자색 - 옥을 닮고, 얼음을 닮다
라이트 옐로 - 향기를 만드는 색
어린풀색 - 파랑을 품은 초록의 꿈
페르시안 블루 - 이국적인 하늘의 빛깔
감색 - 달콤하거나 떫은
진홍색 - 인디오의 삶이 담긴 붉은색
장미색 - 가능성으로서의 모든 색깔
휘파람새색 - 생명을 분발하게 하는
능에색 - 사라져버린 이들의 색
에메랄드 그린 - 신비로운 보석을 찾아
히야신스색 - 색으로 표현한 태양의 죽음
구름색 - 모든 색을 품어내는
핑크색 - 꽃과 사랑에 빠지다
홍색 -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그러나 대담한
보리색 - 색을 찾아서
쪽빛 - 기모노의 아름다움
천황색 - 덧없는 생명과 같이 스러져가는
둔색 - 검정보다 더 슬픔이 깊이 배인
이끼색 - 의지를 가진 생명력으로
엿색 - 그림을 씻어내기
자작나무색 - 유품의 색채
마린 블루 - 색에 도취되다
벚꽃색 - 4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