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피

가피

저자: 박삼중
출판사: 열매출판사
등록일: 2003-01-02
박삼중 지음

열매출판사/2002년 8월/344쪽/9,000원




저 자 박삼중

박삼중 스님은 해인사에 입산해서 경북 용연사와 화엄사 주지를 역임했다. 전국 교도소 재소자 교화후원회장, 대한 불교 조계종 중앙포교사, 법무부 갱생보호위원, 안양·수원·영등포 교도소 종교위원, 애국동포 김(권)희로 석방운동 추진위원장을 지냈으며 최근 영국 런던의 웬즈워스 교도소를 방문하여 복역 중인 불교 신자들을 상대로 교도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사형수의 대부로 유명한 박삼중 스님은 현재 부산의 자비사 주지로 있으면서 일본, 태국, 대만, 중국, 뉴질랜드, 영국 등 6개국의 교도소를 찾아 포교를 하고 있다. 연합통신 선정 '영광스런 인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조계종 종정 표창(2회), 국민훈장 목련장(1990. 12. 10 인권선언일)을 수상했다.


Short Summary

'가피(加被)'란 부처님이 자비의 힘을 베풀어 사람들에게 힘을 주어 돕거나 지켜주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행복을 바라면서도 업장이 두터워 어두운 삶을 살거나, 사바의 세계에서 삶의 무게에 짓눌려 한없이 통곡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불교의 이론을 설명하거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강설하는 것보다 영험설화의 한 편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욱 설득력 있고 교화에 더 적절함을 알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됐다. 이 책은 저자가 포교현장에서 소개했던 내용과 함께 온 몸을 바쳐 함께 기도하면서 불보살님의 은덕을 입었던 감동적인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놓았다. 그 일화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연기설화뿐만 아니라 현대 영험설화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 가정이 파탄나서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 사업 실패로 자살을 결심한 사람 등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참회하고 공양하여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어렵고 힘든 세상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차 례

머리글 - 영험설화를 엮으며

제1장 기도

제2장 연기설화

제3장 질병을 극복한 이야기

제4장 가족의 화합을 이룬 이야기

제5장 사업을 성취한 이야기

제6장 자식을 위한 기도 이야기

제7장 중음신을 천도한 이야기

재생목록
재생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
-
0:0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