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저자: 최재웅
출판사: 동아일보출판국
등록일: 2002-02-26
최재웅 지음

동아일보사/2001년 12월/336쪽/9,000원




저 자 최재웅

서강대학교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아 영국의 탐험가 마틴 윌리엄스가 기획한 '밀레니엄 대장정 북극에서 남극까지(Pole to Pole 2000)'에 우리 나라 대표로 참가했다. 생후 10개월 때 신장암 수술을 받고 나서 건강을 위해 각종 운동을 몸에 익혔다. 현재 스키를 비롯하여 검도, 묘기자전거, 킥복싱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만능 스포츠맨이자 연기지망생이다.
Short Summary

'Pole to Pole 2000'은 '변화를 위한 도전'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에서 여덟 명의 청년이 선발되어 북극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거쳐 남극까지 무동력으로 이동하며 각지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를 도모했던 어드벤처 프로젝트이다.



저자 최재웅을 포함하여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남아공, 아르헨티나 7개 국에서 최종 선발된 8명의 남녀 청년들은 2000년 2월 말 캐나다 '100마일의 집'이라는 곳에서 기초체력 강화훈련을 받고, 4월 1일 북극점을 출발하여 캐나다, 미국, 안데스산맥 등을 거쳐 중남미대륙을 관통한 뒤 2001년 1월 1일 남극 아문센기지에 도착하기까지 총 2만 4,000Km 구간을 도보, 스키, 사이클, 카약 등 무동력 도구로 이동했다. 각지에서 환경, 기아, 전쟁 등 인류가 직면한 중요한 이슈에 대해 각종 인권·사회 ·환경단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임으로써 전 지구 차원의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일깨운 바 있다.



'Pole to Pole' 2000에 참가한 한국의 청년 최재웅이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 그리고 말하고 싶은 것, 문화와 환경이 다른 7명의 동료와 함께 지구를 종단하면서 직면했던 즐거움과 부딪침, 그 속에서의 성장, 위화감, 여러 가지 내면의 변화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스스로 얼치기임을 밝히며 모험, 환경 그리고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소신껏 풀어 내고 있다. 그리고 넓은 세상으로의 도전과 탐험정신이 무엇인지 그 중요성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저자 최재웅은 "가슴 속 가득 푸름의 꿈을 담고 회색의 도시를 떠나 녹색길로 나서라!"고 말한다.


차 례

프롤로그 - 열아홉 살의 블루노트

1장 모험 - 트레이닝 캠프와 북극

2장 환경 - 캐나다와 미국

3장 인권 - 중부 아메리카와 남부 아메리카

4장 새로운 시작 - 남극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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