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제프 보단스키 지음/최인자 외 옮김
명상/2001년 10월/488쪽/13,000원
▣ 저자 요제프 보단스키
세계적인 군사 & 테러 분석가. 미 의회의 대테러리즘 특별팀의 책임자이다.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컨설턴트를 역임하였으며 국제포럼과 회의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미국의 테러 음모 비사』『이슬람 세계의 반유대주의』『한국의 위기』 등 국제테러리즘과 전지구적 위기에 관한 책을 많이 썼다.
▣ 역자 최인자, 이윤석
최인자는 연세대 영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해리포터와 불의 잔』 『문학의 죽음』 『외국인 학생』이 있다.
이윤섭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여행사에서 근무 중이다. 저서로 『고구려 그 이후』 『시사타임연구』가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오사마 빈 라덴. 그는 과연 '이슬람의 영웅'인가? '테러리즘의 화신'인가?"
빈 라덴의 삶과 그를 둘러싼 소문들, 테러리스트로 변모하게 된 계기와 구체적인 활동내역, 이슬람 지하조직들의 실체, 빈 라덴이 관련을 맺고 있는 온갖 국제관계들 등 방대한 분량으로 빈 라덴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이 책은 저자가 살해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약 25년에 걸쳐 이슬람의 지하드 전사들, 테러리스트, 군사령관, 망명자, 탈영자 등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 취재해 썼다. 저자가 저술한 이 전기의 한국판 표지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빈 라덴을 '반미성전의 영웅'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반미와 친미의 이분구도를 제시하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일차적인 이해 당사자가 아닌 제3국민으로서의 정치적 흥미에 부응하는 책으로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극적인 삶과 냉전 이후 가장 치명적인 영향력의 상징으로 이미 스타가 되어 버린 오사마 빈 라덴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세세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보단스키를 길잡이로 하여 국제테러리즘과 연관된 많은 나라들을 편력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사우디 왕실이 초기에는 빈 라덴을 지원하여 아프간 같은 오지에서 서구의 영향을 말끔히 씻으려 했으나 이후 라덴과 적대관계가 되는 과정, 이란 혁명에서도 잘 드러났듯이 이슬람 원리주의가 어떻게 빈 라덴을 최고의 이슬람 지도자로 키웠는지, 그리고 수단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빈 라덴의 후원자인 핫산 알 투라비가 권좌에 오르는 과정과 빈 라덴과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에 관해서까지 서술되고 있다.
첫 부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의 유, 소년기를 개관하고, 이후 이슬람의 적인 미국을 제거하고 이슬람 세계를 재현하려는 부유한 이론가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차례
1. 빈 라덴, 그는 누구인가?
2. 시련을 넘어 영웅으로 부활하다
3. 테러조직의 두목이 된 빈 라덴
4. 이슬람혁명의 선봉에 서다
5. 세계를 뒤흔든 '3인위원회'
6. 미국에 선전포고한 사나이
7. 늘어나는 협력자들
8. 미대사관에 쏟아지는 폭탄세례
9. 미국이 나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10. 마약밀매, 매춘, 그리고 돈세탁
11. 빈 라덴의 음모
12. 빈 라덴의 다음 타깃은?
명상/2001년 10월/488쪽/13,000원
▣ 저자 요제프 보단스키
세계적인 군사 & 테러 분석가. 미 의회의 대테러리즘 특별팀의 책임자이다. 미국무성과 국방성의 컨설턴트를 역임하였으며 국제포럼과 회의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미국의 테러 음모 비사』『이슬람 세계의 반유대주의』『한국의 위기』 등 국제테러리즘과 전지구적 위기에 관한 책을 많이 썼다.
▣ 역자 최인자, 이윤석
최인자는 연세대 영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해리포터와 불의 잔』 『문학의 죽음』 『외국인 학생』이 있다.
이윤섭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여행사에서 근무 중이다. 저서로 『고구려 그 이후』 『시사타임연구』가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오사마 빈 라덴. 그는 과연 '이슬람의 영웅'인가? '테러리즘의 화신'인가?"
빈 라덴의 삶과 그를 둘러싼 소문들, 테러리스트로 변모하게 된 계기와 구체적인 활동내역, 이슬람 지하조직들의 실체, 빈 라덴이 관련을 맺고 있는 온갖 국제관계들 등 방대한 분량으로 빈 라덴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이 책은 저자가 살해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약 25년에 걸쳐 이슬람의 지하드 전사들, 테러리스트, 군사령관, 망명자, 탈영자 등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 취재해 썼다. 저자가 저술한 이 전기의 한국판 표지는 아이러니컬하게도 빈 라덴을 '반미성전의 영웅'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반미와 친미의 이분구도를 제시하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일차적인 이해 당사자가 아닌 제3국민으로서의 정치적 흥미에 부응하는 책으로 적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극적인 삶과 냉전 이후 가장 치명적인 영향력의 상징으로 이미 스타가 되어 버린 오사마 빈 라덴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세세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책에서 보단스키를 길잡이로 하여 국제테러리즘과 연관된 많은 나라들을 편력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사우디 왕실이 초기에는 빈 라덴을 지원하여 아프간 같은 오지에서 서구의 영향을 말끔히 씻으려 했으나 이후 라덴과 적대관계가 되는 과정, 이란 혁명에서도 잘 드러났듯이 이슬람 원리주의가 어떻게 빈 라덴을 최고의 이슬람 지도자로 키웠는지, 그리고 수단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빈 라덴의 후원자인 핫산 알 투라비가 권좌에 오르는 과정과 빈 라덴과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에 관해서까지 서술되고 있다.
첫 부분에서 오사마 빈 라덴의 유, 소년기를 개관하고, 이후 이슬람의 적인 미국을 제거하고 이슬람 세계를 재현하려는 부유한 이론가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차례
1. 빈 라덴, 그는 누구인가?
2. 시련을 넘어 영웅으로 부활하다
3. 테러조직의 두목이 된 빈 라덴
4. 이슬람혁명의 선봉에 서다
5. 세계를 뒤흔든 '3인위원회'
6. 미국에 선전포고한 사나이
7. 늘어나는 협력자들
8. 미대사관에 쏟아지는 폭탄세례
9. 미국이 나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10. 마약밀매, 매춘, 그리고 돈세탁
11. 빈 라덴의 음모
12. 빈 라덴의 다음 타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