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책

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책

저자: 현공숙
출판사: 글담
등록일: 2001-11-06
현공숙 엮음

글담/1999년 10월/247쪽/6,800원


▣ 저자 현공숙

1965년에 태어나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현재 출판기획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인물세계사 1, 2』 『'사랑은 내 영혼을 지키는 작은 나무입니다』 외 다수가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복습도사만이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복습이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했던 것을 다시 한 번 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하겠지만, 이런 과정은 별 효과가 없다. 복습이란 단순히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제각각 입력된 지식을 '네트워크화' 하는 것이다. 단순한 암기를 넘어 각각의 것을 연관시켜 '살아있는 정보'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이 중요한 것이다.



'반복'이 인간의 뇌에 주는 효과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어떤 것이든 한 번에 외워지는 것은 없다.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항은 몇 번이고 반복하고, 반복하여 철저하게 입력하는 것이다. 암기사항이 100가지가 있다면 처음에 외울 때는 50개를 목표로 외우고, 그 다음에 나머지 50개의 반, 또 25개의 반...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외우면 노력을 덜 들이고도 쉽게 외울 수 있다. 두 번, 세 번 반복하는 것을 전제로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면 시험 공부는 놀랄 만큼 능률적이 될 것이다.

수능시험 공부는 '대장정'이다. 최소한 1년이라는 기간을 늘 시험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은 솔직히 말해 보통 일이 아니다. 아무리 능률적으로, 열심히 한다 해도 반 드시 '좌절감'이나 '무력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무엇을 해도 제대로 되지 않 을 때, 소위 '슬럼프'에 빠졌을 때야말로 '복습'에만 전력을 쏟아라.

각각의 상황마다 또 과목마다 성적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나면 공부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자신만의 암기 노트를 작성하고, 수업 시간에도 자신의 노트 활용법을 염두에 두어 선생님의 말씀을 필기할 곳과 관련 문제를 적어둘 곳을 따로 정리하면 시험 볼 때까지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1장 기적의 복습법

2장 과목별 성적 향상법

3장 성적 향상을 위한 2대 능력 기르기

4장 단시간에 완성하는 시험완벽 대비법

5장 공부의욕을 높여주는 나만의 모습 갖기

6장 공부능률을 올려주는 나만의 방 꾸미기

부록 1. 천재들의 비밀학습법

부록 2. 깜짝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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