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책
현공숙 지음 | 글담
1장 기적의 복습법
1. 기적의 복습법복습이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했던 것을 다시 한 번 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하겠지만, 이런 과정은 별 효과가 없다. 복습이란 단순히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제각각 입력된 지식을 '네트워크화' 하는 것이다. 단순한 암기를 넘어 각각의 것을 연관시켜 '살아있는 정보'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이 중요한 것이다.
복습을 할 때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이 '암기 사항'인지 '이해 사항'인 지를 식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에는 우선 암기 과정이 있다. 이 '암기'와 '이해'의 균형을 유지하고, 서로 밀접하게 상호 관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이 잡히면 관계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암기가 쉬워지고, 그 결과 점점 이해가 깊어지는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복습의 진정한 의미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아는 것만 공부한다면 지식의 확대나 실력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거꾸로 말한다면 잘 몰랐던 문제를 복습해야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우선 해설을 천천히 읽고 필요한 기초사항(수학의 정리나 공식, 영어의 문법이나 구문 등)을 철저히 밝혀낸다. 그런 다음 다시 암기하고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이것이 복습의 요령이다.
'반복'이 인간의 뇌에 주는 효과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어떤 것이든 한 번에 외워지는 것은 없다.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항은 몇 번이고 반복하고, 반복하여 철저하게 입력하는 것이다. 암기사항이 100가지가 있다면 처음에 외울 때는 50개를 목표로 외우고, 그 다음에 나머지 50개의 반, 또 25개의 반...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외우면 노력을 덜 들이고도 쉽게 외울 수 있다. 두 번, 세 번 반복하는 것을 전제로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면 시험 공부는 놀랄 만큼 능률적이 될 것이다.
2. 복습계획의 포인트나만의 복습방법을 찾자. 나만의 스타일-공부하는 내용, 속도, 시간대, 장소 등-을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진행시키는 것이 이상적인 복습방법이다. 자신의 공부속도를 알아내고, 어느 시간대에 가장 능률이 오르는지 고려하여, 가장 마음에 드는 참고서와 문제집을 골라야 한다.
각 과목의 복습을 동시에 해나갈 때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어느 과목을 우선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사람에 따라 강, 약점이 다르므로 걸리는 시간이나 노력도 제각기 다르겠지만 원칙적으로 국어, 영어, 수학의 주요과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 세 과목의 특징은 각 과목 안의 내용이 중첩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단원에 대한 철저한 이해력을 필요로 하는 이해 중심의 과목이라는 점이다.
시험 직전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전에 만들어 둔 '비밀 병기 복습 노트'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쌓아 왔던 모든 내용을 재검토하고, '총복습'하는 것이다. 이 과정은 지금까지 쌓아 왔던 시험 공부 하나 하나를 전부 종합하여 생명을 불어넣고 완성시키기 위한 마지막 의식과 같은 것이다.
3. 상황별 복습 방법수업 복습법: 학교 수업은 시험 공부의 토대다. 아무리 어려운 시험문제도 학교 교과서의 지식이 기초가 된다. 고난도의 문제를 풀고 싶다면 교과서 수준의 지식을 갈고 닦아야 한다. 학원 수업이나 문제집은 교과서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되므로, '기본 수준'을 닦는다는 마음으로 학교 수업만큼은 예습과 복습을 겸비하며 교과서를 철저히 공부하자.
참고서, 문제집 복습법: 1회째의 공부는 이해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을 파악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서 어려운 부분과 쉬운 부분을 파악한다. 2회째에는 그때 풀지 못했던 문제를 중심으로 푸는 것이다.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것은 학교 수업이나 다른 참고서, 문제집 등을 소화하여 3회째에 이해할 수 있도록 보류해 두자. 또 몇 가지 참고서를 활용하는 것은 이해를 높일 뿐 아니라, 다각적인 문제 분석 방법을 익히게 해주므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응용력까지 향상된다.
모의고사, 시험 복습법: 시험은 반드시 치른 그날 안에 복습을 해야 한다. 풀지 못했던 문제나 맞췄지만 애매했던 문제의 기억이 확실할 때, 되도록 시험 종료 후 몇 시간 안에 후회되는 문제의 복습에 임하자. 복습의 초점은 '왜 틀렸는가?'를 명확히 밝히는 것에 맞춰져야 한다. 그런 후, 시험 성적표가 나오는 날 새롭게 그 문제를 풀어보고 완벽하게 정답을 맞출 수 있는지 시도해 본다. 입시가 눈앞에 다가오면 제일 처음 해야 할 일도 이런 모의고사의 총복습이므로,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약한 부분을 체크해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 능력 있는 수험생의 '효과만점 복습 테크닉'반복학습은 그저 단순히 반복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능률적으로 기억에 입력하기 위해서는 역시 기억하기 아주 좋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다. 그 타이밍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잊혀지려고 할 때'이다. 기억이 흐릿해지기 시작할 때, 다시 확인하여 확실하게 해주면, 이번에는 기억이 더 오래 유지된다. 그리고 또 다시 흐릿해지기 시작할 때 재확인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기억을 지속하게 된다.
수능시험 공부는 '대장정'이다. 최소한 1년이라는 기간을 늘 시험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은 솔직히 말해 보통 일이 아니다. 아무리 능률적으로, 열심히 한다 해도 반 드시 '좌절감'이나 '무력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무엇을 해도 제대로 되지 않 을 때, 소위 '슬럼프'에 빠졌을 때야말로 '복습'에만 전력을 쏟아라.
복습을 철저하게 함으로써 슬럼프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복습을 충실하게 하면 실력은 향상된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또한 문제를 풀 때 '맞았다'는 것과 '안다'는 것의 차이를 알면 복습은 완벽해진다. 대강 알거나 우연히 맞춘 것을 그냥 넘어가면, 그 부분의 문제가 다시 나왔을 때 틀릴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그 외에 통학 시간을 이용하여 단순 암기하기, 도표 그려보기, 순서 바꿔서 하기, 남에게 가르치면서 이해하기 등도 복습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2장 과목별 성적 향상법
1. 영어 학습의 포인트영어를 제대로 해석하는 열쇠는 '문법, 구문'에 대한 지식에 있다. 단어보다 기초적인 문법을 먼저 마스터해야 하며, 단어는 문장 속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만 암기하도록 하자. 또한 영어는 학교 수업을 100%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기초문법은 예문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 효과가 크다. 기초 문법을 어느 정도 익히고 난 후에는 영어 정독으로 영어의 힘을 기르자. 영어 정독이란 영문을 읽고 주어, 동사, 구문, 숙어 등을 분석하면서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장문 독해를 할 때는 문법, 구문, 숙어 등 지금까지 복습해 온 요소 가운데 어디서 막혔는지를 파악하여 약점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얼마나 속도를 내어 영문을 읽고,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가 하는 점에 집중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제시문을 읽어보자.
2. 수학 학습의 포인트수학은 말할 것도 없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져진 실력'이 좌우하는 과목이다. 따라서 어딘가 한 군데라도 불확실하게 기억되는 단원이 있으면 금방 수업에서 뒤쳐지게 된다. 수학을 잘 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원인이 여기서 오는 것이다. 수학은 첫째로 '계산능력'이다. 또한 모든 시험에는 반드시 제한시간이 있으므로, 정확성만으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수학 공부에서 지향해야 할 것은 '빠르고 정확한 계산능력'이다.
계산 능력의 체크는 우선은 자신의 계산능력을 객관적으로 아는 것이 포인트다. 수업 전날 교과서를 읽으면서 '자습용 노트'에 자기가 푼 해답을 적는 일에서 시작하여 수업 시간에는 '수업용 노트'에 선생님의 필기 내용을 옮겨 쓰며 정리한다. 복습을 할 때는 다시 한 번 '자습용 노트'로 자기의 해답과 수업의 내용을 비교하며 어디가 틀렸는지를 체크하면 된다.
연습은 실전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공부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빈출 분야를 기출 문제 집으로 확인해 두고, 어느 것부터 할 것인지 정한다. 그리고 그 빈출 문제를 꼼꼼하게 뽑 아 내어 동그라미로 감싸듯이 표시를 해둔다. 그렇게 해두면 마스터해야 할 부분이 좁혀 져 효율적인 복습이 가능하다.
3. 국어 학습의 포인트국어는 현대문과 고문, 논술 등으로 나눌 수 있고 이들은 각각 공부 방법이 다르다. 현대문은 저자가 하는 말이 정답이다. 주관이나 편견을 개입시키지 않고 객관적으로 독해하는 독해력이 필요하다. 현대문은 시간 내에 장문의 예시문을 읽어야 하므로 속독력이 필요하다. 현대문은 많은 문제를 풀고 그것을 자꾸 풀이해 나가는 것이 제일 좋은 학습방법이다.
고문은 주석을 읽어 이야기의 대강을 파악한다. 다음에 그것을 근거로 현대어역을 읽고 고문의 출전에 그려져 있는 상황을 완전히 머릿속에 복원할 수 있는지 아닌지 그려본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본문을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 이러한 복습을 반복해 나가면 점차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
4. 과학과 학습의 포인트물리를 복습하는 방법은 '설문을 읽는' 것과 '간단한 질문의 해법 패턴을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는' 방법을 반복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이 방법을 통해 해법 패턴을 복습하자. 그런 다음 연습문제를 풀면서 틀렸거나 잊어버린 것을 참고서로 다시 확인하여 복습하면 된다. 대부분의 생물 문제는 알고 있느냐 아니냐의 지식량에 좌우되므로 '해설은 원칙적으로 읽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복습한다. 기억이 '완전망각'되어 잊혀진 것만, 해설을 필요에 따라 읽도록 한다.
5. 사회과 학습의 포인트국사 과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큰 글자 부분에 주의하면서 교과서를 한 번 쭉 훑어서 제일 먼저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기억의 핵을 만드는 것이다. 2회째에는 본문 중심으로 읽고 3회째 읽을 때는 빈출 부분의 본문에 유의하면서 읽어 자신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간다. 그 후 연습문제를 풀면 된다.
3장 성적 향상을 위한 2대 능력 기르기
1. 암기력이 문제다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좌뇌는 이론적인 사고를 담당하고, 우뇌는 감각적인 것을 생각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입으로만 되풀이해서 읽는 암기는 사실 좌뇌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각이나 청각과 같은 우뇌의 감각적인 능력을 살리면 암기력을 배로 좋아진다.
그밖에 암기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는 잠자기 전에 외우기, 그림 같은 시각적인 것 이용하기, 묵독 후에 암송 되풀이하기, 자신감 갖기, 암기 전에 새끼손가락 아래의 볼록한 부분을 자극하여 뇌에 혈액 공급하기, 어깨와 등을 두드려 뇌의 혈액 순환 돕기, 집안 곳곳에 메모장 붙여두기 등이 있다. 또한 리드미컬한 왈츠를 들으면서 외우면 연표 등을 외울 때 많은 도움이 된다.
2. 집중력이 문제다인간의 뇌파란 주로 5개 모양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알파파'라고 불리는 상태가 주목되고 있다. 알파파일 때 인간은 느긋하고 편안한 상태에 있게 되는데, 베타파 상태(보통 깨어 있는 상태)에 비해 집중력이 높고, 기억력도 몇 배나 좋아진다고 한다. 뇌파가 알파파 상태일 때 공부하면 능률도 비약적으로 오른다는 것이다.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만드는 방법 1) 얼굴을 똑바로 들고, 안구만 위로 향한 채 의식을 안구에 집중한다. 안구가 피곤해졌 다고 느껴지면 가볍게 눈을 감는다. 2) 눈을 감고 크게 심호흡,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몸이 편안해진 상태를 즐긴다. 3) 다시 심호흡을 하고 숨을 내쉬면서 머릿속에 숫자 3을 그린다. 계속해서 숨을 내쉬면 서 2, 1을 차례로 그려 나간다.
좋은 성적을 올리는 비결은 무엇보다 수업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수업 전에 가벼운 체조 등으로 집중력을 향상시켜 두자. 또 책상 앞에 앉아도 정신이 산만하여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일단 잠깐 쉬면서 단순작업을 하여 집중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 교과서의 본문을 베낀다든지, 암기 카드를 만드는 등 공부에 관련된 단순작업이 좋을 것이다.
그 외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은 100에서 6씩 빼나가는 등의 암산하는 것과 60분 공부하고 10분 쉬면 집중력 지속에 효과가 있고, 마른 수건 마찰, 자기 암시, 클래식 음악과 명상, 긴장과 잡념을 버리는 행동하기 등이 있다. 또한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은 의욕을 생기게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화가 난 듯한 시늉을 하는 것만으로도 분비되는 '분노의 호르몬'이다. 주먹을 세게 쥐고 '얍!' 하고 소리질러 보자. 이상하게 활력이 생기며 의욕이 솟을 것이다.
4장 단시간에 완성하는 시험완벽 대비법
1. 시험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하는 법자신이 만든 '가이드북', 영어의 경우 이렇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포켓사이즈 정도의 작은 노트를 준비하여 왼쪽 페이지에는 영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기본문장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대응되는 예문과 해설을 쓴다. 페이지를 좌우로 나누면 오른쪽 페이지를 보지 않고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외출시 전철이나 버스 안, 점심시간 등 언제 어디서나 곧 이용할 수 있다.
수학도 가이드북을 만들면 매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참고서 등에 '주의'라고 표시되어 있는 문제는 정기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것이므로, 공부할 범위 안에 있는 문제 중 '주의' 표시가 되어 있는 문제들을 따로 모아두면 유용한 미니 문제집이 된다.
얼마만큼 외웠는지가 득점을 좌우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 과목이다. 암기사항이 많은 사회 과목은 친구와 공부할 때 가장 적합하다. '그 사건은 몇 페이지에 나오지?' 하는 식으로 서로 문제를 내고 답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용어의 암기도 가능하고, 그 페이지에 있는 사진 등 중요한 부분도 함께 떠오른다.
또한 시험 전날의 총정리 시간에는 지금까지 외운 것을 전부 다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것을 전부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므로 미리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의 순위를 매겨두는 것이 좋다. 중요도를 A, B, C 하는 식으로 나누어 시험 전날은 최소한 중요도 A 그룹만이라도 복습할 수 있다. 시간이 남으면 물론 B나 C 그룹에도 도전하자.
2. 시험 당일날 마음 편하게 실력발휘하는 법시험 직전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라면, 문제지가 배부되는 잠깐의 시간을 이용하여 '1분 명상'을 해보자. 깍지 낀 손을 배꼽 아래에 대고 눈을 감고 천천히 복식호흡을 한다. 1분간 13, 14회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기분이 온화해진다. 심호흡을 하는 것도 긴장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손가락 체조로 머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지를 받고 처음 3분간은 우선 전체의 내용을 쭉 훑어보자. 확실하게 풀 수 있을 만한 문제에 동그라미 체크를 하고, 못 풀 것 같은 문제에는 물음표를 해둔 후,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풀어나간다. 이 방법이라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있는데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다 시간이 없어서 속상해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 과목이 끝났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기분을 전환하여 다음 과목에 임하자. 그러려면 우선 양손 손바닥을 뜨겁게 할 정도로 상하로 마주 비빈다. 그 다음 손바닥을 마주하고 엇갈려 잡은 후 당긴다. 이것을 각각 5회씩 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로해졌던 머리도 회복하여 다음 과목에 충실할 수 있는 기력이 생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