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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을 때 읽는 책

현공숙 지음 | 글담
프랑스가 지배하던 코르시카라는 작은 섬에서 가난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를 정복한 영웅 나폴레옹의 전기문을 읽다 보면 '천재 나폴레옹'이라는 문구가 자주 등장한다. 그렇다면 나폴레옹은 어떤 천재였을까. 그는 새로운 전술을 창조해 내는 데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부동산 조사, 지방 의회의 제정, 경찰 창설, 도로, 학교, 미술관 등의 건설 등에 관련해 뛰어난 행정가이기도 했다.

과연 어떤 요인이 그를 천재로 만들었을까? 그 비밀은 바로 독서였다. 나폴레옹은 어린 시절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탐욕스러운 독서가였다. 그것도 군인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전술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역사, 지리, 법률, 수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독서였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재미있는 점은 그가 손에 걸리는 대로 책을 읽었던 것이 아니라 요약이나 발췌, 감상 등을 기록한 '독서 노트'를 작성했었다는 점이다. 어떤 사실을 기억해내는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쓰는 것이고, 독서는 차선책이라고 한다면 책을 읽고 독서 노트를 쓰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공부방법임에 틀림없다.연상결합법은 사물을 순서대로 기억하는 법이다. 첫째 사물을 둘째 사물과 결합하고, 셋째는 넷째와 결합하여 기억의 고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때 기억할 사물을 바로 앞에 있는 것과 결부시켜 연상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연상결합 된 상태를 인식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기억할 것, 망설인다든지 인식을 바꾸지 말 것, 사물의 이름이 나오면 우선 어느 사물이라고 특정할 것, 될 수 있는 대로 밀접하게 직접 결합된 상태를 인식할 것 등이 연상결합의 요령이다.<연상결합법으로 기억하는 예> "자전거, 난로, 개, 사과, 로봇, 수건, 라디오, 지우개, 껌, 베개"를 순서대로 외워보자. 자전거-난로(자전거가 난로에 충돌했다)

난로-개(난로에 개가 빠졌다)

개-사과(개과 사과를 깨물었다)

사과-로봇(사과로 로봇을 만들었다)

로봇-수건(수건으로 로봇을 감았다)

수건-라디오(수건으로 라디오를 쌌다)

라디오-지우개(라디오 위에 지우개를 올려놓았다)

지우개-껌(지우개를 치우고 껌을 꺼냈다)

껌-베개(껌이 베개에 붙었다)이와 같이 첫째와 둘째, 둘째와 셋째...가 순서대로 연상결합된 스토리를 머릿속에 그려본다. 그리하여 1번 '자전거'하면 곧 그 뒤가 줄줄 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간단한 문장의 경우는 그 중에서 중요한 말을 따서 그것을 연상결합법으로 기억하면 그 내용 전체를 기억할 수 있다. 또 시험 공부는 항목 식으로 정리해서 외우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다.부록



독서의 천재 나폴레옹깜짝 기억법- 연상결합법샤프 펜이나 지우개, 책받침 등을 자신이 직접 꾸며 나만의 것이라는 소중함을 느끼고, 공부할 때 작은 즐거움도 느껴보자. 또 값싼 작은 쟁반을 잘 활용하면 소품도 깔끔해진다. 흩어지기 쉬운 클립이나 압정 따위를 정리하고, 단색으로 단조로운 것은 입체 모양 스티커를 붙여 변신시키는 것도 좋다.아침에 막 일어났을 때는 몸도 뇌도 아직 자고 있는 상태인데 이 때 물 한 컵을 마시면 뇌가 깨어나고 몸도 시동 준비에 들어간다. 또 자고 있는 동안에 땀으로 나왔던 수분을 보급하고 몸 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는 이뇨작용, 변비해소 효과도 있으므로 아침의 물 한 잔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단, 너무 차가운 물을 마시면 위장을 자극하여 활동에 부담을 주므로 아침에는 상온의 물을 마시도록 유의해야 한다.



음식을 무리하게 제한하거나 필요 이상의 운동을 하면 몸에 부담을 주게 된다. 맛있게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하자. 아무리 해도 과식을 하게 되는 사람은 버섯이나 해초 등 칼로리가 적은 식품을 먹으면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버섯이나 해초는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많이 먹을수록 좋다.3. 문방구 편4. 다이어트 편반복학습은 그저 단순히 반복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능률적으로 기억에 입력하기 위해서는 역시 기억하기 아주 좋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다. 그 타이밍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잊혀지려고 할 때'이다. 기억이 흐릿해지기 시작할 때, 다시 확인하여 확실하게 해주면, 이번에는 기억이 더 오래 유지된다. 그리고 또 다시 흐릿해지기 시작할 때 재확인하면, 상당히 오랫동안 기억을 지속하게 된다.수능시험 공부는 '대장정'이다. 최소한 1년이라는 기간을 늘 시험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공부하는 것은 솔직히 말해 보통 일이 아니다. 아무리 능률적으로, 열심히 한다 해도 반 드시 '좌절감'이나 '무력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무엇을 해도 제대로 되지 않 을 때, 소위 '슬럼프'에 빠졌을 때야말로 '복습'에만 전력을 쏟아라.연습은 실전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공부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빈출 분야를 기출 문제 집으로 확인해 두고, 어느 것부터 할 것인지 정한다. 그리고 그 빈출 문제를 꼼꼼하게 뽑 아 내어 동그라미로 감싸듯이 표시를 해둔다. 그렇게 해두면 마스터해야 할 부분이 좁혀 져 효율적인 복습이 가능하다.2. 책상 주변 편복습이란 무엇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했던 것을 다시 한 번 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하겠지만, 이런 과정은 별 효과가 없다. 복습이란 단순히 반복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제각각 입력된 지식을 '네트워크화' 하는 것이다. 단순한 암기를 넘어 각각의 것을 연관시켜 '살아있는 정보'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이 중요한 것이다.



복습을 할 때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이 '암기 사항'인지 '이해 사항'인 지를 식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에는 우선 암기 과정이 있다. 이 '암기'와 '이해'의 균형을 유지하고, 서로 밀접하게 상호 관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이 잡히면 관계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암기가 쉬워지고, 그 결과 점점 이해가 깊어지는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복습의 진정한 의미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아는 것만 공부한다면 지식의 확대나 실력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거꾸로 말한다면 잘 몰랐던 문제를 복습해야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우선 해설을 천천히 읽고 필요한 기초사항(수학의 정리나 공식, 영어의 문법이나 구문 등)을 철저히 밝혀낸다. 그런 다음 다시 암기하고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이것이 복습의 요령이다.



'반복'이 인간의 뇌에 주는 효과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어떤 것이든 한 번에 외워지는 것은 없다.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항은 몇 번이고 반복하고, 반복하여 철저하게 입력하는 것이다. 암기사항이 100가지가 있다면 처음에 외울 때는 50개를 목표로 외우고, 그 다음에 나머지 50개의 반, 또 25개의 반...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외우면 노력을 덜 들이고도 쉽게 외울 수 있다. 두 번, 세 번 반복하는 것을 전제로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면 시험 공부는 놀랄 만큼 능률적이 될 것이다.국어는 현대문과 고문, 논술 등으로 나눌 수 있고 이들은 각각 공부 방법이 다르다. 현대문은 저자가 하는 말이 정답이다. 주관이나 편견을 개입시키지 않고 객관적으로 독해하는 독해력이 필요하다. 현대문은 시간 내에 장문의 예시문을 읽어야 하므로 속독력이 필요하다. 현대문은 많은 문제를 풀고 그것을 자꾸 풀이해 나가는 것이 제일 좋은 학습방법이다.



고문은 주석을 읽어 이야기의 대강을 파악한다. 다음에 그것을 근거로 현대어역을 읽고 고문의 출전에 그려져 있는 상황을 완전히 머릿속에 복원할 수 있는지 아닌지 그려본다. 그런 다음 다시 한 번 본문을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 이러한 복습을 반복해 나가면 점차 의미를 알 수 있게 된다.물리를 복습하는 방법은 '설문을 읽는' 것과 '간단한 질문의 해법 패턴을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는' 방법을 반복하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이 방법을 통해 해법 패턴을 복습하자. 그런 다음 연습문제를 풀면서 틀렸거나 잊어버린 것을 참고서로 다시 확인하여 복습하면 된다. 대부분의 생물 문제는 알고 있느냐 아니냐의 지식량에 좌우되므로 '해설은 원칙적으로 읽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복습한다. 기억이 '완전망각'되어 잊혀진 것만, 해설을 필요에 따라 읽도록 한다.국사 과목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큰 글자 부분에 주의하면서 교과서를 한 번 쭉 훑어서 제일 먼저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기억의 핵을 만드는 것이다. 2회째에는 본문 중심으로 읽고 3회째 읽을 때는 빈출 부분의 본문에 유의하면서 읽어 자신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간다. 그 후 연습문제를 풀면 된다.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좌뇌는 이론적인 사고를 담당하고, 우뇌는 감각적인 것을 생각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입으로만 되풀이해서 읽는 암기는 사실 좌뇌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각이나 청각과 같은 우뇌의 감각적인 능력을 살리면 암기력을 배로 좋아진다.

그밖에 암기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에는 잠자기 전에 외우기, 그림 같은 시각적인 것 이용하기, 묵독 후에 암송 되풀이하기, 자신감 갖기, 암기 전에 새끼손가락 아래의 볼록한 부분을 자극하여 뇌에 혈액 공급하기, 어깨와 등을 두드려 뇌의 혈액 순환 돕기, 집안 곳곳에 메모장 붙여두기 등이 있다. 또한 리드미컬한 왈츠를 들으면서 외우면 연표 등을 외울 때 많은 도움이 된다.인간의 뇌파란 주로 5개 모양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알파파'라고 불리는 상태가 주목되고 있다. 알파파일 때 인간은 느긋하고 편안한 상태에 있게 되는데, 베타파 상태(보통 깨어 있는 상태)에 비해 집중력이 높고, 기억력도 몇 배나 좋아진다고 한다. 뇌파가 알파파 상태일 때 공부하면 능률도 비약적으로 오른다는 것이다.*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만드는 방법

1) 얼굴을 똑바로 들고, 안구만 위로 향한 채 의식을 안구에 집중한다. 안구가 피곤해졌 다고 느껴지면 가볍게 눈을 감는다.

2) 눈을 감고 크게 심호흡, 그리고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몸이 편안해진 상태를 즐긴다. 3) 다시 심호흡을 하고 숨을 내쉬면서 머릿속에 숫자 3을 그린다. 계속해서 숨을 내쉬면 서 2, 1을 차례로 그려 나간다.좋은 성적을 올리는 비결은 무엇보다 수업에 집중하는 데에 있다. 수업 전에 가벼운 체조 등으로 집중력을 향상시켜 두자. 또 책상 앞에 앉아도 정신이 산만하여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일단 잠깐 쉬면서 단순작업을 하여 집중력을 회복시키는 것이 좋다. 교과서의 본문을 베낀다든지, 암기 카드를 만드는 등 공부에 관련된 단순작업이 좋을 것이다.



그 외에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은 100에서 6씩 빼나가는 등의 암산하는 것과 60분 공부하고 10분 쉬면 집중력 지속에 효과가 있고, 마른 수건 마찰, 자기 암시, 클래식 음악과 명상, 긴장과 잡념을 버리는 행동하기 등이 있다. 또한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은 의욕을 생기게 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화가 난 듯한 시늉을 하는 것만으로도 분비되는 '분노의 호르몬'이다. 주먹을 세게 쥐고 '얍!' 하고 소리질러 보자. 이상하게 활력이 생기며 의욕이 솟을 것이다.자신이 만든 '가이드북', 영어의 경우 이렇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포켓사이즈 정도의 작은 노트를 준비하여 왼쪽 페이지에는 영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기본문장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대응되는 예문과 해설을 쓴다. 페이지를 좌우로 나누면 오른쪽 페이지를 보지 않고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외출시 전철이나 버스 안, 점심시간 등 언제 어디서나 곧 이용할 수 있다.



수학도 가이드북을 만들면 매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참고서 등에 '주의'라고 표시되어 있는 문제는 정기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것이므로, 공부할 범위 안에 있는 문제 중 '주의' 표시가 되어 있는 문제들을 따로 모아두면 유용한 미니 문제집이 된다.



얼마만큼 외웠는지가 득점을 좌우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 과목이다. 암기사항이 많은 사회 과목은 친구와 공부할 때 가장 적합하다. '그 사건은 몇 페이지에 나오지?' 하는 식으로 서로 문제를 내고 답하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용어의 암기도 가능하고, 그 페이지에 있는 사진 등 중요한 부분도 함께 떠오른다.



또한 시험 전날의 총정리 시간에는 지금까지 외운 것을 전부 다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것을 전부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므로 미리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의 순위를 매겨두는 것이 좋다. 중요도를 A, B, C 하는 식으로 나누어 시험 전날은 최소한 중요도 A 그룹만이라도 복습할 수 있다. 시간이 남으면 물론 B나 C 그룹에도 도전하자.시험 직전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라면, 문제지가 배부되는 잠깐의 시간을 이용하여 '1분 명상'을 해보자. 깍지 낀 손을 배꼽 아래에 대고 눈을 감고 천천히 복식호흡을 한다. 1분간 13, 14회 정도가 적당하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기분이 온화해진다. 심호흡을 하는 것도 긴장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손가락 체조로 머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지를 받고 처음 3분간은 우선 전체의 내용을 쭉 훑어보자. 확실하게 풀 수 있을 만한 문제에 동그라미 체크를 하고, 못 풀 것 같은 문제에는 물음표를 해둔 후,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풀어나간다. 이 방법이라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있는데 어려운 문제에 매달리다 시간이 없어서 속상해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 과목이 끝났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기분을 전환하여 다음 과목에 임하자. 그러려면 우선 양손 손바닥을 뜨겁게 할 정도로 상하로 마주 비빈다. 그 다음 손바닥을 마주하고 엇갈려 잡은 후 당긴다. 이것을 각각 5회씩 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피로해졌던 머리도 회복하여 다음 과목에 충실할 수 있는 기력이 생길 것이다.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눈이 피로해도 별로 신경 쓴 적이 없지는 않은가? 하지만 사실 눈의 피로가 심해지면 현기증이나 구토를 일으키는 일도 있다. 물론 시력이 나빠지기도 한다. 눈의 피로를 푸는 마사지 방법은 눈썹 위를 인지와 중지로 눌러 나가는 방법이 있다. 너무 힘을 주지 말고 4, 5회 반복한 후 눈 아래의 뼈가 끝나는 부분을 따라서 마찬가지 방법으로 4, 5회 눌러 준다.



시험은 다가오는데 공부가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면, 안절부절못하는 내용이나 마음속에 담겨 있던 것들을 전부 종이에 써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뭔가를 발산한 듯한 기분이 될 것이다. 또 그때의 침착하지 못한 기분을 자신에게 털어놓는 듯이 혼잣말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불안정한 기분을 글자나 말로 표현함으로써 자연스레 기분이 안정되는 것이다.



공부를 하기는 했는데 다시 보니 전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면 머리가 상당히 피곤해졌다는 증거이다. 머리의 급소를 자극하여 뇌를 활성화시켜 보자. 우선은 머리의 위 중앙에 있는 급소에 오른손 인지를 대고 약 10초 정도 심호흡한다. 신기하게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또 머리 뒤쪽 볼록한 곳 바로 아래 부분도 뇌를 깨우는 중요한 급소이다. 이곳도 손끝으로 눌러 자극을 주자.



아주 쉽게 기분을 맑고 밝게 하는 방법이 있다. 젖은 타올로 머리 뒤쪽을 차갑게 하면 냉랭한 자극으로 잠이 깰 것이다. 또 카페인이나 민트가 든 껌을 씹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강렬한 자극이 입안에 퍼지는 순간 졸음이 싹 가신다. 껌을 씹는 동작은 뇌를 직접 자극하므로 졸음을 없앨 수 있다.교복은 모두 다 똑같기 때문에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 스커트나 바지 주름을 다리기 전에 다림질 전용 풀을 골고루 뿌려 주름을 제대로 잡는데 이 때에 다리미는 스팀이 아닌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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