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무라 노리유키 지음/하지선 옮김
창해/2001년 10월/197쪽/7,500원
▣ 저자 가와무라 노리유키
1961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 90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의학박사이며 국립 사가미하라 병원을 거쳐 93년부터 국립 정신/신경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심신의학 연구부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 심신증 연구실장이며 뇌에 의한 면역제어 기구의 해명 및 스트레스와 심신증에 대한 연구에 몰두 중이다. 저서로 『'마음'으로 암을 고친다』 등이 있다.
▣ 역자 하지선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삼성경제연구소와 아이즈 인포넷 전속 번역 프리렌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니어 야구』등 이 있다.
▣ Short Summary
모든 사람의 성격과 환경이 다르겠지만,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잘 쌓이지 않으며,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저자의 환자 중에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43세의 남성이 고개가 꺾인 채 꼼짝도 못할 때가 있다고 하소연했다고 한다. 그는 마음의 갈등이나 증오 때문에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는 심신증 환자였다. 이 환자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않고 무턱대고 일만 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는 크지 않았고, 결국 스트레스 때문에 병에 걸리게 된 것이다. 능력의 한계를 느꼈을 때,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즉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안 되는 것도 된다고 믿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좋을 것 같은가? 사실 인생을 살다 보면 긍정적인 사고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 급소를 찔렸을 때, 즉 일이 잘 안 풀릴 때, 무언가에 크게 실패했을 때, 어떤 고민을 안고 있을 때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런 경우에는 긍정적인 사고로 끝까지 밀고 나가기보다는 일찌감치 항복하는 것이 더 현명할 때가 많다.
인간이란 언제 어느 경우든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활력을 찾기 위해, 활기찬 인생을 보내기 위해 약해지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약해지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부정적인 삶의 방식도 아니다. 이 책은 인간의 몸과 마음이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약한 나를 인정"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둘 다 건강해지고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차례
1. 힘의 원천이 되는 '보상계'의 힘
2. '벌계' 자극이 건강을 해친다
3. 이것이 '벌계' 인간이다
4. '보상계'를 자극하는 사고방식
창해/2001년 10월/197쪽/7,500원
▣ 저자 가와무라 노리유키
1961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도쿄대학 의학부 의학과, 90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의학박사이며 국립 사가미하라 병원을 거쳐 93년부터 국립 정신/신경센터 정신보건연구소 심신의학 연구부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 심신증 연구실장이며 뇌에 의한 면역제어 기구의 해명 및 스트레스와 심신증에 대한 연구에 몰두 중이다. 저서로 『'마음'으로 암을 고친다』 등이 있다.
▣ 역자 하지선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삼성경제연구소와 아이즈 인포넷 전속 번역 프리렌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니어 야구』등 이 있다.
▣ Short Summary
모든 사람의 성격과 환경이 다르겠지만,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잘 쌓이지 않으며,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다. 저자의 환자 중에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43세의 남성이 고개가 꺾인 채 꼼짝도 못할 때가 있다고 하소연했다고 한다. 그는 마음의 갈등이나 증오 때문에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는 심신증 환자였다. 이 환자는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않고 무턱대고 일만 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는 크지 않았고, 결국 스트레스 때문에 병에 걸리게 된 것이다. 능력의 한계를 느꼈을 때, '할 수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즉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이다.
세상에는 여전히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안 되는 것도 된다고 믿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가 좋을 것 같은가? 사실 인생을 살다 보면 긍정적인 사고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 급소를 찔렸을 때, 즉 일이 잘 안 풀릴 때, 무언가에 크게 실패했을 때, 어떤 고민을 안고 있을 때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런 경우에는 긍정적인 사고로 끝까지 밀고 나가기보다는 일찌감치 항복하는 것이 더 현명할 때가 많다.
인간이란 언제 어느 경우든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일이 잘 풀리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활력을 찾기 위해, 활기찬 인생을 보내기 위해 약해지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약해지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부정적인 삶의 방식도 아니다. 이 책은 인간의 몸과 마음이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약한 나를 인정"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둘 다 건강해지고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차례
1. 힘의 원천이 되는 '보상계'의 힘
2. '벌계' 자극이 건강을 해친다
3. 이것이 '벌계' 인간이다
4. '보상계'를 자극하는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