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차이 모르거나 혹은 오해이거나

남녀차이 모르거나 혹은 오해이거나

저자: 스즈키 히로부미
출판사: 글담
등록일: 2001-07-18
스즈키 히로부미 지음/윤명현 옮김

글담/2001년 6월/229쪽/7,800원




▣ 저자 스즈키 히로부미

스즈키 히로부미(鈴木弘文)는 의학박사로, 현재 일본 협화병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며 다양한 저술활동을 통해 '의학적 분석을 통한 남녀차이'를 찾아가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옮긴이 윤명현

현재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선문대학교 강사와 전문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코다』 『스타킹 훔쳐보기』 『나쁜 여자』 외 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남녀의 '성격 차'와 '성 격차'를 규정짓는 비밀은 바로 '뇌'에 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인생의 동반자이자 영원한 맞수이기도 한 남자와 여자는 '가장 사랑하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존재'라는 모순적인 관계에 놓여있다. 여자는 남자를 두고 '아무리 가르쳐도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동물'이라는 표현을 쓰고, 남자는 여자를 두고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는 별종'이란 표현을 하고 있다.



여성으로의 성 전환자들 대부분이 남자의 몸이지만 여자의 뇌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즉 그들 모두가 남자이면서도 뇌 구조의 영향으로 여성으로 살 수밖에 없다. 성기와 같은 외적인 신체 조건이 아닌 '뇌 구조'에 의해 남자와 여자는 구별된다는 것이다. 유명한 의학박사이자 저널리스트인 스즈키 히로부미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매우 명쾌하게 여자와 남자의 차이를 밝혀냈다. 뇌 구조 차이에서 오는 남녀간의 '성격 차이'와 '성의 격차' 문제를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게 전달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남녀 차이를 알고,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도록 한다.



남자와 여자의 격차를 이해하고 알아간다는 것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겐 매우 중요한 일이다. 세상의 반쪽을 안다는 것은 결국 그 반쪽과의 화해를 뜻하는 것이다. 연인이, 아내나 남편이, 직장 동료가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아는 것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해의 기초'를 확보하는 일이다.


▣ 차례

1. 남자와 여자에 대한 몇 가지 오해 그리고 편견

2. 뇌의 구조로 설명하는 재미있는 남녀 차이

3. 남자는 죽어도 모르는 여자 몸, 여자 마음

4. 여자는 죽어도 모르는 남자 몸, 남자 마음

5. 연애, 섹스, 결혼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

6. 남자와 여자, 진짜 어디가 다른가

7. 남자와 여자, 흔들리는 경계선

8. 여자와 남자, 그들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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