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베르크만 지음/조원규 옮김
북라인/2001년/223쪽/9,800원
▣ 저자 볼프강 베르크만(Wolfgang Bergmann)
아동심리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인 볼프강 베르크만은 하노버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학습장애와 행동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치료해 왔다. 수년간 독일의 대표적 신문인 「디 차이트(Die Zeit)」와 「쥐트도이췌차이퉁(SZ)」의 인기 있는 의학 칼럼을 맡아 왔으며, 폭넓은 대중적 신뢰를 얻은 전문가로 꼽힌다.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무엇을 보고 느끼는가? 또 어떻게 사고하고 배워 가는가? 베르크만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컴퓨터 게임들을 상세하게 분석하면서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더불어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부모들에게 좋은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지식을 주고 있다.
▣ 옮긴이 조원규
196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대학강사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낸 번역서로는 『새로운 소박함에 대하여』와 『호수와 바다 이야기』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디지털 매체는 진부하고 획일적인 학교 교육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새로운 매체들 중에서 특히 컴퓨터 게임은 아이들의 지적, 감성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 생생한 체험을 하면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디지털 시대의 지식 전달 방식을 익힌다.
또한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자신의 선택이 불러일으키는 파장을 겪으면서 책임감을 느낀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은 정해진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대안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컴퓨터 게임을 통해 배운다. 복합적인 사고 능력을 통해 개별적인 행동 훈련을 하는 것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이기도 하다.
학습장애나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도 현실에서와는 달리 실수에 또 다른 기회가 부여되는 컴퓨터 게임을 할 때는 주눅들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리고 이런 경험으로부터 얻은 자신감은 사회생활에 그대로 이어진다. 자신이 남과는 다른 문제아라는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게임 속에서 주인공이 되어봄으로써, 사회 속에서 하나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저절로 얻는다.
아이는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정서적·지능적 발달을 한다. 좋은 컴퓨터 게임은 그래픽과 내용, 합리적이고 환상적인 구성이 잘 융합된 것이다. 이는 아이에게 밀도 놓은 지각과 사고를 경험하도록 한다. 좋은 게임을 선별해서 아이에게 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아이는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똑똑해질 수 있다.
▣ 차례
제1장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무엇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배우는가
1. 파자마 샘,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한 소년
2. 아이들의 지능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3. 생생한 지식: 좋은 게임은 학습을 돕는다
4. 학습장애아도 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
5. 읽고 쓰기와 지능에 관하여
6. 사이버 공간에선 내가 최고!
7. 과잉행동 장애아를 위한 행동 훈련
8. 미래를 위해 배운다
9. 사이버 공간으로의 여행
제2장 엘로이, 닥터 메쓰, 기구조종사 오스카 - 다양한 컴퓨터 게임의 세계
1. 시뮬레이션 게임
2. 탐정 게임
3. 학습용 게임
4. 레고와 인공 지능의 결합
후기
북라인/2001년/223쪽/9,800원
▣ 저자 볼프강 베르크만(Wolfgang Bergmann)
아동심리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인 볼프강 베르크만은 하노버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학습장애와 행동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치료해 왔다. 수년간 독일의 대표적 신문인 「디 차이트(Die Zeit)」와 「쥐트도이췌차이퉁(SZ)」의 인기 있는 의학 칼럼을 맡아 왔으며, 폭넓은 대중적 신뢰를 얻은 전문가로 꼽힌다.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무엇을 보고 느끼는가? 또 어떻게 사고하고 배워 가는가? 베르크만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컴퓨터 게임들을 상세하게 분석하면서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더불어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부모들에게 좋은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지식을 주고 있다.
▣ 옮긴이 조원규
196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전공하였다. 현재 대학강사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 낸 번역서로는 『새로운 소박함에 대하여』와 『호수와 바다 이야기』 등이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디지털 매체는 진부하고 획일적인 학교 교육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새로운 매체들 중에서 특히 컴퓨터 게임은 아이들의 지적, 감성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통해 생생한 체험을 하면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디지털 시대의 지식 전달 방식을 익힌다.
또한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자신의 선택이 불러일으키는 파장을 겪으면서 책임감을 느낀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은 정해진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대안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컴퓨터 게임을 통해 배운다. 복합적인 사고 능력을 통해 개별적인 행동 훈련을 하는 것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이기도 하다.
학습장애나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도 현실에서와는 달리 실수에 또 다른 기회가 부여되는 컴퓨터 게임을 할 때는 주눅들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리고 이런 경험으로부터 얻은 자신감은 사회생활에 그대로 이어진다. 자신이 남과는 다른 문제아라는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게임 속에서 주인공이 되어봄으로써, 사회 속에서 하나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저절로 얻는다.
아이는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정서적·지능적 발달을 한다. 좋은 컴퓨터 게임은 그래픽과 내용, 합리적이고 환상적인 구성이 잘 융합된 것이다. 이는 아이에게 밀도 놓은 지각과 사고를 경험하도록 한다. 좋은 게임을 선별해서 아이에게 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아이는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똑똑해질 수 있다.
▣ 차례
제1장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을 하면서 무엇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배우는가
1. 파자마 샘,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한 소년
2. 아이들의 지능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3. 생생한 지식: 좋은 게임은 학습을 돕는다
4. 학습장애아도 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
5. 읽고 쓰기와 지능에 관하여
6. 사이버 공간에선 내가 최고!
7. 과잉행동 장애아를 위한 행동 훈련
8. 미래를 위해 배운다
9. 사이버 공간으로의 여행
제2장 엘로이, 닥터 메쓰, 기구조종사 오스카 - 다양한 컴퓨터 게임의 세계
1. 시뮬레이션 게임
2. 탐정 게임
3. 학습용 게임
4. 레고와 인공 지능의 결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