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보다 하버드를 겨냥하라

서울대보다 하버드를 겨냥하라

저자: 김성혜
출판사: 물푸레
등록일: 2001-06-08
김성혜 지음

물푸레/2001년/228쪽/8,500원




▣ 저자 김성혜

1944년 전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교수의 장녀로 태어나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96년 30년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가족으로는 남편(연세대 의대 졸업, 미국에서 의과대 교수 역임, 현재 아주대병원 교수)과의 사이에 1남(예일대 졸업, 훠튼에서 MBA, 현재 유니버시티 오브 펜실베니아 의대 졸업반)이 있다. 저서로는 『이민 가족』 『IMF 시대에 한국에 온 억대 파출부 아줌마』 등이 있다.


Short Summary

하버드나 예일대가 원하는 학생은 수능 만점이 아니다. 그들에겐 서울역이나 청량리역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학생이 더 어필한다. 그들은 약자를 감싸고 같이 웃으며 더불어 살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런 것들이야말로 전인 교육의 살아있는 모습이며, 미래의 지도자적 성품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명문대들은 바로 이런 학생들을 찾고 있다.



우리 나라의 모든 학생들과 어머니들도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하고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그러나 수능 점수 하나를 달랑 들고 서울대 앞에 일렬로 서야 하는 우리의 교육현실에서 학생들은 약육강식과 이기주의를 배울 뿐, 뒤진 자와 넘어진 자를 붙잡아 일으켜 같이 갈 여유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다.



나는 미국으로 유학 가서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미국의 육아책을 보며 아들을 키웠다. 아들 브라이언이 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나도 그와 함께 미국의 교육을 배워 가는 기분이었다.



그곳에는 실력 하나보다는 아이의 사회성이 길러지기를 바라는 부모와 아이들의 얘기에 귀기울여주는 선생님이 있었다. 좋아하는 운동을 맘껏 하는 것이 오히려 대학을 가는 데 유리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남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교육이었다.



30년 동안 미국에 살면서, 평범한 아들을 예일대학에 보내고 성공시켰다. 서울대에 갈 정도의 실력이나 능력은 안 됐지만 예일대는 가능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를 설명하고,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한국에서는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바로 봐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예일을 나온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인격과 지도자가 될 자질을 갖춘 사람으로 인정해 준다. 하버드나 예일에서는 그런 자질을 갖춘 사람을 뽑아서, 그런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세상은 서울대보다는 하버드나 예일을 더 알아준다는 것이다. 당신의 자녀도 하버드나 예일을 갈 수 있다. 당신의 자녀에게 날개를 달아 주어라!


▣ 차례

1. 춤추는 타이타닉

2. 난 예일대에 갈 거예요

3. 태교

4. 프리스쿨

5. 유치원

6. 초등학교

7. 주니어 하이 스쿨

8. 시니어 하이 스쿨

9. 우리 아이, 어디로 유학 보낼까?

10. 영어 연수

11. 유학은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12. 돈은 얼마나 드나?

13. 명문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14. 하버드나 예일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15. 예일에서는?

16. 명문대 준비는 어떻게 할까?

17. 하버드, 예일로 가는 학생들

18. 타이타닉으로부터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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