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

저자: 이시형
출판사: 이다미디어
등록일: 2001-06-02
이시형 지음

이다미디어/288쪽/8,000원




▣ 저자 이시형

TV와 신문을 통해 알려진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병원 연구원과 경북대 의대 교수를 거쳐 강북삼성병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 의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사회정신건강연구소장, 한국정신의학연구재단 이사장 직을 맡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배짱으로 삽시다』 『여자는 모른다』 『아담을 아느냐』 『터놓고 삽시다』 등의 저서를 통해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강조해 왔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현대 한국의 20대 후반만큼 다양한 세대는 일찍이 없었다. 약혼, 결혼, 아이엄마, 별거, 이혼, 그런가 하면 연애 한번 못 해본 숙맥까지 참으로 다양한 얼굴이다. 집에서 얼쩡대는 대기파, 아직 학교 울타리를 못 벗어난 학구파, 일에 빠져 있는 취업파... 사회적 얼굴도 참으로 다양하다.



20대 후반, 누구나 거쳐가는 회의와 방황의 시기다. 그러나 이때가 우리 일생에서 가장 화려한 시절이다. 단순히 싱글에서 결혼으로 거쳐가는 과정으로서의 어정쩡한 연대가 아니다. 우리 사회의 제 목소리, 제 색깔을 확실히 갖고 있는 세대여서 자기 고유의 정체성이 확립된 세대로서의 이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제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서른 언저리를 어떻게 넘을 것이냐, 화려한 시절이냐, 속박의 시절이냐, 나이가 들면서 여자가 남자에 거는 기대나 생각은 차츰 달라진다. 물론 남자도 달라진다. 특히 결혼을 고비로 가히 혁명적인 변화가 온다.



그러나 행인지 불행인지 남녀 사이엔 메울 수 없는 깊은 골이 있고 여기서 오해가 빚어진다. 이 책은 저자가 정신과 임상의로서 현장에서 상담한 수많은 사례와 경험으로 이 골을 조금이라도 메워 남녀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조언하고 남자의 모든 것을 해부해 알려준다.


차 례

1. 여자의 20대 후반

화려한 서른 언저리 /나를 위해 투자하다/ 부러운 모라토리엄 세대 /쉽게 만나고 헤어지다/ 실력파 여자라야 /기다리는 남자들/ 바빠야 연애다 /혼자일 수 있어야/ 왜 안 나타나지? /그건 실연이 아니다/ 짝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2 성숙한 연인들

연인과 애인 /사랑의 난로에는/ 김빠진 맥주 /2천만의 라이벌/ 자연스런 삼각 관계 /날개 접은 철새/오직 너만을, 영원히 /멋진 여자에겐 과거가 있다/ '괜찮아요' 연발증 /칵테일 한잔의 멋을

3 매력적인 여성

매력이란 /무엇으로 승부할 것인가/ 날씬해지려면 /열정은 숨을 죽이고/ 칭찬에 인색하지 마라 /남자의 보수성을 존중하라/ 풀어놓을 수 있는 여자 /신비스런 구석이 남아야/ 솔직한 여자 /취할 수 있어야



4 실연 잘하는 여자

헌신적인 여인 /왜 '미인박명'인가?/ 옛 애인 이야기 /남자의 옛 애인/ 피곤한 얼굴 /버거운 여자/섹스라면 기겁을 하니 /충고 잘하는 여자/ 지루한 데이트 /그가 멈칫거릴 때 /습관성 실연 공포증

5 이 남자를 다시 한 번

크게, 멀리 남자를 보자 /미남이 좋다/ 말 잘하는 다변가 /잘 노는 멋쟁이/ 바보스런 남자 /약간 벗어난 수재/ 실패의 훈장 /뒤로 가는 남자/ 가난이 주는 교훈 /떠돌이 인생



6 이 열정을 어쩔 건가

여자의 어려운 결단 /처녀를 지켜야 한다면/ 결혼할 사이라면 /그 후의 남자/ 플레이보이의 정체 /열이 식은 건가/ 마냥 점잖은 남자 /문을 연 이상에는 /만나고 섹스뿐 /동거를 다시 생각한다

7 결혼, 정말 해야 하나

결혼, 왜 하려고? /자승자박의 변 /올가미 작전 /협박에 못 이겨 /결혼이 현실이라지만 /얻는 것, 잃는 것 /결혼이 피난처인가 /이혼할 자신 있나? /콤플렉스를 지닌 채?



8 이윽고 결혼

안될 줄 알면서 /떠밀려 가는 여자/ 불길이 가라앉을 때까지 /젊음 이외에 무엇을?/ 어울리는 부부 /엄마의 끈 /지금도 늦지 않다 /그래, 지금이다 /평생에 한 번인데 /화려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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