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나라에 사는 거인

새벽 나라에 사는 거인

저자: 권민
출판사: InsightBooks
등록일: 2001-05-18
- 세계를 지배하는 거인들의 새벽 비밀 -

조태현, 권민 지음

InsightBooks/2001년/239쪽/7,800원


▣ 저자 조태현, 권민

새벽 거인을 만난 권민은 새벽 예찬론자이다. 그가 이렇게 새벽을 사랑하게 된 것은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동시에 사는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랜드 그룹 광고 본부에서 5년 동안 광고 마케팅 팀장을 하면서 3년의 새벽 시간에 『헬퍼십』 『아버지의 집을 기억하며』 등 모두 8권의 책을 썼다. 권민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그는 현재 「Fashion Insight」라는 패션업계 잡지에서 마케팅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새벽에 관한 정의를 내리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새벽은 미래다.'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새벽 시간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조절할 수 있는 미래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루의 새벽은 하루의 미래라고 말할 수 있으며, 한 달의 새벽은 1년의 미래이고, 1년의 새벽은 10년의 미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10년의 새벽을 통해서 평생의 일들을 조정할 수 있고 '나'를 만들 수 있다.

'새벽'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다. 물론 새벽시간 자체가 그런 에너지를 보유한 것은 아니다. 새벽에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놀라운 새벽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새벽에 일어나서 오전에 할 일들을 앞당겨 하는 사람들이 갖는 부지런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단지 '업무 연장' 차원일 뿐, '미래'를 논하는 것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새벽에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새벽에는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들을 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 하루의 목표와 결과를 상상하는 일, 관심 분야의 책을 읽고 명상하는 일 그리고 새벽 거인을 만나는 일을 해야 한다. 새벽 거인을 만나면 이제껏 한번도 느끼지 못한 생명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새벽 거인들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새벽 거인들의 이야기 그리고 저자가 5년 동안 어떻게 새벽 거인을 만났는가에 관한 체험들을 소개하고 있다. 새벽 거인은 우리의 미래를 바꿔준다. 그는 지니처럼 '요술'을 부리지는 못하지만 '기적'을 일으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차 례

제1장 새벽 나라로 가기 위한 기차표

제2장 새벽 나라의 열심

제3장 시작은 끝을 향하고

제4장 지식보다 지혜로 사는 새벽 나라

제5장 코엘의 숲

제6장 시간의 폭풍 속으로

제7장 새벽 나라에 사는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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