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트로이 목마

작전명 트로이 목마

저자: 김선한
출판사: 세시
등록일: 2001-04-09
김선한지음

세시/2001년/391쪽/10,000원




▣ 저자 김선한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을 수료했으며 를 시작으로 언론계에 투신, 현재는 연합뉴스 생활경제부 차장으로 근무중이다. 군문제, 특히 특수전에 지대한 관심과 방대한 최신자료로 93년과 94년 잇따라 이 방면에서는 국내 최초의 종합 소개서격인 '람보와 바보'를 펴내 군과 일반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그는 국내에서 군사연구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군사학회/군사평론가협의회의 연구원으로 활약중이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역사적으로 최초의 특수전은 기원전 1250년에 트로이의 전쟁에서 열세에 있던 그리스군이 거대한 목마에 정예병들을 숨기고 적진 한가운데 침입해 전광석화와 같은 기습전으로 승리를 거둔 것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세계 1,2차 대전이 끝나고 탈냉전 시대에 돌입한 지금의 시점에서 대규모 재래전이나 전면전이 발생할 위험성은 대폭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소규모 국지전이나 대테러전, 특수한 상황에서의 정예화된 병력의 투입이 더욱 증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수부대원들은 평소에 실전과 다름없는 혹독한 훈련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반응하는 독립된 부대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부대원들의 훈련과정과 작전내용에 있어서는 극도의 보안과 비밀이 유지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특수부대의 요원 선발과정은 까다롭고 복잡하며 훈련기간중의 작은 실수는 곧장 탈락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최소한 1~3년의 훈련과정을 거쳐 탄생되는 특수부대원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구비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람보의 체력과 맥가이버의 두뇌를 가진 요원으로 태어나기 위해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살인적이고도 치밀한 특수부대의 교육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비교적 많이 알려진 세계적인 특수부대의 작전과 또한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세계 각국의 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을 사례중심으로 흥미 있게 소개하고 있다.


▣ 차례

1장 암호명 파멜라

2장 야간 비행 푸에르토리코

3장 부활

4장 람보와 바보

5장 포클랜드의 숨은 영웅들

6장 다윗과 골리앗

7장 진흙밭을 헤치며

8장 일그러진 자화상

9장 최대의 특수부대 밀집지,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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