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에도 길이 있다1 -
민들레 편집실
민들레/2000년/252쪽/7,500원
▣ 저자 민들레 편집실
민들레는 1999년 1월에 창간하여 두 달에 한 번씩 나오는 '삶이 곧 배움'이 되는 새로운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애쓰는 이들을 위한 대안교육 전문지이다. '교육전문가'라는 몇몇 사람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아이를 정말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과 교육에 열정을 잃지 않은 선생님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배움의 길을 열심히 찾는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로버트 프로스트가 쓴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다. 숲 속에 난 두 갈래 길 가운데 사람이 적게 다닌 길을 택한 이가 들려주는 잔잔한 이야기.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학교 안에도 길이 있듯이 학교 밖에도 길이 있다. 이 길은 학교 안의 길처럼 수많은 이들의 발자국으로 다져진 길, 눈을 감고도 사람들의 행렬에 밀려서 갈 수 있는 그런 길이 아니다. 하지만 이 길이 저 탄탄대로보다 더 우리를 깨어 있게 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더 생생히 느끼게 해주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학교 밖의 길이 모두에게 최선의 길은 아닐 것이다. 달리 길이 없다고 느끼는 이들이 택할 수밖에 없는 가시밭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깨어 있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가운데 스스로가 길이 된다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 것이다. 그러자면 상당한 용기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길을 찾고 길을 열어가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 '학교 낯설게 보기'에서는 이 시대의 부모와 교사들이 느끼는 우리 교육의 문제와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을 모았다. 2부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찾은 이들의 사례를 담고 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들의 이야기가 새삼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3부 '홈스쿨링, 다시 생각해 보기'에서는 학교 밖 길 찾기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모았다. 홈스쿨링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과 대답, 법적인 문제 그리고 홈스쿨링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이다.
▣ 차례
1. 학교, 낯설게 보기
엄마, 도대체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 거야?
학교 안 가기, 학교 안 보내기
초등학교 일 학년에 학교를 그만두고
얘야 날개를 달고 맘껏 날렴
염려보다는 격려가 낫다
우리는 어떻게 믿게 되었나
관습에서 벗어나기
따분함은 따분함을 낳는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에게
학교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10가지 지표
2.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학교로부터 독립하기까지
가정학교를 시작하고 보니
얘야 가자
세 가정이 함께
대책 없으면 못 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다양한 아이들 다양한 교육
학교 보내지 않고 엄마 혼자 아이 키우기
다 커서 학교를 그만두고서
배움의 연대
3. 홈스쿨링, 다시 생각해보기
홈스쿨링, 오래된 미래
이것이 궁금해요
학교와의 관계 풀기
의무교육과 의무취학
유럽의 홈스쿨링 현황
가족, 그 통념에 도전한다
강제적인 홈스쿨링
생각하는 대로 살기 - 홈에듀케이션
민들레 편집실
민들레/2000년/252쪽/7,500원
▣ 저자 민들레 편집실
민들레는 1999년 1월에 창간하여 두 달에 한 번씩 나오는 '삶이 곧 배움'이 되는 새로운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애쓰는 이들을 위한 대안교육 전문지이다. '교육전문가'라는 몇몇 사람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아이를 정말 행복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과 교육에 열정을 잃지 않은 선생님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배움의 길을 열심히 찾는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로버트 프로스트가 쓴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있다. 숲 속에 난 두 갈래 길 가운데 사람이 적게 다닌 길을 택한 이가 들려주는 잔잔한 이야기.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학교 안에도 길이 있듯이 학교 밖에도 길이 있다. 이 길은 학교 안의 길처럼 수많은 이들의 발자국으로 다져진 길, 눈을 감고도 사람들의 행렬에 밀려서 갈 수 있는 그런 길이 아니다. 하지만 이 길이 저 탄탄대로보다 더 우리를 깨어 있게 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더 생생히 느끼게 해주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학교 밖의 길이 모두에게 최선의 길은 아닐 것이다. 달리 길이 없다고 느끼는 이들이 택할 수밖에 없는 가시밭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깨어 있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가운데 스스로가 길이 된다면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 것이다. 그러자면 상당한 용기도 필요하고 지혜도 필요할 것이다. 그렇게 길을 찾고 길을 열어가는 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 '학교 낯설게 보기'에서는 이 시대의 부모와 교사들이 느끼는 우리 교육의 문제와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을 모았다. 2부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찾은 이들의 사례를 담고 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들의 이야기가 새삼 교육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3부 '홈스쿨링, 다시 생각해 보기'에서는 학교 밖 길 찾기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모았다. 홈스쿨링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과 대답, 법적인 문제 그리고 홈스쿨링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이다.
▣ 차례
1. 학교, 낯설게 보기
엄마, 도대체 학교는 왜 다녀야 하는 거야?
학교 안 가기, 학교 안 보내기
초등학교 일 학년에 학교를 그만두고
얘야 날개를 달고 맘껏 날렴
염려보다는 격려가 낫다
우리는 어떻게 믿게 되었나
관습에서 벗어나기
따분함은 따분함을 낳는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에게
학교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10가지 지표
2.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학교로부터 독립하기까지
가정학교를 시작하고 보니
얘야 가자
세 가정이 함께
대책 없으면 못 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학교 보내지 않고 아이 키우기
다양한 아이들 다양한 교육
학교 보내지 않고 엄마 혼자 아이 키우기
다 커서 학교를 그만두고서
배움의 연대
3. 홈스쿨링, 다시 생각해보기
홈스쿨링, 오래된 미래
이것이 궁금해요
학교와의 관계 풀기
의무교육과 의무취학
유럽의 홈스쿨링 현황
가족, 그 통념에 도전한다
강제적인 홈스쿨링
생각하는 대로 살기 - 홈에듀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