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스

보보스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
출판사: 동방미디어
등록일: 2001-01-17
-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 형선호 옮김

동방미디어/2001년 1월/295쪽/9,000원
▣ 저자 데이비드 브룩스

저자는 현재 〈위클리 스탠더드〉의 편집장이자 〈뉴스위크〉의 객원 편집위원이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PR)의 논설위원으로서 짐 레러와 함께 "뉴스 아워"를 진행하고 있다. 브룩스는 1983년 시카고 대학을 졸업한 후 〈시카고 트리뷴〉과 〈선타임스〉의 공동 소유 통신사인 〈시티 뉴스〉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9년 동안 근무하며, 유럽 특파원을 역임했다. 사회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유려한 문체로 명성을 얻으며, 〈뉴욕 타임스〉, 〈위싱턴 포스트〉 등 유수의 잡지들에 기고했다.
▣ 역자 형선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에서 근무했으며, 영어 강사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바이블코드〉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Short Summary

밥 딜런과 로널드 레이건이 합쳐졌다고나 할까. 보보들은 기존의 엘리트 계층에

저항해서 일어난 엘리트로서, 60년대의 반항과 80년대의 성취가 합쳐진 존재이

다. 저자는 이 새로운 엘리트에 대해 정확하고 기지넘치는 문체로 기술하고 있

다. - 워싱턴 포스트 북 리뷰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보보는 부르주아 보헤미안(Bourgeois Bohemian)의 줄인 말이다. 이전에는 '부르주아의 자본주의'와 '보헤미안의 반문화'를 구분하는 것이 쉬웠다. 부르주아는 정장을 입고 대기업에서 일했으며, 교회에 다녔다. 보헤미안은 자유분방한 예술가와 지식인이었다. 보헤미안은 해방의 1960년대 가치를 옹호했고, 부르주아는 1980년대의 여피였다. 하지만 이제는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이 한데 뒤섞여 있다. 디지털 정보 경제 시대에 미국을 지배하는 새로운 지배계급 보보가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은 60년대의 반문화와 80년대의 성취적인 가치를 놀랍도록 조화시킨 보보의 도덕, 섹스, 일,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고 오늘날의 사회를 주도하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차 례

교육받은 계층의 부상

소비

비즈니스 라이프

지적인 삶

즐거움

영적인 삶

정치와 그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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